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로 블로그 돈벌기 수익
- 인터넷 IT
- 2021. 11. 14. 18:30
이 글은 애드센스 초보자를 위한 글은 아닙니다, 애드센스로 돈을 벌기 위해 1년 2년 열심히 뛰어온 특출 난 사람들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이며, 다른 사람의 수익을 보며 나는 왜 안되는지 고뇌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우리 힘내자고 하는 애드센스로 블로그 돈 벌기 수익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애드센스 블로그 수익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블로그 스폿,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정도로 구글 애드센스 코드를 넣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처음 애드센스로 수익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가슴이 뛰었던 시절도 있는데, 그런 시간이 한 해 두 해 지나가면서, 나만 성장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있는듯한 생각에 스스로에게 독설을 해본 시간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험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스스로에게 독설을 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안되는 걸까? 나보다 늦게 시작한 사람들도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는데 그래서 이것저것을 해보면서 그러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마음도 참 힘들다는 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1. 원래 한긋 차이다
다들 한긋 한긋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수익은 생각 차이이며, 감내할 수 있는 도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로 대출이라는 단어 강한 상업적인 단어를 금기시 이야기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다음때문일 수도 있지만, 바로 경쟁자들 그들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오랜 시간 블로그 한두 개로 포스팅이 몇쳔개가 되는 사람들은 하루에 정말 많이 벌어야 100달러 정도 일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해보니 일반적인 글로 하루 100달러 벌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바로 한글의 차이 다음 저품질은 당연하게 보고, 남들이 쓰지 않는 상업적 강한 마케팅으로 광고를 매칭 시킵니다. 그래야 1 클릭당 단가가 높아지니 간요. 포기할 건 포기하고 갑니다. 저품질, 펍벤, 사이트 누락 정도는 기본입니다.
노출이 안되는데 어떻게 돈을 버나요? 그래서 그들은 다양한 SNS 채널과 지식인, 카페, 밴드 등으로 트래픽을 당겨옵니다. 또한 매일매일 글을 적지도 않으며 적어 놓은 글들을 가지고 수익을 만들어 냅니다.
2. 블로거와 마케터의 차이
앞서 보시면 그들은 블로거일까요? 일반적인 블로거라기보다 마케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글을 PR 하고 돈 되는 글에 트래픽을 당기며 여기저기 홍보하러 다니다가 신고받고, 제재당하고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합니다.
이러한 과정 중에 내공이 쌓이다 보면, 적정선이 만들어지고 자신만의 SNS 채널에 대한 강력한 소유욕이 생기게 되겠지요, 그렇게 자신만의 뿌리를 만들고 그곳을 키워 수익의 원천을 만들어 냅니다. 그것이 블로거일까요?
3. 글 몇 개로 돈 되는글 사이트 차지
일반적인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거를 버려가면서, 돈되는 주제로 블로그 주제까지 바꿔가며, 그것만 노리고 접근할 수 있을까요? 트래픽을 따라 움직이는 사냥꾼처럼 그것을 따라가다 광고 제재, 블로그 제재, 경쟁자들의 신고, 이러한 고통을 이겨내야 큰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루에 몇천 달러 수익, 오로지 수익만을 위해 만들어진 최적화된 내용입니다. 저도 해봤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신고는 기본으로 광고 제재까지 다양한 공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처럼 기존에 200-300개 포스팅이 있는 블로그 주제까지 바꾸어 가며 특정 위치까지 올려 봤는데, 가만 놔두질 않습니다. 누가, 그것이 돈이 되는 것을 알아버린 일반 블로거라기보다 수익 사냥꾼들이 말이죠.
생각보다 많이 더러운 싸움입니다, 사이트 버리는 건 일수이며, 많은 블로그가 필요한 이유가 있더군요. 그래서 묻습니다, 큰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그러한 것을 다 감내하고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나요, 저는 안되더군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4. 꼭 그렇게 많이 벌어야 하나
전쟁터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한 전쟁터가 쉬운 것도 아니고요, 매일매일 여기저기 뿌려야 하고, 가만히 있으면 트래픽을 당겨내지 못합니다. 또한 그러한 트래픽을 만드는 방법으로 강의도 해야 하고 PDF 파일과 같은 것을 만들어 수익도 창출해야 합니다.
이미 이들은 블로거가 아닙니다. 블로거를 넘어선 수익 파이프라인을 찾아 찾아 연결하는 사람들이죠. 즉 순수한 또는 초보자가 아닌 진정한 사업자로 가고 있는 사람들이죠.
5.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그렇게 치열하게 무언가를 해야 한다면, 일반적인 직장을 가지거나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은 불가한 게 당연합니다. 물론 어설프게 할 수는 있지만, 제가 보아온 그들은 이쪽으로 올인한 사람들입니다. 즉 그것이 직업인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한 그들을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요? 그들이 내고 있는 여러 가지 고가의 참고서와 내용을 사고 싶어 안달이 나있나요? 아니면 외계인 것처럼 보고 있나요.
누군가는 그럽니다,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러한 자료를 사봐야 한다고, 그리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배우면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물론 할수 있습니다, 못할 이유가 없지요, 하지만 꾸준하게 당신이 전업하지 않는이상 그들처럼 할수 있을까요?
