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빈카블루 색상 추천 이유

다이슨 드라이기를 왜 사용하는지 구입 후 이래서 쓰는구나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제품은 예전 다이슨 에어랩 고데기 구매 후 거이 사용하지 않아 불필요하다 느꼈지만, 이번 다이슨 드라이기 빈카블루는 색상부터 마음에 들고 추천하는 이유를 말해 볼가 합니다.

 

다이슨 드라이기

다이슨 드라이기

 

 

많은 사람들이 다이슨 제품의 드라이기는 정말 예술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특히 여성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 같이 여겨지는 제품입니다. 이전에도 이런 소문이 들었던 에어랩 고데기 제품을 비싼 돈을 주고 구입을 했는데 한 달 동안 1번 사용하고 창고에 넣어두었던 제품입니다.

 

그래도 얼마나 인기가 좋던지 몇개월이 지나니 구입 가격보다 백화점 가격이 더 올라서, 당근에 백화점에서 구매했던 금액보다 5만원 저렴하게 되팔았습니다. 그래서 다이슨 제품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와이프가 또 다이슨 드라이기가 너무 좋다고 이건 기존 에어랩과 비교할수 없는 자석 부착형 스타일링 노즐이라고 얼마나 사고 싶어 하던지 그래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빈카블루

 

백화점에 가니 대략적으로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제품이 4가지 정도의 색상이 있었습니다. 색상에 관심이 없어서 대략, 기존 문안한 제품 껍데기에 코팅되어 있는 금색, 은색 2가지 제품과 새로 나왔는지 단색의 블루색과 핑크 비슷한 2가지 색상을 합쳐서 총 4가지 색상의 슈퍼 소닉 헤어 드라이기가 있었습니다.

 

 

1. 다이슨 슈퍼소닉 색상

기존 금색 색상

은색 색상

세라믹 팝

빈카블루

다이슨 드라이기4가지 색상

에어랩 고데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추천

 

기존에 다이슨 에어랩 고데기를 사용하지 않는 와이프를 보며 다이슨 드라이기 관련 별로 좋은 생각을 가지지 못했으며, 솔직히 제품의 문제라기보다 귀찮아서 사용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게 맞는 것 같다.

 

 

아줌마, 아저씨들이 누구에게 잘보일려고 고데기를 하겠는가 말이다. 젊은 사람들은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냥 대충 드라이기 하고 사는 분들이라면 다이슨 에어랩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빈카블루는 색상부터 파란게 마음에 들고 집에서 사용을 하니바람이 이렇게 시원하고 부드러울 수가 없다, 매일 사용하는 드라이기 바람이 시원하고 편안하다면 드라이기로 좀 비싸긴 하지만 돈이 별로 아깝지 않다란 생각도 해봅니다.

 

빈카블루 로제통

다이슨 드라이기

 

앞뒤 드라이기 모습

 

자석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제품은 자석으로 되어있어 끼우기 편리하고 빼기도 너무 편합니다. 드라이기를 40만원 넘게 주고 사는 것은 에어랩 이후 처음이지만, 에어랩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을 추천합니다.

 

백화점 가격

 

 

다이슨 슈퍼소닉 제품의 정가는 549,000원이지만, 연말이라서 그런지 백화점에서 할인을 하고 있으며, 부과적인 선물로 케이크도 주니깐 좋았습니다. 백화점 매장마다 사은품은 다르기 때문에 사은행사도 어떤 걸 주는지 알아보고 구입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이슨 슈퍼소닉 구성품

1. 플라이웨어 스무더 - 다이슨의 최신 기술이 코안다 효과를 이용해 잔머리를 감춰 매끄럽게 마무리
2. 젠틀 드라이 노즐 - 얇은 모발과 민감한 두피를 위한 빠르고 부드러운 스타일링
3. 기타 기본 두 가지

 

다이슨 드라이기를 사용하니 두피 자극이 없고, 말리는 시간도 정말 빨라져서 아침 시간이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바람속도는 3단 계가 있으며, 온도 설정은 28, 60, 80, 100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침 시간 시간이 없으므로 저는 3단계 80도 이상 빠르게 머리를 말리는데, 그 바람이 두피 자극 없이 시원하게 지나가는 느낌이라 아침 시작이 상쾌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에어랩 이걸 왜 사지?

 

 

솔직 후기

 

개인적으로 이런 제품들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과소비다 솔직히 기존 다이슨 에어랩 고데기를 비싼 돈 주고 와이프 사주었는데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 돈이 아깝다 느꼈던 사람으로서, 이번 다이슨 드라이기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사용 후 이 말뿐이 할 수가 없네요.

 

 

좋네요, 좋습니다. 기존에 쓰던 드라이기도 와이프가 자주 가는 미용샵에서 추천하는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매우 만족하고 잘 쓰고 있는데,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좋네요. 아침마다 매일 사용해야 할 제품이라면, 비싸긴 하지만 계속 쓸 거면 이런 다이슨 드라이기 하나정도 구비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이상으로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빈카블루 색상 추천 이유 포스팅을 줄입니다. 아차 색상은 빈카블루가 여름에도 시원해 보이고 독특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아래 드라이기는 미용샵에서 추천해 줬던 제품입니다.

jmw 드라이기 에어젯 MS6020B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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