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피화생 증상 치료

장상피화생 증상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증상 없이 위 내시경을 진행하다가 장상피화생을 발견하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상피화생이면 무조건 위암 전 단계로 알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먼저 정확한 진단을 병원에서 받고 그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게 옳을것 같네요.

 

장상피화생

장상피화생 이란?

 

장상피화생은 상피세포가 변경되거나 잔 세포라고하는 다른 세포로 대체되는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잔 세포는 일반적으로 장에서 발견되는 크고 둥근속이 빈세포인데, 위나 식도에 있으면 안되는 세포입니다. 많은 의료 전문가들은 장의 화생을 전암 상태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헬리코박터(H. pylori) 라는 박테리아 가 소화관에 이러한 변화를 일으킨다고 이야기 합니다. 박테리아와 소화 시스템의 음식 사이의 상호 작용은 세포를 변화시키는 특정 화학 물질을 생성 할 수 있습니다.

 

 

 

장상피화생 증상

장상피화생 증상 / 원인

 

장상피화생의 증상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합니다. 눈에 띄는 증상을 나타나지 않지만 위산 역류 또는 GERD와 같은 다른 위장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장상피화생 원인

 

장내 화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지만 헬리코박터에 의한 감염은 일반적인 주원인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전 세계 인구의 50 % 이상이 H. pylori에 감염 되었을수 있으며, 헬리코박터 박테리아는 위벽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많은 전문가들로 하여금 감염이 장의 화생 발달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믿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H. pylori 감염의 존재

• 위산역류 장기간 발생

• 위암 발생 가족력

• 식단에서 비타민 C 부족

• 흡연 / 알코올

•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장상피화생 치료

장상피화생 치료

 

위암은 세계 에서 두번째로 흔한 암 관련 사망 원인입니다. 또한 장상피화생이 위암의 위험을 6 배로 증가시키는 전 암성 병변으로 간주된다는 점을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위산 수치를 낮추기 위한 식단변경을 시작으로 예방을 해야합니다.

 

 

또한 다이어트는 만성 위산 역류와 같은 위식도 역류 위험을 증가시킬수 있으며, 그로인하여 장상피화생을 진행 시킬수도 있습니다. 장상피화생의 위험 인자를 낮추는 것으로 생각되는식이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 지방과 기름이 적은 맵지않은 식단

•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

• 신선한 야채, 견과류, 과일

• 통 곡물

• 저염식 요법

 

장상피화생이있는 사람이 H. pylori 감염에 양성 반응을 보이는 경우 항생제를 선택하여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합니다. 항생제 요법은 일반적으로 약 14 일 동안 제공되며 다음과 같은 약물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아목시실린, 메트로니타졸, 클라리스로 마이신, 테트라 사이클린등.

 

 

 

헬리코박터균

 

장상피화생에 대해 제공 될 수있는 또 다른 치료법으로는 위산과 식도의 산을 낮추어 장기적으로 과도한 위산으로 인한 높은 산도의 영향을 견디는 조직의 염증을 낮추는 약물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산을 감소시키는 비 처방약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스무트 서브 살리실 레이트, 오메프라졸등.

 

 

헬리코박터균은 소화관에서 자라는 일반적인 유형의 박테리아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급증하기 시작하면 장내 세균총에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의 화생을 예방하기위한 한 가지 핵심은 정기적으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받는 것이며, 포화지방과 건강에 해로운 설탕이 적은 식단을 섭취하여 장상피화생의 위험을 낯출수 있습니다.

 

 

 

위암

 

▣ 위암 주변을 둘러보면

 

위내시경은 꼭 정기적으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분명 얼마전까지 괜찮다가, 우연히 발견된 위암 증상도 없었는데 위내시경을 하다가 발견이 되었다고 하네요 분명 2년전에 위내시경을 받았다고 하는데 큰 증상도 없이 찾아오는것이 위암인가 봅니다.

 

 

보통 나이가 들면 대장내시경은 4-5년에 한번 하면 될것같고, 위내시경은 2년에 1번씩은 해봐야 할것 같네요. 위내시경 하고 나면 헬리코박터균이 있는지 없는지도 이야기 해주시던데, 위암과 같은 질병은 예방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최근 식습관이 나쁘시거나, 연세가 있으며, 위암 가족력이 있거나, 역류성 식도염을 오래 하고 있는 분들은 자주 검사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상으로 장상피화생 증상 치료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