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 센스 블로그 최적화

이상하게 말린것 같다, 그냥 최소한의 정보를 주어야 할것 같다. 이유는 내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느꼈던 그러한 마음을 내블로그에 들어오는 그분들에게서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티스토리 애드 센스 블로그 최적화란 키워드로 사심없이 한번 길게는 싫고 간단하게 이야기 해볼가 한다. 내 이웃 초보블로거들을 위한 정보가 되길 바라면서.

시작전 간단한 마음의글

아실련지 모르겠는데요. 요근래 이러한 뻘글의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익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메인 블로거가 아닌 관계로 수익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므로 소소한 즐거움으로 다가오네요. 사람마다 느낌! 재수없음! 부정탄다 등등 자신만의 부적 같은게 있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이런글을 적으면 해당 애드센스 계정의 수익은 자꾸 떨어지고 CPC단가도 폭락합니다. 역시나 그러네요. 정말 미신인지 나의 느낌인지 인증하고 갑니다.

보시다 싶이 2개의 동일한 주제의 애드센스 계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의 이계정이고, 하나는 조금더 전문적인 글을 쓰는 계정입니다. CPC단가 차이보이시나요.  둘다 단가가 떨어졌지만, 이정도는 아니였거든요. 그리고 이계정에는 2개의 블로그가 속해 있습니다.

하나는 CPC가 그래도 18이상 나오는데, 합이 11이 라는것은 이블로그 CPC단가가 0.05-7을 넘지 못한다는 스마트 프라이싱처럼 !  스마트 프라이싱이 또 궁금하시죠.

▣ 스마트 프라이싱이란?

내블로그 광고단가를 강제적으로 조정을 주는것이죠. 어떻게 아래로 즉 광고단가가 심각할 정도로 낮아집니다. 보통 0.02주더군요. 경험 있냐구요. 있으니간 스마트 프라이싱이 먼지 알죠 ㅎㅎ, 가끔 나의 의지와 전혀상관없이 누군가 나쁜의도를 가지고 광고를 강제적으로 클릭 합니다.

나쁜놈들이죠. 처음에 여러개의 부블로그들로 포털계를 평정하기위해 나의 신생 부블로그들이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그중 이러한 인간들을 만나, 해당 블로그가 있는 애드센스 계정까지 30일간 광고 정지를 먹거나, 이상하게도 박한 CPC단가를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그러한 보험 / 대출 / 상업적인 글에서 말이죠.

"그때 알았죠. 남에돈 벌기 정말 치사하고 드럽다." 단체로 신고까지 합니다. 블로그 날릴려고

아직도 통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용히 용돈벌이만 할정도로 그러한 영역에는 조심스럽게 나아갑니다. 블로그 생활을 하다보면, 갑자기 클릭수가 많아지고 수익이 껑충 올라갈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누군가 고의적으로 공격한것입니다.

다행이 어느정도 블로그가 체계가 잡히면, 알아서 구글에서 무효클릭으로 잡아줍니다. 기존에는 이블로그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초창기에 이런일이 잦다면, 30일정지를 보통 먹여버리죠. 그렇지만 어느정도 데이터가 있는 블로그라면, 알아서 무효클릭으로 만들어버리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사람은 무조건 구글에다가 무효클릭을 신고합니다. 최근에도 3번정도 했습니다. 귀찮겠죠 구글도, 그래도 합니다.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기는게 너무 싫거든요. 그런 무효클릭이 발생하면 아무래도 찜찜합니다. 또 제가 아는 누구님은 CPC단가도 몇일간 좋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시니 안당하는게 좋죠. 중요한건 요놈들도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뭐 잡히는지 않잡히는지 실험해 보실분들은 다른데서 함 해보세요. 그런데 요즘 블로그 하시는분들이 약이 바짝 올라가 있어서 잘못 걸려 소송이라도 당하면, 절대 혼자 안할거거든요. 주변에 블로그 그와 같은 형태 당한사람 다 모아서 변호사 사서 아마 난리도 아닐겁니다. 즉 잘못걸리면 큰일나니 그러한 장난은 삼가해주세요.

아 ~ 또 갑자기 짜증이 확 ~ 적다보니 내용은 없고 글만 또 길어졌네요. 일단 사과부터 드립니다. 간단한 다음 최적화 내용과 소소한 팁 하나정도 알려드리고 마칠께요.

