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임계점 부의 시작

일반인들이 방송에서 말하는 부를 얻기는 매우 쉽지않다, 부동산도 마찬가지고 잘못하다가는 큰 손실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 또한 그래서 시작하게 된것이 블로그이며, 그러한 블로그의 임계점이 부의 시작이라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부의 시작

블로그 임계점

 

임계점이라는 뜻을 정확하게는 몰라도 영어로 Critical point라고 이야기 한다. 찾아보면 임계점이란 뜻이 정확하게 나오지만, 필자가 블로그를 하면서 느꼈던 임계점이란 3가지인거 같다.

 

• 꾸준한 시간을 투자
• 글쓰는 것이대한 이해
• 포털의 로직의 방영

 

이 3가지가 모두 공존할때 비로써 수익이라는것이 생긴다, 필자는 2가지만 이루어 질때는 방문자에 비해서 수익이 형편이 없었고, 3가지가 공존할때 어느정도 수익이라는것이 평행선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적고 있는것은 블로그를 제법 시간을두고 운영하면서, 좌절하고 싶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았기에,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로 계속 글을 적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하는 시간은 적어지고 수익은 유지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여러개의 애드센스 계정이 있으며,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블로그 덕분에, 직장월급보다 애드센스 수익 및 블로그 관련 수익이 월급을 넘어선지 오래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시작하지 않았다면, 몫돈을 모을 기회가 과연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40대 퇴사 준비 용기 실행

블로그 과연 될까

 

유튜브가 활성화 되고 난후부터, 블로그의 효용가치가 점점 적어지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리로 듣는것과 눈으로 생각하며 읽는것은 차이점을 만들어 냅니다. 남이 이야기하는것을 듣는것과 스스로가 읽으며 상상하는것은 생각의 차이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우리가 독서를 하는게 아닐까 그걸로 블로그의 효율성을 대변 합니다.

 

최근 너도나도 글을 쓰게 되고, 유튜브를 하면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공유 합니다. 특히 고작 1년도 안해본 결과를 된다 안된다, 또는 수익이 엄청나다는 식으로 구독자를 현혹하게 됩니다. 잘못 현혹되면 다니고 있던 직장도 그만두고 생활에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도 있으니 뭐든 한해 두해정도 해보고 결정하는것이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수익의 차이

외부유입의 독

 

필자가 여러분게 보여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와 같이 평범한 회사원은 1년안에 큰 수익을 내기는 힘이 듭니다, 그러나 꾸준히 자신을 믿고 현혹되지 않고, 글을 쓰면 그나마 안정적인 수익이 들어 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큰수익을 내기위해 외부유입을 하게되고,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해 외부유입으로 애드센스 계정 정지를 먹는 분들이 최근 많아 졌으며, 잦은 로직의 변경이라는 핑계로, 꾸준히 글을 쓰지 않고 오로지 외부 유입의 이점만 활용하다 결국 이도 저도 안된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외부유입으로 하루 몇백 달러 심지어 몇천달러까지 벌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더 심해진것이 특정 키워드와 관련된 코로나 이슈 때문으로 꿀을 빨고 있지요. 저또한 꿀을 빨고 있는 애드센스 계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이러한 꿀키워드의 위력이 사라지는 시점과,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형태의 유입을 하다보니, 로직은 점점 발전하고 그렇게 됨으로써, 기존의 노력을 제로화 시키는 경우가 발생할겁니다. 제로썸 게임처럼 말이죠.

 

간단한 예로 SNS계정을 활용해서 몇달 제법 좋은 수익을 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되어서 애드센스 계정이 정지가 됩니다. 또는 광고 중단이 될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광고정지가 더욱더 빈번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특정 SNS에서 하게 되는경우 구글에서 많은 제재를 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외부유입으로 수억을 버는데, 굳이 강의를해서 그것을 굳이 알려줘야 하나요 몇백만원 받고, 조삼모사 그런생각이 듭니다. 결국 처음은 달달하나 차후 결론은 잘되는 사람도 있지만 기둥째 빠져버는 사람도 있겠지요.

 

사람의 심리는 같습니다. 몇달동안 엄청난 수익이 발생하면, 좋아하게 됩니다. 그이후 애드센스 계정이 정지되거나 광고정지가 되면 기존에 사봤던 책이나 강의를한 사람들 원망은 하지 않고 자신의 실수로 생각하게 되지요.

 

누군가는 언제가 알게될 기법이라서 판매하게 되고, 또는 그것의 결과가 처음에는 좋으나 결국 좋지 않은 결말을 얻게 하는 경우라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잘하면 되지만, 잘되는 사람보다 안되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애드센스 광고 정지 외부유입 원인

평범 꾸준하게 하면

 

물론 평범 꾸준하게 하면 어떠한결과가 올수 있을까요? 먼저 길을 걷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야기 하자면, 회사월급 만큼의 수익은 나올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몇년동안 글을 쓰다 보면 궁금한게 생기고 자연스럽게 키워드와 포털 로직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게 됩니다.

