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돌연변이 스페인독감 변종
- 건강
- 2020. 5. 14. 15:36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려하는 가설의 생각을 해봅니다. 코로나19 돌연변이가 발생 할수 있습니다. 예전 스페인독감의 변수가 바로 변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습니다. 우리는 스페인도감이 주는 교훈을 잊으면 안됩니다.
스페인 독감이 주는 교훈 변종 돌연변이
스페인독감이 처음부터 심했던것은 아니다. 예전 자료를 보면 그러한 내용들이 나온다. 그러면 언제부터 스페인독감이 위험했던것일까? 코로나19처럼 처음에는 감염성은 뛰어 났지만, 예전 다른 바이러스보다 사망율은 일반 독감과 비슷했다.
그런데 말이다. 스페인 독감의 변종을 생산하고 있었다. 처음변종은 치명적이지 않았지만 다음해 가을변종된 스페인독감은 전세계를 공포로 뒤덮었다. 이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5억 명의 사람들을 감염 시켰으며 약 2 천만에서 5 천만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수치는 제 1 차 세계 대전 중 사망 한 모든 군인과 민간인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우리나라도 742만명 가량 감염되고 그중 14만명이나 사망한 재앙과 같은 전염병이 바로 스페인독감입니다. 저는 이러한 독감의 돌연변이 즉 변종을 보고 세계적으로 가을쯤 다시 코로나가 유행할때 변종에대한 두려움을 생각해봅니다.
스페인독감의 변종
전 세계적으로 유행성 독감이 2년 동안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1918 년 가을에는 특히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역사가들은 스페인독감 확산의 원인을 바로 그당시 전시로 인한 군부대의 이동이라고 말을 합니다.
"1918년 3월 초에 스페인 독감이 처음 나타 났을 때, 전염성이 강하고 병력이 있었지만 여느 계절성 독감과 다른 특이한 점은 없었습니다. 그러나이 바이러스는 54,000 명의 군대가있는 육군(미국) 시설을 통해 빠르게 퍼졌습니다. 이 달 말까지 1,100 명의 병력이 입원했고 38 명이 폐렴에 걸린 후 사망했습니다."
유럽에서 전쟁을 위해 미군이 대량으로 배치됨에 따라 스페인 독감인 독감은 그들을 통해 전염되기 시작했습니다. 1918년 4월과 5월에 걸쳐 스페인독감은 영국, 프랑스, 스페인 및 이탈리아를 통해 빠른속도로 퍼졌습니다.
▣ 변종이 나타나다.
스페인독감 사례는 1918년 여름에 감소하였으며, 8월 초를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바이러스가 진행될 것이라는 소문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가을이 오면서 감염의 첫 징후가 발생했습니다. 증상후 24 시간 이내에 건강한 청년이 사망하는 사건 즉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의 돌연변이가 나타난 것이죠.
이로인하여, 1918 년 8월말, 감염된 군인 군함이 영국 항구 도시 플리머스에서 출발하여 새롭고 훨씬 치명적인 스페인 독감에 감염된 군인들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도 이사실을 모른채. 이 배들이 프랑스의 브레스트 (Brest), 미국의 보스턴 (Boston), 서 아프리카의 프리 타운 (Freetown)과 같은 도시에 도착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와 스페인독감
저는 우려가 됩니다. 스페인독감도 처음에는 그저 전염성이 강한 그러한 호흡기 바이러스 였습니다. 그런데 변종되면서 아니 돌연변이가 탄생하면서, 젊은 청년 나이드신 어르신들 상관없이 치명적인 작용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 또한 변종이 나타날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지금은 전염성만 강한데, 새로운 변종이 나타나 치명상까지 강해진다면, 이전 스페인독감과 같은 유례가 없던 대 재앙이 시작되는건 아닌지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최근 몰지각한 20대후반의 그넘성이 격리중이면서도, 어처구니 없게 사람들이 모이는곳을 다녀온사실, 자신은 아무도 모르겠지 생각했겠지만, 그로인하여 아무죄도 없는 사람들이 전염이 되고, 아이들의 등교는 또 미루어 졌습니다. 그사람이 이일로 인해 아주머니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걸 안다면, 감히 변명조차 할수 없을텐데 말이죠.
▣ 대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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