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변이 바이러스 계절성 질환으로 인식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증식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1000배 이상 빠르게 증식한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과 같이 백신 접종을 거진 끝낸 나라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계절성 질환과 같이 인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델타변이 바이러스

델타변이 바이러스 공존하나

 

이번 텔타변이 바이러스는 잠복기도 짧고 무증상 처럼 증상이 없는데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이 특히나 많이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바이러스 양또한 기존보다 1200배더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델타변이 바이러스는 한번 퍼지면 정말 빠르시간내로 퍼지게 되어 있으며, 최근 백신예방주사를 맞은 나라에서도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여기서 궁금한점

 

그러면 기존에 백신예방접종을 맞은 사람들은 감염은 되어도 심각한 상황으로 까지 가지 않는건지, 그게 아니라면 백신주사를 아직 맞지 않은 사람이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위험한 상황으로 갈수 있는 확률이 많이 높은건지 저도 궁금합니다.

 

 

전세계의 보고서를 보면 알수 있는것이, 영국에서 이제는 마스크를 벗고 살수 있다고 하였다가, 델타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감염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더 상황을 지켜보다가, 이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하기 전말날 하루에 확진자가 5만명이 넘었다는데, 해제를 해버렸습니다. 이 뜻은 저는 이렇게 받아 들여 집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일상 생활로 돌아가자고 한것은, 그만큼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아니고, 누구나 걸릴수 있는 계절성 질환으로 인식을 변경 한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변이

델타변이 바이러스 치명적인가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와 다르게 치명적으로 나타나는 사람의 수가 적은가 봅니다. 여기서 해당 국가들의 백신 보급률이 높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델타변이 바이러스 자체가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와 다르게 치명도가 약한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영국과 같은 나라는 1차 접종 70%가 넘어섰고, 2차 접종 50%이상의 백신 접종률을 가진 나라입니다. 이런나라에서는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치사율이 상당히 낮다고 이야기 합니다. 80세이상의 노인들의 사먕율은 높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낮다고 말하네요.

 

 

▣ 성급한 조치가 아닐까?

 

서방 선진국 국가들은 미국을 포함 델타 변의 바이러스에 예전만큼 큰 신경을 안쓰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아마 백신이 있고, 백신의 효과가 나타나는 상황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하지만,

 

변의 바이러스가 또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에, 조금 성급하게 종식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가 그런 느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지금 델타변이 바이러스는 백신접종을 맞은 사람에게는 기존 처럼 큰 위협은 안되나 봅니다.

 

자신이 맞아야할 백신 차례가 온다면, 미루지 마시고 접종하시길 권장합니다. 이상으로 델타변이 바이러스 계절성 질환으로 인식 포스팅글을 줄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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