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M1 깡통 성능 문서작업 충분
관리하는 블로그가 많아지고, 손은 너무 많이 사용해서 인대 및 염증이 계속 발생하여 이러다가 손을 사용할수 없겠다 그런 고민으로, 와이프에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블로그 몇개를 넘겨 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주게된 맥북에어 M1 깡통 어떤마음으로 해당제품을 구매하게 된건지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맥북에어 M1 깡통
뭐든 무었을 시작할때 장비를 가지고 시작하면 장비 때문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기도 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중고나라에서 15만원주고 구매했던 노트북, 부팅하는데 하루종일 걸리던 그 노트북을 시작으로, 하나둘 가지게된 노트북들이 있습니다.
저렴한 노트북만을 써본 저는 장비의 성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글을적을때 얼마나 효율성이 높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장비의 성능이 높아질수록 일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글을적을때 짜증나게 하는 버퍼링과 같은 문제점도 사라졌습니다.
▣ 문서잡업이나 서핑할때 추천
지금 당신이 애플폰이나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다면 맥북에어 M1을 사는것을 추천 합니다. 서로 호환이 되기 때문에 사진을 옮기거나 작업을 할때 매우 편리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맥북에어M1 정도 되는 노트북 속도를 따라가는 제품은 적어도 200만원 가까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맥북에어 M1은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제품입니다.
특히 이런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블로그 작업
- 문서 작업용
- 웹 쇼핑용
- 간단한 코딩 및 영상 작업
위 작업정도 하실 분이라면 맥북에어M1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런 작업 정도 하시는 분이 M1 깡통을 업그레이드 해서 램을 16기가로 올린다던지 하시면 그것은 낭비라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인텔 16램의 속도나 M1 8램 속도가 비슷하게 느껴지니간요.
맥북에어 M2
최근 맥북에어M2가 나온다고 하는데, 이것은 말이 올해 나온다고 했지 우리가 받아 볼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또한 M1을 알리기 위해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맥북에어M1이 나왔는데 M2부터는 저렴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애플의 디자인은 감수성이 정말 뛰어납니다. 그런데 새롭게 나오는 디자인은 세련됨은 더 있을지 몰라도, 애플의 감수성은 예전 모델만큼은 아니지 않나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 전자제품은 필요할때 구입해야 합니다.
신제품이 곧나온다고, 자꾸 미루다 보면, 해야할 일도 자꾸 미루게 됩니다. 전자제품은 신제품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필요한 시기에 그에 걸맞는 성능의 제품이 있으면 그것을 구매하는게 옳다 생각합니다.
▣ 맥북에어 주변 장비
맥북에어는 기존 노트북과 약간의 다름점이 있는데 그것은 연결할수 있는 선이 2개 뿐입니다. 그래서 연장선이나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입해서 함께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 USB 멀티 허브
- 블루투스 마우스
- 블루투스 키보드
제가 처음 노트북을 살때는 저렴한것을 샀지만, 와이프에게 노트북을 사줄때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제품으로 구입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맥북에어M1 깡통 제품입니다.
그이상의 성능 제품은 와이프에게 필요하지 않고, 이정도 제품이라면 왠만한 작업도 빠른 속도로 커버가 가능하고, 디자인의 감수성을 여성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골드 색상을 좋아합니다.
아무쪼록 전문적인 작업을 할게 아니라면, 맥북에어M1이 가격대비 성능의 효율성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파워까지 이만한 제품이 앞으로도 과연 있을지 저는 의문이 드네요. 혹시 아직도 신형 M2때문에 고민하신다면, 하루라도 더 빨리 M1을 구입하는것이 이득이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