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타일러 렌탈 가격 1년 사용 후기
- 생활정보
- 2023. 4. 21. 19:54
요즘 같이 황사가 심하고 미세먼지가 대지를 덮고 있을때 LG 스타일러 구매 한것을 한번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꽃가루 미세먼지 다양한 가루가 우리의 옷에 묻게 되는데 이럴때 꼭 필요한 제품이 스타일러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LG 스타일러 렌탈 가격 및 1년 사용 후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해봅니다.
목차
- LG 스타일러 오브제
- LG 스타일러 3벌 5벌 선택
- LG 스타일러 오브제 렌탈 가격
- 1년 사용 후기
LG 스타일러 오브제
요즘 LG 제품을 구매할 때는 디자인을 많이 중시하기 때문에 오브제 제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물론 가격이 같은 성능임에도 색상 때문에 조금 더 비싸지만, 가전 제품도 집안의 디자인을 담당한다 생각하기에, 돈을 조금더 주더라도 오브제를 선택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스타일러를 한번 구매하면, 최소 5년 이상 바꿀일이 없기 때문에 디자인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3벌로 해야 할지 5벌로 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용량에 속지 말라는 그 말, 2번 돌릴 일은 있지만, 매일 돌일일은 없습니다. 아래글을 참조하세요.
LG 스타일러 3벌 5벌 선택
가족들이 4명 이상이면 5벌을 추천하고 합니다만, 솔직히 써보면 스타일러를 매일 돌리지 않습니다. 황사가 조금 심하다고 돌리는 일도 없으며, 보통 2-3일 입은 외투를 스타일러로 돌리는데 3벌이면 개인적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일단 5벌은 3벌보다 너무 넓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크기 때문에 이쁘지가 않습니다. 누군가는 용량이 3벌이면 작아서 2번 돌려야 된다 이야기를 하지만, 솔직히 스타일러 그렇게 자주 돌리지 않습니다. 5벌짜리 사놓고 가끔 한번 돌리는 것보다, 3벌짜리 사서 오늘은 2번 돌려야지 그나마 본적이라도 뽑는 기분이 듭니다.
스타일러를 1년 반동안 쓰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자주 돌리지 않게 되고, 사용빈도가 많지 않기 때문에 큰 것보다는 작은 3벌이 훨씬 더 효율성이 있다 생각이 듭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에 딱 돌리기 좋은데 그래봐야 매일 돌리는 게 아니라 5벌은 필요가 없습니다.
5벌 사신분들은 5벌이 좋다고 말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써보시면 5벌을 돌릴 만큼 옷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1벌 돌려야 되는데 5벌짜리 돌리면 전기세도 더 나가겠지요. 그런 것을 감안하면 3벌이 더 유리하고 가격적인 면도 더 좋습니다. 그러니 고민하지 마시고 3벌로 가세요.
LG 스타일러 오브제 렌탈 가격
글쓴이는 렌탈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스타일러를 굳이 렌탈로 해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 저것 할인 받으면 10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수 있는 제품을, 5년 렌탈로 해서 150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구매할 이유가 있을까요.
또한 이것저것 필터 이야기를 하는데, 솔직히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필터값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LG 스타일러 오브제 3벌 필터 값 이래 봐야 6-7천 원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타일러는 렌탈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시기에 할인 혜택을 충분히 받고 구매하는것이 훨씬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스타일러 렌탈 가격이 궁금 하시다면 아래 LG 스타일러 오브제 3벌 렌탈 가격을 참조하세요.
- LG 스타일러 오브제 3벌 3만3천원(3년의무 5년사용)
- 카드 일정금액 사용시 할인(카드마다 상의함)
물론 렌탈을 잘 활용하면 좋지만, 렌탈의 다른 말은 외상으로 매달금액과 이자를 값어 나가는 것입니다. 즉 빚을 지고 물건을 구입한 것이지요. 스타일러 같은 경우 고장이 날일이 잘 없기 때문에 A/S 걱정은 별로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그럼에도 꼭 렌탈로 해야 하겠다면, 인터넷을 뒤져보고 최대한 싸게 구입하는 방법으로 12달 무이자 카드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매달 3만 3천원 나오는데 제휴카드 30만원 쓰면 1만원, 1만 5천원 할인해 주면, 1만 8천원 뿐이 안나간다 개이득 이런 생각 하다 카드 씀씀이만 더 커져서 힘들어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스타일러 필터
LG 스타일러 1년 사용 후기
LG 제품 역시나 좋습니다, 오브제은 특히나 디자인 및 색상이 예뻐서 집에 놔두니 포인트도 되고 좋네요. LG란 회사가 고장이 잘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A/S 받을 일이 없습니다.
또한 스타일러를 써보시면 알겠지만, 별 특별한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용하기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냥 가져다 놓고 사용하면 되는 제품으로써, 누구나다 쉽게 사용 할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가 대기를 집어 삼킬때는 나가지 않는게 발암물질 1등급인 미세먼지를 피하는 길이며, 어쩔수 없이 출근해야 하는 사람들은 마스크를 잘끼고 나가야하고, 다녀온 외투는 집에 들어오기전 살짝 털어주면 됩니다.
굳이 스타일러를 렌탈로 구매하는것 보다는 그런 생각을 하며, 요즘 같은 시기에 스타일러 보다 공기청정기가 없다면 이것이 먼저 오히려 렌탈을 해서 구입하는것이 더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스타일러 있으면 편하지만, 있다고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없으면 가지고 싶어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구매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 집도 많습니다. 저희집도 그렇게 많이 사용 하지 않습니다. 있으니 사용 하는것 뿐이지요.
있으면 생각날때 사용하면 편하고 좋지만, 굳에 없다고 무조건 있어야 되는 제품은 아니라 생각하고, 편리하지만 그냥 사치품이다 이런 정도로 필자는 스타일러에 대한 1년 반 사용 후기를 마칩니다. 스타일러 보다 좋은 공기청정기가 먼저다 라는 말과 함께, LG 스타일러 렌탈 가격 1년 사용 후기 포스팅을 줄입니다.
▣ LG 제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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