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íove 2021. 6. 7. 19:47
많은 소상공인들이 버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가슴이 아픈 것은 꼭 줄것같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조금만 주거나, 또는 갑자기 조건이 맞지 않아 지급하지 않는다고 하는 문자입니다.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뒤늦게 지급 못한다고 하니 막막한 소상공인들이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있는지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다시 버팀목자금 플러스 이의신청을 했다고 하는데, 신청하니깐 번호가 40만번대가 넘어가고 도대체 얼마나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지급이 안된 건지 모르겠네요. 해당 자금에 이름을 붙이면서, 그들이 어떤 마음일지 한번쯤 곱씹어 봤으면 합니다. 말 그대로 버팀목입니다, 적자를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 말 그대로 버티고져 하는 자금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들어오지 않았다면 당신의 심정은 어떨까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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