알듯 말듯한 호승심을 건드리는 말들, 당신은 얼마나 많이 벌기 위해 애드센스 블로그를 시작했습니까? 누군가는 진정한 수익이겠지만, 그사이에서 당신들의 피 같은 돈을 빼가기 위해 능굴 맞게 여러분의 얇은 귀를 움직이게 하나요.
진짜가 분명 존재하지만, 진짜보다는 짝퉁인 가짜가 더 많은 것이 이 바닥입니다. 여러분이 한 달에 가만히 그러한 비법으로 1-2천만 원을 버는 법을 안다면 진짜 그것을 푼돈 받고 가르쳐 줄까요?
물론 비슷하게 중요한 몇 가지를 빼고 가르쳐 줄 겁니다. 그중 눈치 빠른 누군가는 그것을 알아보고 따라가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기본적인 당연한 것을 비싸게 주고 하지 않고 있던 그 기본을 하게 되어 수익이 상승하게 됩니다. 그게 욕심이 아닐는지요.
블로그 수익의 차이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하루 10달러도 대단해 보였잖아요, 누군가의 엄청난 수익을 보면서 당신도 그렇게 되기 위해 그들이 만들어 놓은 또 다른 파이프라인에 돈을 써가면서 따라가려고 처음부터 노력하지 마세요.
물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사보지 않아도 널린 정보만으로 가능한 일인데, 돈을 써야지 노력을 합니다. 그 돈을 날리기에는 너무 아깝기 때문이죠.
떠다니는 인터넷 정보가 결코 싸구려가 아닙니다, 그것이 중요한지 팩트인지 모르고 자신이 얻은 수익에 대한 기쁨으로 여기저기 엄청난 정보들이 올라오는데, 우리는 그것조차 검색하지 않지요.
그저 남들이 파는 그것을 보고 그것만을 따라 하려고 노력합니다. 안정적인 수익이 필요한가요, 이제 저품질도 지겹고, 펍벤도 좌절하고 싶지 않고, 남의 카페나 밴드 SNS에 글 남기고 신고당하고 탈퇴당하는 그러한 과정도 상처가 되잖아요.
그러면 블로거가 되세요. 글 몇 개 적어놓고 마케터가 되려고 하지 마시고, 블로거가 되면 당신이 만들어 놓은 씨앗이 여기저기 퍼져서 자라나게 됩니다. 블로거는 오늘도 글을 씁니다, 매일매일 적지 않아도 되는 나만의 거름진 땅이 만들어질 때, 아쉬운 소리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포털의 변화에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그 파도의 들어옴과 나감에 따라 당신의 블로그도 유연하게 대응할 겁니다. 하루 50달러면 충분합니다. 포스팅이 많아지면, 별 볼 일 없는 글도 수익을 만들어 냅니다.
어찌 보면 마케터보다 더 힘들고 고난스러울 수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꾸준하게 수익이 발생하고 다른 자존감 떨어지는 짓을 하지 않아도 적정한 트래픽과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것이 자신의 의견을 적고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거가 아닐까요.
▣ 블로거는 소중한 블로그가 하나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블로그 하나하나 소중하게 만들어가는 블로거는 블로그가 하나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만들어지는 매일매일 적지 않아도 되는 수백수천 개의 포스팅이 있는 블로그가 존재하게 됩니다.
그것들이 1개 2개 3개 5개 그 이상 있어도 하루에 1-2포 스팅 하루 1시간 정도만 투자하게 되어도 하나의 블로그가 50달러의 수익을 주면 7개만 되어도 하루 350달러입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고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수익을 바라보고 달려드는 강력한 바람보다 훨씬 안정적이며, 무언가를 계속 남길 수 있습니다, 차곡차곡 쌓아가는 나만의 블로그, 물론 남의 땅에서 글을 쓰는 게 문제점이 없지는 않지만, 그것 나름대로 다른 대안이 있기에 한번 물어봅니다.
지금까지 포스팅을 얼마나 하셨나요? 큰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부럽나요? 단기적인 수익이 모든 글에서 나오는 게 아닌 것을 당신도 알고 있을 겁니다, 트래픽이 많은 특정 키워드와 단가 높은 글들이 중심이 되고 그것을 홍보해야 합니다.
과연 그것이 얼마나 스트레스받는 일인지, 또한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포털의 눈으로 보았을 때 비정상적인 방법인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와 맞다면 실행하면 되고, 그래서 운이 좋아 큰 수익을 내면 되지만, 결과가 좋지 않으며 남는 것은 교재비만 나가게 되겠죠.
"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가는 블로그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건 그러한 길로 가기 위해서는 남들의 수익에 너무 부러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은 그만큼 뿌리가 약합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오늘도 열심히 일일 1포 하지 않아도 되는 포스팅이 많아지는 그날까지 남 들 거에 혼탁한 마음 흔들리지 말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진짜와 가짜에 "심마"가 찾아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초보 블로거 이니간요.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시길 바래봅니다.
위의 금붕어처럼 남들이 가는길만 따라서 가지마시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고민해보세요, 그길이 돈이 되던 안되던 당신에게 새로운 깨우침을 줄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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