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íove 2021. 6. 4. 22:39
많은 명품 가방을 사준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제일 잘 사줬다고 생각하는 가방은 루비통 조르주 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가장 루비통 같으면서도 선두개로 질리지 않는 세련됨을 선사합니다. 보통 1년만 지나면 지겨운데도 해당 루비통 가방은 가지고 다닐수록 문안하면서 빨간줄이 포인트를 더하네요. 루비통 가방 조르주 집에 들고 다니지 않는 가방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어설프게 중간 메이커를 돈주고 사면, 명품 가방이 생기는 순간 안들고 다닙니다. 사람들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그렇게 명품가방을 하나둘 사다보면, 결국 들고 다니는것도 거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른 명품 가방들은 잘모르겠지만,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것 일수 있겠지요. 제눈엔 다 똑같은 가방으로 보이는데 들도 다니는 사람들은 아닌가 봅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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