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의 변화 블로그 방문자 수익
여러분은 매일매일 포스팅을 하고 있나요, 포털의 변화에 좌절하고 포기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왜 블로그를 꾸준하게 써야 하는지, 그리고 누군가는 꾸준히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고 하는데, 약 파는 걸까요 최근 포털들이 미묘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 블로그 방문자와 수익의 방향은 어떻게 변화할지 고민해 봅니다.
목차
- 블로그 시작전 돈 투자
- 전업과 직장인의 차이
- 포털의 변화
- 블로그의 정석
블로그 시작 전 돈 투자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다른 게 없습니다. 그저 우리가 적고 있는 블로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를 두고자 함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많은 분들이 인터넷 관련 공부와 블로그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파로 이런 것을 캐치한 많은 많은 정보 판매자들이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야기합니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그리고 생각하지 못한 한긋의 차이를 가르쳐 줍니다. 물론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가격이 착하지가 않지요.
결국 누구나다 쉽게 하던 블로그가 이제는 수익을 내기 위한 수단이 되었고, 경쟁자가 늘어나고, 편법과 비법이 판을 치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노하우가 되어서 PDF 파일 및 다양한 영상으로 만들어져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닌 금액으로 팔리게 되었습니다.
뭐 돈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구매해서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아무거나 막 사보면, 내용이 중복되는 것이 매우 많으므로, 처음 블로그를 시자할 때 또는 어느정도 알듯 말듯 할때 저렴한 내용을 한 번쯤 사보는 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수십만 원 또는 백만 원이 넘어가는 비법서, 그 차이가 무엇일까요? 저는 자신 있게 한 가지는 알겠습니다. 꾸준함, 꾸준하게 할마음이 없어서 못했던 거지, 너무 몰라서 안 했던 것이 아닙니다.
이미 100만 원짜리 자료를 사보는 당신의 마음은 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고 돈을 투자했으니 계속해서 내가 투자한 만큼 수익을 내야 한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그 차이가 바로 한긋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판매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노하우가 그 한긋의 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먼가 있긴 하겠죠.
전업과 직장인의 차이
여러 가지 PDF 파일이 있을 겁니다. 저도 가끔 한 번씩 사봅니다, 요즘 내가 모르는 어떤 정보를 가지고 판매를 하는지, 내용을 스윽 읽어보면, 인터넷 찾아보면 대부분 다 있는 내용입니다, 거기에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답변해주고, 하나하나 가르쳐 주는 상품도 있더군요. 당연히 고가지만 댓글은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왜 PDF 파일을 사보는지 아세요? 그 내용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그내용을 알지만 그것에 대한 결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판매자가 해본 시간을 사는 것입니다. 즉 시간과 실험해본 블로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죠.
여러분은 왜 PDF 파일과 같은 것을 사보는지요. 그리고 블로그를 하면서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광 오한 판매자 중 누군가는 열심히 하는 게 다가 아니라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법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 대단하신 분들은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고, 아이를 키우고, 하루에 2-3시간 이상을 컴퓨터에 투자할 수 있는 일반인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물론 전업하시는 분들은 이야기를 하죠, 하루 2-3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여기서 2-3시간이 뭐가 다르냐? 그 2-3시간을 직업이 있는 사람들은 마음대로 시간을 정할 수 없습니다.
즉 아무리 피곤해도, 이런저런 약속을 빼고, 어떻게든 만들어내야 하는 시간입니다, 피곤에 쩌들어서 쉬고 싶은데 포스팅을 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즉 하루 2-3시간이 전업하시는 분들의 2-3시간과 틀리다 이 말입니다. 이미 8시간을 일을 하고 출퇴근까지 보통 10시간 이후 일을 하는 2-3시간이기 때문에 집중도와 창의력 화력이 떨어집니다.
왜 그러한 큰 차이를 하루 2-3시간만 투자하면 된다고 쉽게 이야기를 하는지, 직장인이나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겁니다. 그만큼 힘들게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어깨를 피세요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니 간요.
