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파트너스 애드포스트 수익 블로그 현실은
- 인터넷 IT
- 2020. 11. 15. 00:26
최근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광고가 하루동안 안나오는 경우를 당하면서 많은 분들이 다른 수익성을 얻기위한 파이프라인을 찾고 있을겁니다. 그럼 쿠팡 파트너스 VS 애드포스트 수익 어떨까요 사람 성향에 따라 둘다 선택할수도 이중 하나만을 선택할수도 있을겁니다. 아래 저에대한 선택을 말해봅니다.
이번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안나올때 느낌은, 저는 2차 도메인 블로그가 60% 정도 티스토리 블로그가 40% 정도입니다. 2차 도메인으로 모두 안 한 이유는, 2차와 티스 도메인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개설한 것이 노출도 잘되고 글도 천 개가 넘어가면서 놔둔 것들이 있는데, 충격이네요.
바로 티스토리 때문에 오늘 이런 파이프라인을 넓혀야 되겠다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이런 저런 이야기 해봅니다.
파이프라인 뭐더 넓히지
전에도 그랬거든요. 티스가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네블을 하나, 둘 늘리고, 기존에 있던 네블을 활용하고, 티스로 초반에는 바닥만 기었는데, 의외로 네블이 저는 티스보다는 훨씬 쉽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네블도 어렵네요. 더이상의 발전이 없으니 그 자리 지키는 것도 벅찬 느낌이 듭니다. 그럴 땐 제가 티스 하면서 느낀 건데요 막막하면 그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우회해서 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1개로 300만 원을 넘기기에는 10배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1개로 50-100 만드는 데는 2배의 노력만 하면 되니 간요.
그래서 본계정을 조금 소홀히 하고, 부계정들을 나름 파이프 라인이라고 더 키우고 있습니다. 제일 늦게 키우고 있는 네블 계정은 완전 지멋대로 아무거나 막 쓰는데, 수익이 나는 걸 보면 신기해요. 마지막 계정은 인플루언서도 아닌데 포스팅 수에 비해 수익이 나는 거 보면 아직 공부가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어디서 나오는 수익인지 도통 이해가 안 되니 간요.
제가 왜 이글을 적고 있느냐고요. 지금 여러분들 고민 많죠. 저랑 비슷할 거예요. 아 워프나, 그런데 말이죠. 워프 생각보다 초반에 저는 이해가 참 힘들더라고요. 괜히 티스토리 대신 준비한다고 하다가, 의기소침해지실까 봐. 저와 같은 분들, 만만 한 건 네이버 블로그 뿐이네요. 네블도 하나 정도 재미 삼아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생각해봅니다.
솔직히 네이버 수익은 솔직하게 말할게요. 정말 자신이 하고 있는 네이버블로그 분석해서 이 정도 나오겠지 파악한 블로그 아닌 이상. 도대체 클릭당 단가가 정말 어이없어요. 뒤죽박쭉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적어놓고 방치합니다. 네블은 좋은게 글 적는데 5-10분 그 이상은 절대 시간 투자하지 않습니다.
제같은경우 메인 몇 개 빼고는 나머지 네블 블로그는 하루 1시간 정도 투자하는 거 같은데 포스팅 대충 하나 적는데 사진만 좀 있으면 5분도 안 걸리네요. 그만큼 막 적어도 애도 꾸준히 하면 방문자가 늘어난다는 것. 제가 잘할 수 있는 게 멀까요. 끄적여 놓으면 끝까지 가는 겁니다.
애드포스트 VS 쿠팡파트너스
네이버 블로그 사실 처음에는 공부도 해봤어요. 새로운 파이프 라인이라고, 그런데 애드포스트는 별로 신경안섰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가 주가 아니잖아요. 목적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블로그가 많습니다. 저 또한 여러 가지 목적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심심해서 만든 것, 나만의 글을 쓰고 싶어서 만든 것, 뭐 좀 팔아보려고 만든 것, 다양한것을 해보고 있습니다.
수익으로 따지자면 네이버 블로그가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주된 수익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에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고, 부수입으로 얻어지는 애드포스트, 저는 쿠팡 파트너 대신 애를 선택했거든요.
