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íove 2019. 7. 14. 21:48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한 팥빙수가 먹고 싶어 집니다. 옛날 느낌의 팥빙수 팥이 맛있고 분위기 좋은 울산아래 양남에 위치한 화소담 까페를 빙수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팥빙수 맛있는 까페 부모님 생신인지라 점심을 울산 동구에서 먹고 바닷가 인근으로 시원한 팥빙수를 먹기위해 주전에서 정자로 넘어갑니다. 아버님이 새로 멋진 커피숍이 있다고 거기로 가자길래 따라 갔습니다. 엄청 크고 좋더군요. TV에도 나왔다고 하고 그런데 ~ ㅜㅜ 팥빙수를 팔지 않는답니다. - 요긴 팥빙수를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 - 이렇게 더운데 까페에서 팥빙수를 팔지 않는다고 ~~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워낙에 사람도 많고 / 크고 장사가 잘되서 그런가 솔직히 말할게요 젊은 여자분이 팥빙수 안팔아요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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