포털의 변화
자 포털이 미묘하게 조금씩 변화를 합니다, 이러한 미묘한 변화를 눈치 못 챌 수도 있습니다. 눈치채는 분들은 아마 블로그 방문자의 증가와 감소를 보며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보통 포스팅이 많거나 쭈욱 적어오는 블로그라면 이러한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방문자 숫자와 수익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1년에 몇 번 바뀌는 게 아니라 네이버 같은 경우 정말 수시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알다시피 카카오가 인수하고 나서부터 티스토리로 글만 조금 적으면 저품질이 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다음을 가지고는 지속적인 수입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품질 된 블로그를 버리고 다시 또 만들고 또 만들면 결국 펍벤이 됩니다. 아직 펍벤이 아니신 오래된 다음 블로그 분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안심하지 마세요. 저도 5년 만에 저품질과 다음 펍벤을 먹은 계정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으니 간요.
아래 두개의 블로그는 최근 다음으로 부터 펍벤을 먹은 계정입니다. 그래서 방문자가 훅 하고 많이 떨어졌는데, 무시하고 계속 글을 적으니 점점 다음이 아닌 네이버와 구글로 인해 예전 방문자 만큼은 아니지만 유입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품질, 펍벤이 와도 그때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글을 쓰면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다른데서 데려가게 된다는것을 이미 다른 계정의 펍벤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지말고 꾸준하게 써라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다행히도 블로그를 진중하게 하지 않습니다. 보통 아이 엄마나, 직장인, 인터넷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이 부업으로 해볼까 시작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블로그보다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데 더 노력을 하더군요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요? 그 아이들이 영상을 만드는 만큼 글에다가 노력을 한다면 얼마나 퀄리티가 좋은 글들이 만들어지겠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꾸준하게 하지 못합니다.
물론 꾸준하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드물어요. 포털은 늘 변화합니다, 그런데 다양한 편법과 방법이 막히지 않고 유지될 거란 생각은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보다 정성스러운 글입니다.
진정성이 묻어나는 글들이 포털에 하나둘 올라가네요. 저 믿에 박혀있던 글들이 다시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양산형 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때 블로그에 대한 본질을 몰랐을 때, 짜깁기가 대부분 이였지요. 그런데 지금은 짜깁기는 줄이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짜집기는 내경험이 아니라 뻔한 내용으로 가기 때문에 결국 글이 올라가면 얼마 뒤 저 뒤로 버려집니다. 다시 나오지도 않고 그때 잠시 포털에 노출되는 글이 됩니다. 즉 써봐야 유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의 정석
누군가는 블로그의 정석에 대해 비웃을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면 할수록 더 열심히 해서 전업까지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석이 쉽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왜 블로그의 정석이 어렵냐고 하냐면요? 모든 걸 채워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도, 바쁜 직장인들은 그 모든 것을 채워주기 힘듭니다, 그래서 알면 알수록 어려운 것이 블로그입니다.
간단한 예로,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면 더 좋다는 것을 알지요, 그러나 알면서도 그런 시간이 없어 다른 사진을 넣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SEO에 마추어 글을 쓰면 더욱더 좋다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포기할 건 포기해야죠.
이것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잘해야 합니다, 그것이 직업이니 간요, 여러분 회사에서 일할 때 자신 맡고 있는 일, 대충대충 하더라도, 자신이 제일 잘하잖아요. 지금 블로그는 부업입니다, 잘하면 좋지만, 잘 못하는 게 당연하니깐, 너무 처음부터 잘하려고 힘 빼지 마세요.
월급 이상의 수익을 내야 할 수도 있지만, 일단 편안하게 천천히 글을 하나하나 쓰다 보면, 그리고 그렇게 블로그가 커나가다 보면, 검색으로 충분한 부업 수익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SNS나 지식인에 댓글 달고, 카페나 밴드에 괜히 내 글 홍보하다 쪼겨나지 않게 1회용 수익이 비법이라고 그것만 파고 있나요?