 

물론 포털로직을 이해해도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확실한건 오르고 내리고 하는 변곡점이 있다는것을 인지하게 되고, 한순간 방문자가 떨어져도 어느순간 다시 채워질수 있다는 경험으로 블로그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적어갈수 있습니다. 아래 제 계정중 가장 어필하기 좋은 수익을 보여드릴게요.

 

 

▣ 애드센스 승인이후 수익

애드센스 시작할때

 

이게 보통 일반인들 시작수익입니다. 제가 이런 수익을 낼때 전혀 글을 이상하게 적은것도 아닙니다. 다만 2017년 12월달쯤 다음 저품질이 오고 네이버 저품질까지 오면서 수익은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 반복합니다.

 

날짜만 보셔도 알지만 1년이 넘도록 수익이란것이 정말 미미 합니다. 그런데도 묵묵히 계속 글을 썼습니다. 아직 해당 블로그가 3가지 임계점이 오지 않았다고 여겼기 때문이죠.

 

 

▣ 몇번의 임계점이 오다

임계점 이후

 

해당 애드센스 수익은 외부유입은 전혀 없는 블로그 1개 + 반개짜리 블로그 수익입니다. 대부분 1개짜리에서 나고 있으며 아직 반개짜리 블로그는 임계점이 올듯 말듯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외부 유입을 하지 않으면, 좋은점은 블로그를 클린하게 별 변동없이 꾸준한 수익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어느날 어느순간 갑자기 트래픽이 뛰지 않으니 로직의 큰 변화가 없는 이상 계속 탑승해서 나아갈 확율이 높습니다.

 

제가 애드센스 계정을 여러개 분리해서 하는 이유 또한 외부유입은 트래픽의 편차가 너무 커서 광고정지라든지, 애드센스 계정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애드센스 펍벤 차이점과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상승 고민

 

블로그로 부의시작

 

회사의 월급으로 한달 한달 살아가니 홀벌이로는 아파트 대출금에 적자가 계속 커졌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투자의 위험이 없는 방법을 찾다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이라면 여러분들께 블로그 및 유튜브를 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그렇게 몇년동안 월급보다 많은 수익을 내면서 빛을 청산하고, 그돈을 모아 몫돈을 만들게 되었고, 곡간은 차곡 차곡 쌓여가게되고,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늘 써야되는 돈으로 투자하였기에, 회수시 늘 손해를 봤지만, 지금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런 마음가짐의 느긋한 돈으로 투자를 하게 되니 수익성이 실패보다 승리하는 확율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부자가되기 위해서, 월급쟁이가 월급으로는 한달살이 뿐이 안됩니다. 총알을 모아야지 자산을 사던지 투자를 하던지 할수 있으니간요. 늘 남에돈 빼와서 투자하고 날려먹으니 점점더 가난해졌던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블로그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인터넷이 발전한 지금의 시대 오프라인이 아니더라도 온라인으로 수익을 낼수 있는것을 찾고 조금해보고 포기하지 말고, 안되더라도 임계점이 오는 시기까지 한번 꾸준히 해보시라는 것입니다.

 

 

▣ 처음부터 과하면

 

처음부터 큰수익을 기대하고 큰수익을 위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비싼 강의를 듣고, 요지를 알지 못하고 배움을 하면 결과는 반짝으로 끝날 확율이 높습니다.

 

한번에 끓으면 빠르게 식어버릴 확율이 높습니다. 그러나 서서히 끓으면 서서히 식어감으로써 다시 불을 집혀 유지하기 유리합니다. 이말인즉 처음부터 큰수익이 나게된 사람은 수익이 나지 않으면 금방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서서히 바닥부터 시작한 사람은 수익은이 다시 내려가더라도 마음다잡고 계속 할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가 자신도 모르게 습득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무시하지마세요. 판매자들의 먹이가 되지 마세요. 배움이란것은 기본을 배제하고 노하우 부터 배우는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어느정도 기본 뼈대가 있을때 그것이 노하우인지 아닌지 분별할수 있는 눈도 생기니간요.

 

그러니 무작정 급한마음에 기본을 배제하지 마세요.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한방이 아닌 부자가 되기위한 과정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먼저 내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몫돈을 만들고, 그것을 자산에 투자하세요.

 

흔들리지 않는 몫돈이여야 승리할 확율이 높아집니다. 시작부터 남의 돈으로 투자하면 패배할 확율이 높아지겠지요. 저는 이것이 부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몫돈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세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임계점이 여러번 올거라 생각하며 필자는 이만 글을 줄입니다.

 

 

" 몇년뒤에 건물주가 되는것을 목표로 설정해 봅니다 되던 안되던 목표는 목표니간요."

 

 

디지털 노마드 퇴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