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광고 단가 키워드의 중요성
- 인터넷 IT
- 2021. 1. 26. 11:42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키워드의 중요성을 모른다는 것은 총만 있고 총알이 없는 것과 동일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단가와 키워드의 연관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기 때문이죠. 그럼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냐면, 바로 지속성과 단가에 대한 고찰을 적어볼까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단가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단가라는 키워드만 쳐보아도 엄청난 고가의 키워드라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러한 키워드로 오래갈 수 있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써놓은 글들도 엄청 많으며, 저같이 쓸게 없거나 블로그를 하면서 정보를 나누기 위해 쓰다 보면 블로그 및 애드센스, 티스토리에 대한 키워드가 엄청 많아지니 간요.
정말이에요. 저도 제가 그렇게 많이 썻는지 몰랐는데요 한 많으면 10개 되겠지 했는데 제 블로그에 애드센스 검색을 했더니 아래 그림에서의 글 말고더 더 있네요 캡처할려니 간 자리가 모자라서 저정도만 잘랐는데 이러니깐 첫날 둘쨋날 셋쨋날 까지는 유입이 있지만 기존 방문자분들 그이후는 찬바람이 쌩하고 불어옵니다. 아래 사진 참고
구글 애드센스라는 키워드 그리고 티스토리라는 키워드 단가도 좋고 한데 아쉬운 점은 유지하기가 힘이 듭니다. 유입이 있어야지 수익이 되지요. 뭐 돈 벌려고 쓴 글은 아니지만 그러한 글에서 수익이 들어오면 더 행복한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찬바람만 쌩하게 부네요. 특히나 해당 블로그 같은 경우 더욱 그런 단계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정성은 아니더라도 글밥 어느정도 많게 개인적 생각이 들어간 블로그를 한 20개정도 운영해봤는데, 현재는 힘들어서 10개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략 400-500개의 포스팅이 지나면 왠지 다음에서 해당 블로그가 가진 장점을 제거 한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 생각인거죠, 뭐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포스팅 숫자가 적은 최적화 블로그가 다음에게서 참 많은 이익을 본다. 포스팅 숫자가 많아지면 다음에서 생각한 무언가를 어기게될 확률이 높고 그런 경우 해당 블로그처럼 링크를 달거나, 특정 글을 적으면 상위 노출이 안되고 뒤로 훨씬 밀려난다.(그래서 글을 링크 못합니다. 그러니 위에 내용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제블로그에서 애드센스 치셔셔 찾으셔요.)
그래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오래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거나 방문자를 유지하고 싶다면, 다음 저품질 무서워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포스팅이 많아질수록 무언가를 어겼는지 제재가 따르게 되고 요즘같이 링크 삽입해서 클릭하면 애드센스 전면광고 뜰 확율이 높아지는 이시기에 링크를 넣으면 뒤로 밀리는 저같은경우 다음에 무슨 기대를 할까요. 그냥 해당 블로그가 떠나면 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네요. 그래서 다음 노출 아예 안될 때 링크걸고 수정할려고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광고단가 키워드 선택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광고단가가 수익에 중요함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노가다가 될수 있습니다. 단가가 비싸면 당연히 경쟁자가 많아지고, 몇일뒤에 해당글은 밀려 납니다. 다음에서는 당연하고, 네이버나 구글에서는 바로 자리잡고 나오는게 아니라 힘들고, 그래서 다음을 공략합니다.
그렇게 다음을 공략하려면 아직도 사진의 영향이 다시 있는거 같은데, 그렇게 사진 덕지 덕지 붙여서는 구글노출 가망없다 봅니다. 물론 자신이 찍은 사진으로 글의 설명을 요하는 뭐 그런 대체 사진이 아니라면 다음적던 습관으로 구글 노출하려면 힘들죠. 또한 나는 왜 다른 포털에는 안나와 그런 생각하시는분들 혹시 스스로가 자신의 블로그 처럼 다음최적화 습관이 된건 아닌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 글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글에는 두가지 종류의 돈되는 단가의 글, 일반 돈안되는 정보성글 여러분의 선택은 어느글을 쓰시겠습니까? 당연히 돈되는 글을 쓸려고 하시겠지만, 다음을 기준으로 살아남는 시기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물론 포스팅이 얼마 안되는 블로그들은 이상하게 같은 키워드라도 다음에서는 좀더 오랜시간을 버티더라고요.(나는 알지롱, 웃자고 하는소리.)