전에 저는 쿠팡파트너스를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모든 블로그에 있던 쿠팡 URL을 삭제했습니다. 나름 괜찮은 수익이 낫지만, 블로그에 있어 불안정성 저는 그 불안감 때문에 모두 지우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말은 쉽게 했지만, 뭐 좀 해보려고 힘을 키우고 있던 네블 블로그들이 웹으로 다 빠져버려서 영역을 넓히려고 했는데 총알이 떨어지는 멘붕 상태를 경험하고, 이건 아니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계속 되겠지만, 이 또한 완전하지 않다. 완전한 건 없지만, 불안한 건 대체 가능한 걸로 대체해보자 그런 생각으로 쿠팡 URL 대신 그동안 광고 신경 안 쓰던 모든 네블을 애드포스트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즉 선택한것이죠. 쿠팡 파트너스냐 VS 네이버 애드포스트 인가 결과는 저는 애드포스트가 더욱더 효가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내가 굳이 목적을 가지고 적을 필요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걸 목적으로 적고 애드포스트는 덤인 거죠.
쿠팡은 쿠팡파트너스에 대한 목적으로 글을 적어야 하기 때문에 애드포스트 광고는 효과가 별로 없고, 또 다른 목적으로 적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 그리고 불안전하다. 그런 생각으로 안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보면 몇개월만에
상승한 팁 파는사람들
제가 오랜시간 블로그를 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으로 보아온 사람들, 직책자, 임원, 사장, 그리고 사기꾼, 장사치, 이기주의자, 선한 자, 나쁜 놈, 방관자 등.
오프라인에서 보는것 처럼 인터넷도 마찬가지 더라고요. 제가 신뢰하는 것은 수치가 아닙니다. 얼마 안 해보고 올리는 수익 몇 개월 해서 올리는 수익, 이런 거 여러분 오프라인에서 이런 것을 전단지로 보면 여러분은 무슨 생각부터 하시는지요. 잘생각해보길.
"저 가게 엄청 잘된더라 몇 개월 엄청 잘되고, 다른 사람에게 비싸게 팔고 넘깁니다. 그 집 장사됩니까? "
저 사람 엄청 돈 잘 벌더라 그런데 몇 개월 뒤 경찰이 오고 가고, 결국 처음으로 되돌려 버립니다. 여기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꾸준히라는 말. 그 말은 꾸준한 수익을 이야기합니다. 치고 빠지는 그런걸 할려면 주식이나 비트코인을 해야죠.
하긴 블로그는 손실은 없으니간 하나 봅니다. 그래서 잘 보셔야 됩니다. 스승과 장사치는 차이점이 분명 있습니다. 내부 모와 남의 부모가 날 바라보는 차이가 있듯이 말이죠.
코로나로 인해서 인터넷으로 뭘 해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네블 하면서도 그러한 사기꾼들 많이 봅니다. 그런데 그 말 믿고 빠져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없을 것 같지만 정말 많아요.
그래서 화가납니다. 다들 먹고살려고 하는데, 그놈들은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 쳐 먹으니 참 나쁜 사람이죠. 그런데 그 사람들은 어디 가서 자기가 사기 치는 사람이라고 안 합니다. 얼마나 잘 치장해서 이야기하는데요. 여러분은 보는 눈도 길러야 합니다.
지금처럼 마음이 불안할때, 또는 뭘 하지, 이대로는 안될 거 같은데 그럴 때,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럴 때일수록 사기당하고 실수를 많이 하게 되니 간요. 기다림의 미학을 말씀드리기 위해 위에 좀 격하게 말해봤습니다.
실수는 누구나다 합니다. 하지만 그 실수가 판이 커지면 많은 사람들이 불행해 집니다. 천천히 가세요. 뭐가 그리 급하다고 자신의 정체성 조차 없는 그 길에서, 누가 하라는 데로 하면 , 그게 답인 가요. 상대방이 얼마나 많이 안다고요.
최소한 아닌거 같다, 이건 아닌데 그렇게 걸러낼수 있는 정도의 지식, 시간, 보는 눈, 정도 생길 때 다른 이의 노하우가 흡수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괜히 이런 말이 있는게 아닌거 같네요. 급할 수록 돌아가라, 당신은 지금 직진입니까?
그래 그럼 모할까?
