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다단계 사기 조심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 다단계 사기는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잘 모르는 비트코인 다단계와 같은 사기는 말이 그럴듯하기 때문에 혹 하고 속아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트코인 다단계 사기 여러분이 만약 코인에 투자하고 있다면 절대 속아 넘어가진 않을 텐데, 그래서 이야기해드립니다.
비트코인 다단계 사기
몰랐습니다. 최근 다시 이러한 코인 다단계들이 활성화하고 있는지, 그건 아마도 최근 비트코인 시세 폭발로 인해 이때가 기회다 하고 나온 사기꾼들 때문이겠지요. 기억하시나요. 저는 박상기 난 때 코인을 가지고 있다가 풍지 박살이 났는데 최근 다시 코인들이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올라가던데, 그거 아시나요. 그때 코인 다단계 하던 그것들이 지금 하고 있는 그거라는 것.
물론 제가 모든 비트코인 및 코인 다단계를 알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다단계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해드릴게요. 지금과 똑같다니 간요. 세상에 돈 벌기 쉬운 게 어딨나요.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된다면 자신들만 하면 되지 왜 남을 끓여 들입니까.
말로는 돈이 부족하고 해서 함께하자고 하는데, 요즘 같이 돈 빌리기 쉬운 세상에 왜 남을 끌여들입니까? 아마도 그 사람을 통해 이득을 보고자 끌어들이겠지요. 제가 보아온 여러 가지 특성의 다단계를 이야기해볼게요.
코인 다단계 방식
다단계는 대부분 그 형태가 비슷합니다. 코인으로 하느냐, 아니면 다른 무언가로 하느냐 그건 구상하는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기 때문에 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비트코인이 핫하면 비트코인 다단계가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코인으로 다단계 하는 방법은 일단 한 계좌를 만들라고 합니다.
그전에 이렇게 수익 난 걸 보여줍니다. 그리고 대략 한 계좌에 200만 원이란 돈이 만들어지면, 거기서 나오는 수익을 가지고 또 계좌를 늘리라고 합니다. 즉 돈 찾지 말고 계속 계좌 늘리라고 합니다. 예전에 그래서 제 지인은 2개의 개좌로 시작해서 엄청 돈 벌었다고 20개 개좌까지 만들었다가 도망갔나 아무튼 찾으려고 하니 못 찾았죠. 이런저런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돈의 가치를 엎어 버렸거든요.
글세요 비트코인과 코인들이 계속 잘 나갔다면 모르겠지만, 그 대사 2천만 원에서 반토막 날 때라도 찾으려고 했는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만약에 비트코인 가격이 원래는 2천이였는데 1천만원이 되었다, 그것을 찾을려고 하는데 자신들의 상품은 2천 기준이다 라면서 1천만 원짜리를 100-200만 원으로 쳐서 준다고 하죠.
말도 안 되니 아는 지인은 기다렸고, 결국 없어졌죠. 그러한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제가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에 투자할 때 아주머니들이 여기 계좌 저기 계좌 직접 투자하긴 무섭고 다단계에 많이들 자신이 하는 건 다단계가 아니라면서 주변 사람들 끌어들이죠. 왜냐 그러면 수당 같은 이익을 주거든요. 그게 다단계인데 신기하게도 당사자는 모르더라고요.
최근 코인 다단계
제가 어떻게 알았냐면요. 아는 지인이 저보고 이거 하자고 하네요. 엄청난 수익을 준다고 내가 친하니깐 알려준다고, 처음에는 먼 소리 하냐고 했는데, 코인 다단계 이야기 더라고요. 그지인 그렇게 엄청 친한 지인은 아닌데 날 뭘로 보고 이런 걸 하자고 하는지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좋다고 하는 지인도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라 듣고 있었습니다.
그거 다단계인데 큰일 난다고 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건 몰라서 하는 소리라며, 지금 주변에 이걸로 얼마나 돈 많이 번지 아냐며, 그래서 그대는 얼마나 벌었냐고 하니깐, 많이 벌었다고 통장을 몇 개나 늘렸다고, 어 그래 주변 사람들 새로 만들게 해서 그돈가지고 결국 피라미드 형식으로, 자신이 번돈은 그냥 깡통 통장 몇개 늘어났고 그렇지 그랫떠니 난리가 났네요.
빠져나올 수 있을 때 빠져나와라 이야기했는데, 도통 대화가 안됩니다. 아 정말 제가 비트코인 및 가상화폐라고 말을 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잃은 돈도 억장 억억거리구요. 물론 가지고 있었으면 본전 왔을 수도 있지만, 또한 저처럼 가지고 있더라도 이오스를 가지고 있는 이 처참함 코인 그거 일억 천금 노리다가 그 후유증으로 인생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솔직히 주식과 가상화폐 둘 다 도박판인데 합법적이냐 아니냐 문제 그리고 가상화폐는 너무 글로벌화하여서 대응하기가 쉽지 않고 그냥 돈 먹고 돈 먹는 그러한 느낌이 아주 강했습니다. 그 매력에 빠져나오기도 힘들지만 아무튼 저는 다시는 가상화폐와 관련된 투자는 하지 않을 겁니다.
최근 일반인들이 아직 비트코인 투자 및 가상화폐 투자에 대해 잘 몰라서 원래 이렇게 하는지 알고 투자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들 그거 거래소가 따로 있어요, 대한민국이라면 대표 거래소 빗썸이나 업비트 등 이런 곳에서 주식처럼 하는 거지, 사람 통해 하는 게 아니랍니다. 함부로 통장 만들고 말도 안 되게 내 돈을 남에게 맡겨두지 마세요. 이상으로 비트코인 다단계 사기 조심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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