초보 블로거 다음 최적화 확인하기

각 포털마다 최적화는 다릅니다. 전에 글에서도 보았듯 다음, 네이버, 구글 애들이 정말 공통된점들이 없어요. 하나가 잘나오면 나머지 둘이 도망가고, 둘다 잘나오면 하나는 아예 영구없다 이런식이 되어버리죠. 일단 초보편이니 초보자들이 처음 접하는 다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합니다.

▣ 다음포털 티스토리 최적화

많은 초보 블로거들이 묻습니다. 최적화 그거 먹는거냐고, 그거 어떻게 확인해요. 간단합니다. 먼저 확인 하기전, 요즘말로 뺑끼 즉 요령으로 어떻게 최적화를 다음에 시키냐를 말씀드립니다.

기존까지 이러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렇게 만들어 놓은 블로그가 몇개 있구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거기에 글 1개정도 써놓고 한달간 방치 합니다. 그러면 현재까지는 자동으로 최적화가 되었습니다. 이말의 핵심은 블로그가 개설되고 1달은 지나야 최적화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어 쓰면서 사람들이 왜이렇게 안오냐고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달 이전에 최적화가 되서 들어올수도 있고, 조금 늦어질수도 있습니다. 보편적 한달기준점으로 잡으시면 될것 같네요.

네이버에 대해서도 적고 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이건 다음에 기분좋을때 나오면 쓰도록 할게요. 확실한건 네이버는 다음처럼 쉽지 않다는것 입니다. 또한 간단한 팁을 주자면,  알려드릴까 말까 에라 모르겠다. SNS 활용 잘하면 좀더 쉽게 네이버로 가는 고속도로를 딱을수 있습니다. -요정도만 잘 고심해보시길 -

▣ 다음포털 최적화 확인하기

간단합니다. 아래 사진 2장만 보세요.

보이시죠 돋보기 찾는란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나, 별명을 치면 위처럼 사이트란에 나오면 최적화된 블로그 입니다. 만약에 안나온다. 그러면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았거나, 여러가지 저품질을 격고 있는 블로그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너스 팁(돈을 벌고 싶다구요)

이런 애기들은 많이 들어봤을겁니다. 네이버 광고를 활용해서 키워드를 분석하고, 유입자수가 얼마인지 확인한후 글을적어라, 또한 너무 강력한 키워드는 피하고, 들어가더라도 여러개로 쪼개서 글을써라. - 공부해 보신분들 다 이런말 들어보셧죠 -

쉬운말이지만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그리고 정말 고심하셔야할 말이구요. 저말의 핵심은 대놓고 이야기 할게요. 야! 사람이 들어오는 키워드 제목을 적어야지 일기를 쓰면, 내용이 좋다고 누가 들어오냐 뭐 하루에 몇만명 들어오는 블로그라면 키워드 그따위 무시해도 되지만.

즉 보편적인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찾아라 내용이 똥일지라도 제목키워드로 인해서 유입은 늘릴수 있으니, 딱 요까지 내용을 초보자분들은 이해했을겁니다. 그나마 그래도 주변에 사심없이 당신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걸 가르쳐 주겠죠.

▣ 글을쓰기전 이해를 돕는다 내 블로그에오는 소중한 분들이니

앞서 말했듯이 일기쓰지말고, 유입되는 키워드를 적으라는것 까지 어찌어찌 누가 알려줍니다. 분명 여러가지 방법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중요한게 빠졌습니다. 돈되는 키워드를 활용해라! 당신은 분명 들어봤을겁니다. 하지만 이것의 중요성을 인지 못했을수 있습니다. 예를 둡니다.

• 하루 1000명 들어오고 애드센스 3-5달러 버는 사람

• 하루 100명 들어오고 애드센스 5-10달러 버는 사람

• 하루 1000명 들어오고 애드센스 10-20달러 버는 사람

이셋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풀이하면 1000명 들어오는 사람은 키워드 잘 분석해서 유입을 많게 한 사람입니다. 두번째는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거 그것만 생각하고 한사람 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앞서 제가 이야기한 두가지를 모두 접목시킨 사람의 수익일겁니다.

▣ 간단한 보너스 팁(돈을 벌기위해선 단가높은 키워드를 쓰자)

바로 google ads 다. 네이버 광고랑 똑같다고 보면된다, 다만 구글꺼다. 이말 하면 모르겠는가 바로 당신의 블로그에 넣는 광고주들의 광고 단가가 나와있는 해답과 같은 책인것이다.

