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íove 2020. 8. 26. 10:05
대략적으로 13년 전 나는 하지정맥류 수술을 하였다. 그 당시 큰 병원이 아닌 하지정맥류 수술만을 하는 개인병원을 찾아서 수술을 한 것 같다. 재밌는 건 이 당시 실손을 넣고 있지 않아 다른 1종 보험으로 어느 정도 수술비를 충당했으며, 그때 실손을 들어 놓지 않은 게 아쉬웠다. 아래 13년후 하지정맥류 수술 후기는 어떤지 궁금한 사람들께 과연 하지정맥류 수술이 효과가 있었을까 다시 재발하진 않았을까 이러한 공통의 관심거리를 공유하겠습니다. 하지정맥류 수술 후기 어린 시절 무릎에 깁스를 하고 공차는 것을 좋아해 여기저기 깁스가 깨질 정도로 무리하게 왼쪽 무릎을 사용했다. 그런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20살 초반도 안되어서 왼쪽 무릎 아래 장딴지 옆 하지정맥류가 보기 싫게 티어나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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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íove 2020. 5. 12. 11:37
다리에 핏줄이 흉하게 튀어나왔습니다. 그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대부분 젊은 분들의 질문입니다. 하지정맥류를 보며 이런 질문을 합니다. 저또한 하지정맥류 시술을 했습니다. 기존부터 있던건지 스무살 그때부터 신경쓰이기 시작한 왼쪽 무릎 안쪽 티어나온 혈관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다리에 핏줄이 흉하게 위어나왔습니다. 그이유는 저또한 스무살 나이쯤 알게된 하지정맥류 저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릴적 기부수 해보셨죠? 저는 어릴적부터 공차기를 좋아한 나머지 너무 공을차고 뛰어다녀서 희안하게 왼쪽 무릎 갈고리 부분이 심하게 달아 기부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기부스하고도 공을차고 뛰어다니는 바람에 무릎쪽 기부스가 느슨해지고 움직여 상처가나 염증까지 생겼지요. 그로인한 무리로 인해 해당 혈관이 고장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