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íove 2025. 1. 15. 23:42
경주 황리단길 평일날 요즘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한가롭게 아이와 걸어 다닐 수 있었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까지 와서 배고프다고 국밥 사달라던 초등학생을 데리고 황리단길 브런치 카페 굿즈 방문한 후기 및 황리단길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경주 황리단길 경주 황리단길 오래간만에 다녀오니 정말 많은 곳이 변해 있네요. 어릴 때 외갓집이 황남동 프롬 상록 카페 거기가 외갓집이였는데, 지금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가보지 못한 지 오래인데 돌아가신 큰외삼촌을 기리는 카페가 생겼네요. 아무튼 경주 황리단길은 예전 모습과 완전히 다르게 변해 있었고, 이전에도 몇 번 가봤지만 그때는 사람이 많아서 주차하기도 힘들었는데 한적한 평일 오전에 가니깐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황리단길 브런치 카페 초등학생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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