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3. 9. 23. 22:25
어느덧 2023년 개묘년 검은토끼해도 3달 정도 남았습니다. 코로나 이후 추석과 같은 명절이 예전같지 않은 느낌이 들고 급속도로 가족이라는것의 소중함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러한 가족관계가 소홀해지면서 추석과 같은 명절도 기존에 느꼈던 고향에 간다는 느낌이 이전만 못합니다. 그래도 하얀맘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은 2023년 추석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3달 정도 남았지만 개묘년 이루고자 하시던 목표 포기하지 말고 이루시길 바래 봅니다. 최근 블로그 또한 AI위주로 흘러가고, 글보다는 영상위주로 세상이 바뀌다 보니 점차적으로 유입이 예전보다 못해지는것을 느낌니다. 그럼에도 이왕 시작한 블로그 끝까지 쓰고 싶을때 까지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23년은 세계경제도 어렵고, 우리나라는 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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