뭐 정보성 키워드도 마찬가지인데 크게 돈안되는 키워드는 경쟁율이 약해서 수익내기 바쁜 사람들에게는 눈에 차지 않으니 경쟁에 여유가 생겨 그나마 조금더 다음 상단에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정보 키워드가 무조건 상단에 잘 살아 남을수 있는건 또 아닙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이 하기 쉬운 정보성 키워드, 그것도 경쟁이 어느정도 치열해서 금세 뒤로 밀리더군요. 차라리 제가 IT전문가 라면 이쪽으로 글쓰면 일반 블로그 초보가 접근을 안하니 경쟁이 적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에 IT블로그 하나 개설해서 잘하고 있습니다. 단가도 괜찮고 그나마 기존 블로거들 말고 신규로 유입되는 숫자는 적습니다.
아래에 대략적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1. 왼쪽은 단가가 높은 글입니다. 그런데 특정인들만 관심을 가지는 글이죠. 맞습니다. 지금 쓰고있는 글처럼 블로거님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글입니다. 해당글이 단가는 높지만 광고클릭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 저도 남에 블로그가서 일부러 광고 클릭을 하지 않거든요 그와 같다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잊혀져 갑니다. 그렇게 점점 0명으로 1주일이 지나면 어느 포털의 끝자락에 붙어 대롱 대롱 거리고 있습니다. 운좋게 네이버나, 구글에 들어갈수 있을거란 생각은 많이 하지 마세요. 얼마나 많은 글들이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그래서 저는 애드센스 관련 글을 적는 분들에게 박수를 칩니다.
수익에 대한 생각보다 이런저런 이야기 정보를 나누려고 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어느 순간 들었거든요. 저거 금세 잊혀질 텐데 뭐 그런 생각 말하는 거예요.
2. 오른쪽 두 번째는 광고단가가 좀있고, 애드센스에 광고가 나오는 글을 썼습니다. 얼마나 갈까요? 다음 메인상단 첫번째 하루 올려주고 그다음부터 2-3번째로 밀려나더니 지금은 2페이지 밖으로 밀려났네요. 그만큼 새로운 글들이 발행이 많이되고 오히려 포스팅이 어느정도 있는 블로그는 빨리 쳐내는 느낌과, 포스팅 숫자가 100-200개 정도 블로그들이 상단을 많이 차지하고, 그런분들 한달뒤에 보면 저품질 되었다고 어쩌죠 이런 순환의 고리를 저는 많이 봤네요.
3. 그럼 도대체 어떤글을 써야 하냐고 물을수 있습니다. 글세요. 정말 당신의 목적을 생각해 보셔야지요. 돈을 벌고 싶다. 그러면 다음 저품질 당하고 쓰고싶은글 써야죠. 다음 무서워서 장못담구면 돈벌기 힘들죠. 고단가 팍팍팍, 그거아시나요 구글에서 대출 글 적었다고 쳐내는 거 아니잖아요.
해당 블로그는 다음에 맞추어 적다 보니 구글의 유입이 현저하게 적습니다. 구글 유입 방문자의 10/1 정도 네이버가 10/4 다음 10/2 기타 유입 10/3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즉 다음 포기할 거 아니라면, 족쇄에 가두어서 가두리처럼 클 수밖에요 그렇게 크다가 다음이 당신의 블로그를 감당할 수 없으면 하나하나 페널티가 가해지고 결국 쳐내게 됩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떠나게 되든지 그건 블로그 주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도 이제 글이 500-600개가 다되어가고 다음에 페널티도 많아졌고, 슬슬 준비해야죠. 그나마 다음 저품질에서 가장 오래 버틴 블로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네요 900개 정도까지 견딘 블로그가 있긴 하네요. 다음이 받아주더라도 블로그 주인이 갑갑해서 떠나는 경우가 포스팅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높아진다 생각합니다. 뭐하나 적으면 그것으로 인하여 노출되던 지수가 약해지는 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에잇 이럴 바엔 받아라 다음 하며 다음이 싫어하는 상업적이든 뭐든 글을 적어버리겠죠.