결국 그것의 한계는 당신의 블로그가 로그인 제한이 되어서 파멸하게 되는 그 순간입니다. 그러나 꾸준히 글을 쓰고 가끔 SNS 등 내 글이 도움된다 생각하고 올리게 되면, 많은 좋아요와 팔로우가 생길 겁니다. 그만큼 여유롭게 해야 문제가 생가지 않고, 천천히 오래도록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급조하게 만들어 내는 것은 급한 만큼 급하게 떨어질 수뿐이 없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했다면, 하나 정도는 계속 써 내려가는 것도 좋다 생각이 드네요. 저 같은 경우 이렇다 할 재주가 없어서, 주력 블로그가 많이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 수익은 제가 가지고 있는 주력이 10개라면 8번째로 수익이 좋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잡블 로그 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꾸준한 수익은 줍니다. 그리고 오래된 블로그도 포털의 변화에 따라 수익이 오르고 내려가기 때문에 수익이 많이 올랐다고 기뻐하지 말고, 너무 내렸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블로그 또한 우리의 인생처럼 오르고 내리 고를 반복 한답니다. 아래 그러한 수익 내용을 저의 4번째 블로그 수익으로 보여드릴게요.
큰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글을 적으면 블로그 하나에 아르바이트 정도 수익은 날수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네요 해당 블로그의 포스팅 수는 2천개가량 됩니다. 그런것에 비하면 수익이 적다고 할수 있지만, 오르고 내리고 평균 4년동안 하루 50-120달러 사이를 꾸준히 내어주고 있는 검색으로만 수익이 잡히는 블로그 입니다.
다만 해당 블로그 카테고리는 확실히 있는 블로그 입니다. 이와 더블어 다양한 수익도 함께 나누고 있기 때문에 애드센스만 있는게 아니라 해당 블로그 하나로 한달 400-5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직장인 인데도, 와이프 이름으로 일반사업자를 내어서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블로그로 엄청난 수익을 버시는 대단하신 분들도 있지만, 저의 입장으로, 노하우를 이야기 하자면, 공부하되 스스로 찾아서 실험 해볼것과, 꾸준하게 포기하지 말고 급하게 생각하지 말며, 천천히 가다보면 나만의 길이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첫술에 배부를수 있게 해준다는 그말들, 그럼 전부 다 그렇게 하면 되게요, 우리가 포기하게 되는 이유는, 이길이 맞는지 아닌지 확신을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히 잘난척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같이 가자고 블로그 하나의 수익을 공개 해봤습니다. 월 몇만 달러 버는 사람들이 부럽나요?
우리라고 못할것 같나요? 우리가 잘할수 있는것은 그들이 무서워 하는 끈기 입니다, 스스로 자멸하지 마세요, 잘 가고 있는데 수익이 나지 않아 이상한길로 빠져 블로그 망치지 마세요. 당신은 잘하고 있습니다, 메인 블로그는 함부로 실험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부블로그를 만들고 메인 블로그의 기둥아래 새로운 지식을 얻어가는 것이니간요.
하루 50달러 이상 나오는 블로그가 10개면 하루 500달러 입니다, 한달이면 1만 5천달러 이상입니다, 못할거 같나요, 블로그 매일 매일 적어야 할것 같나요? 사랑으로 키운 블로그 포스팅 숫자가 어느정도 쌓이면 매일 매일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점 명심하시고, 1주일 안적었다고 방문자 적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그것이 제가 해드릴수 있는 블로그의 비밀중의 하나 입니다.
같이 노력해서 포기하지말고 아이들에게 또는 부모님들께 맛난거 많이 사드리자고요, 돈보다 더 중요한것이 나를 사랑해주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아닐까 합니다. 이상으로 감성적으로 끝나는데, 여기서 그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