건강 ♡&íove 2019. 10. 18. 15:03
어린시절 앞니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다. 그이유는 앞니 벌어짐 때문이다. 어린시절 왜 나만 이빨을 제대로 치료를 안해 주셨는지 나이가 들어서도 남들앞에서 활짝 웃지를 못했다. 레진으로 감쪽같이 처리하기 전까지 말이다. 앞니 벌어짐 나는 어릴적 유독 앞니가 많이 벌어졌다. 나이가 들어서 다시 모아질줄 알았는데, 계속 앞니는 벌어져 있었다. 그런 이유로 유년시절 남들앞에서 활짝 웃어보지를 못했다. 너무 부끄러워서, 그래서 부모님께 나도 앞니 교정시켜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픈 어머니가 있는 나로써는 앞니교정은 우리가족의 관심의 대상이 못되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갔고, 20살이 넘어 대학을 졸업후 취업하게 되었다. 역시나 회사생활에서도 맘것 웃지 못했다. 앞니가 제법 많이 벌어진 나로써는 부끄러워서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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