자 우리가 실질적으로 할수 있는거, 시간 날때 워프 한 번씩 언젠가는 만든다 생각하고 책 하나 사서 읽어보시고, 네이버 블로그 이런 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고민 한번 해보고 그렇게 하나 만들어 보면 얻어걸리는 것도 있겠죠. 그게 아니면 재미나게 놀던지 지금 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마세요.
"정말 재미나게 놀던지, 무언가를 뿌듯하게 하던지, 그게 아니면 효도하던지, 왜 나는 안되지 이런 생각은 하지마세요. 안 되는 이유는 내 주관이 없는 남에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시작부터 모든 게 다 ~ 노하우부터 모든 게다, 모방은 빠른 발전을 이룰 수는 있지만, 노하우가 없는 모방은 안전장치 없는 놀이기구와 또는 검증받지 못한 약물과 하등 다를 게 없다 생각합니다. "
즉 블로그도 마찬가지 그냥 얻은 정보로 따라만 했는데 저품질, 그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결국 잠깐의 상승 수익에 혹해서 누군가는 티스토리를 접고 있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블로그가 우리의 인생과 같다면, 여러분은 시작부터 내삶을 살아보지도 못하고 남이 살아온 삶에 숟가락을 얻습니까? 그 사람 신뢰할 수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좋은 강의, 좋은 자료 보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검증이 되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무얼 보고 뭐 믿고, 그냥 수익 수치 보고, 이 바닥이 몇 개월 엄청 벌고 나가떨어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 수익 방식이 맞는 겁니까?
신뢰할 수 있다면 엄청난 자료를 당신은 얻은 겁니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는 자료는 그리고 그걸 걸러낼 수 없는 초심자가 볼 때는 아무리 자료가 좋아도, 잘못 이해하면 저품질 될 가능성도 농후한데, 꼭 뭐든 물건을 사던 뭘 하던, 후기를 많이 꼭 읽어보세요. 정말 좋은 자료는 가슴 벅찬 내용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주의하실 점도 있구요.
당장 읽고 당장 수익나는 그때는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참고서를 봐서 누군가는 3-4개월 뒤 성과가 천천히 나오고 누군가는 며칠 만에 성과가 엄청 나오는데, 결과는 누군가는 3개월 뒤 저품질이라 울고 누군가는 3-4개월 뒤 좋은 습관을 가지고 글을 쓰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 겁니다.
아 또 헛소리 해댓네요. 그냥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핵심은 애드포스트도 파이프라인에 넣어도 될만큼 수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뭐든 해봐야 수익이 나는지 안 나는지 아니간요. 인터넷으로 애드포스트 기본적인 방법 찾아보면 정말 잘 나와 있습니다.
그것보고 대충 디자인 잡고 해보세요. 돈 들어가는 게 없습니다. 티스토리를 하고 있다면 네블 정도야 그렇죠. 해보세요. 잘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하나의 파이프 라인을 구성하고, 네블이 커져가면, 그것을 통해 어떤 수익을 낼까 고민하면서 당신의 땅을 넓혀나가 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보일 수도 있으니 간요.
아래 네이버 메인 계정과. 새로만든 부계정 수익입니다. 부계정이 이제 좀 올라가려고 하는 것 같네요. 아래 수익을 공개하는 이유는 뭐든 꾸준히 하면 누군가에게는 많을수도, 누군가에겐 적을수도 있지만, 꾸준함은 어떠한 결과를 나오게 한다는것, 그것의 작은 결과를 보여드립니다.
술도 오래 담근술이 향도 좋고 맛도 좋은 법인거 다 아는데, 송이버섯 위에 소주 붓고 송이 버섯주라고 바로 마시는 것과 하등 다를 게 없는 이 상황을 여러분은 어떻게 보는지요. 뭐든 제대로된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조급해 하지마세요. 누구나다 시간에 기대여 그방향으로 가다보면 어떠한 결과를 도출해 내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으로 쿠팡파트너스 애드포스트 수익 블로그 현실은 포스팅을 마칩니다.
다른곳에다 적을려다가 그냥 제 블로그에 적어보네요. 그래서 글의내용과 키워드가 매칭이 안됩니다. 그저 제 이웃들이 한번씩 재미삼아 읽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행복하세요. 그게 가장 우리가 사는것의 팩트니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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