미안해요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단가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인데 어찌 보면 말이 전혀 다르게 와전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말도 안 되는 글은 아닙니다. 5년 이상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한 사람의 고민이니 간 여러분들도 나중에 이런 고민 해볼 수 있으니 간요. 미리 한번 본다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블로그를 1년 2년 3년 시간이 지나면서 운영하다 보니, 속임수로 돈 버는 방법은 2년 차에 많이 해봤고, 그때는 지금처럼 오랜 잇슈가 되는 글이 없어 참 매일 해야하는 노가다성 작성이 심했는데 최근에는 돈 벌기 얼마나 좋나요. 블로그 하나 버린다 생각하고 블로그 이름 가지고 사이트 뜨게 해서 쉽게 쉽게 버는 사람들 많죠. 요정도만 힌트 줘도 되나요?
그런 분들 착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한 달 만 달러 번다고 절대 전업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이 시기가 그런 방향으로 수익 내시는 분들 시대적으로 정말 운이 좋은 거예요. 저도 그렇게 하나 돌려서 수익을 조금 봤지만, 그 수익을 보면서 늘 생각합니다. 시기가 좋아서 그런 것이지 이것이 나의 진정한 수익은 아니다.
4. 제가 원하는 글입니다. 수익은 변변 찮은 글이지만 글한개로 하루 2-3백명이 들어옵니다. 단가는 박하지만 방문자가 많아서 그로인한 다른방법으로 꾸준한 무언가를 창출할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의 비중이 적습니다. 네이버 뷰란에 나옵니다. 뷰란에 나오는데도 방문자가 저정도란 말은 사람들이 엄청 찾는 글은 아니라는 것이겠죠. 그리고 1년 넘도록 2-3백명 유지되어 들어오고 있는 키워드 입니다.
이런글 정말 저는 좋습니다. 수익은 적어도 요즘 처럼 링크가 활성화되는 시점에 내 또다른 글로 유입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해당 블로그는 다음 때문에 링크를 안달고 있지만, 다른 블로그는 링크를 활용함으로써, 내집에서 유입인원을 돌게 하면 방문 체류시간이 길어지고 그로인해 좋은 이점이 많기에 효과가 있습니다.
5. 뭐 이러한 글을 꼭 키워드 단가 수익에만 치중해야 할까요? 총알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면, 위와 같은 글이 더 질좋은 총알을 만들수 있는 자본금을 대어준다 저는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나가서 싸우는 케릭터는 가끔 있으면 됩니다. 그것을 서포터 해주는 케릭의 중요성 그게 수익의 안정성과 비슷하다 생각하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더 하고 싶은데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 뻘글인거 같아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1시간을 훌쩍 잡아 먹은 글이네요. 결론은 없습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해드리고 싶은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 키워드 단가보다 더 중요한건 내글이 상대방에게 충분한 도움이 되느냐, 나의 글중 내블로그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하는 글들은 어떤글들이 있는지 그 글들을 찾아 용기가 있으시면 "수정"버튼을 눌러 또다른 길을 만들어 줍시다."
그길에 사용되는 도구는 링크라는 도구이며, 그안에 추가되는 광고는 전면광고라는것을 알려드립니다. 확률은 블로그마다 틀리지만 내글의 뺑뺑이는 분명 당신의 블로그에 도움이 되며 애드센스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는걸 말하며 줄이겠습니다. 이상으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단가 키워드의 중요성글을 마칩니다.
하얀맘은 늘같은 마음입니다. 수익은 바닥으로 고꾸라 질지언정,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택도 아닌 이야기는 하기 싫거든요. 요즘 트랜드 입니다. 링크 = 전면광고 활용, 광고가 적으면 링크를 누를시 전면광고가 뜰 확율이 높아진다는, 누구간에게는 카더라, 누군가에게는 실험으로 "격"차이가 날거라 생각합니다. 요정도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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