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불매운동 리스트 일본반응 언론

일본불매운동 리스트 일본반응 언론


안녕하세요. 요즘 일본불매운동 리스트를 포함하여 일본여행 안가기등 국민들이 나서서 일본에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우리나라 불매운동에 대한 일본 언론사들은 어떤 반응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내용을 보면  지금까지도 한국에서는 반일의 기운이 고조마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여러 번 반복되어왔다. 그들에게 한국인이 진심으로 임해왔다면 벌써 일본 제품이 한국 시장에서 추방되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현재도 일본 제품은 한국 사회 곳곳에 존재한다. 이번 불매 운동 역시 그랬다 "모순"또는 "적당 함"으로 채워진다.


 



여기서 말하는 팩트는 이겁니다. 이사람들은 이런식으로 생각하네요.  저서 '한국'반일 가짜 "병리"(소학관 신서)가 화제의 한국인 작가 崔碩 사카에 씨가 지적한다.



"8 월 4 일 한국 KBS 뉴스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 종료 직전 캐스터가 가슴 주머니에서 볼펜을 꺼내"이 볼펜은 국산입니다. 이것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번 불매 운동을지지하고 있다는 성능 갈 것입니다. 단, 캐스터 볼펜은 국산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담은 방송국의 카메라는 대부분이 소니 제품입니다 "




볼펜은 국산으로 대체 할 수 있지만, TV 방송은 일제를 사용하지 않고는 못 하니까 거기는 눈을 감는라는 것일까. 게다가 국산으로 대체 할 수없는 일본 제 카메라가 사용되고있는 것은 방송국에 없다.




즉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들의 일본제품을 안쓸수 없으면서 필요한건 쓰고, 별성능없는건 국산이라며 자신은 국산을 쓴다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비꼬아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아래는 다른내용의 일본기사입니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시작되고 1 개월이 지났다. 한국 국민의 자발적인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 가운데 유통 업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있다. 일본 제품의 매출이 절반으로 줄어 관련 기업은 '초긴장'상태 다.



현재 일본 불매 운동은 과거에도 여러 번 있었다 한일 갈등 속에서 일어난 불매 운동과는 차원이 다르다. 불매 운동의 열기는 나날이 높아지고있어 생필품을 비롯해 의류, 식품, 화장품, 가전, 자동차,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일본 제품들이 속속 매출을 감소시키고있다.



유니클로는 매출이 30 % 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까지 활기찬 매장도 고객이 떨어져 오래다. ABC 마트와 무인 양품도 마찬가지다. 아사히, 기린, 삿포로 등 일본 맥주를 찾는 사람도 없다.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서 일본 맥주의 매출은 50 % 나 감소하고있다.



일본 여행도 줄었다. 신규 예약자가 줄었다뿐만 아니라 예약 취소까지 잇따르고있다. 하나 투어와 모두 투어는 일본 여행 상품의 매출이 70 % 나 떨어졌다.



한국 대형 마트 3 사의 근로자들은 일본 제품의 안내를 거부하고 대형 마트가 불매 운동에 참여하도록 집회까지 열어 호소하고있다.



이와같은 글도 보입니다. 일본은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그러나 자신들의 삶에 피해가 온다면 관심을 가지겠지요. 이처럼 불매운동을 진행함으로써 아베의 야욕에 뒤통수 쎄게 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좀 멋집니다. 그리고 정부보다 더 신뢰가고 믿음직한게 바로 대한민국 자국민은것 같네요.





이상으로 일본불매운동 리스트 일본반응 언론 간단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겨낼것입니다. 그리고 사과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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