이러한 단가를 신경쓰고 키워드를 잡고 쓴다면, 10원짜리 단가의 클릭에서 1000원짜리 단가 클릭의 수익으로 변화하게 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늘 하는 말이지만 첫술에 배부르지 않다 이런글이 쌓이면 수익이 급격히 올라간다. 찾는건 알아서 찾으세요.  찾는거 보다 하는법을 이야기 해드릴테니

▣ ADS 단가 간단히 알아보는법

답답한 사람이 있습니다. 요거 하나 알려주면 다른거 어떤 기능이 있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요것만 하는사람이 있어요. 내 처음에는 요것만이라도 잘합시다. 좀 시간이 지나 역량이 늘어나면 ADS다른 기능까지 스스로 공부해보세요.

* 사용방법 - 가슴으로 전달합니다.

가입 방법은 인터넷에 너무나도 잘나와 있습니다. 또한 여기 내용보다 더 잘나와 있습니다. 다만 이것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포스팅 하나만 더 늘릴려고 써댄 분들의 포스팅이 많을 뿐입니다.  가입은 스스로, 그리고 위그림은 가입후 들어가면 첫화면 입니다. (도구 및 설정을 누릅니다)

작은 그림 보고서 보이죠. 앗소리 보고서가 아니라 도구및 설정 입니다. 귀차니즘으로 그냥 저사진 수정안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도구및 설정 -> 키워드 플래너 클릭합니다.

새키워드 찾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해당 제품 또는 서비스 입력란에 키워드를 치시고 아래 보면 피러로 사용할 도메인 입력이라는 구간이 있는데,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입니다. 저는 그냥 네이버나 다음 누르고 씀니다. 그런후 실적 거두기를 누르시면 되요.

자 여기서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페이지 상단 입찰가 최저, 최고를 보면서 키워드를 작성하고 계신가요? 아마 대부분의 초보 블로거 분들은 그냥 네이버 광고 키워드 유입자나 보면서 유입만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블로그도 사실 단가보고 쓰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귀차니즘으로 그냥 조금 참고해서 쓸뿐이죠.

자신이 쓴 키워드를 가지고 찾아보면 아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대부분 일겁니다. 어떻게 자신하냐구요. 저도 그렇고 많은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어디서 정보를 얻기전까지 똑같이 맨땅에 헤딩했으니간요. - 저의 누추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어여어여 영감을 얻어가세요 -

비슷한 유형의 키워드 인데도,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아예 형성된 광고 단가가 없는 키워드가 대부분일 겁니다. 그래서 가르쳐 드리는것 이구요. 별거 아니라 생각 하시는분들 이러한 글이 쌓이면 아무 생각 없이 글을쓴 사람들과 수익면에서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아시잖아요. 애드센스를 배울때 어떤 글을적냐에 따라, 어떤 키워드로 들어오냐에 따라 광고 클릭단가가 틀려진다는것. 왜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셔셔 해답을 스스로 얻으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생각의 전환을 하신다면, 향후 수익성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지 조금의 감은 잡으실수 있을겁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절대 어디서든 자신이 가진 능력의 3할은 감추라고, 그러니 삶에 아주 도움이 되더라구요. 건방짐과 자신감은 다릅니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실제로 다른사람에게 건방을 떨지도 않습니다.  자신감이란 내가 경험에서 나오는 내스스로가 필터링한 그무엇을 남에게 이야기 해줄때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경험하지 않고 카더라로 말하는것은 건방입니다. 하지만 경험한후 말하는것은 이겨낸 자신감입니다. 그 자신감이 있기에 지금도 말합니다. 해보세요. 글이 적으면 그 크기의 변동은 작을테지만 글이 쌓이면, 그 파급효과는 절대 당신의 노력을 배반하지 않을것입니다. 

오늘도 주절주절 돈 안되는 글을 적게 되었네요. 저또한 누군가에게 배운 작은 노하우에 흘러 넘기지 말라는것을 더해 나의 이웃에게 전달 합니다. 그냥 넘기지말고 고민좀 해보시라고 이상으로 티스토리 애드 센스 블로그 최적화 포스팅을 마칩니다. - 이웃은 사랑입니다. -

P.S  요즘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네요. 여러분의 마음도 함께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