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시 좋은시 단편시(하여가, 단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좋은시를 찾게 된다.

시에는 그시대의 이야기와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하여가 이방원, 단심가 정몽주의 시에 잘나와있듯이.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로 넘어가면서

이두사람의 시에는 이러한 개인의 마음이

확연하게 다르게 담겨있다.

(이방원, 정몽주)





하여가 
                                     - 이방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단심가

                                    - 정몽주 -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랴



조선을 건국하는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원

그가 정몽주를 잃기 싫어 시에 담은 이야기 이다.


이에 고려의 충신인 정몽주는 이러한 시로 답변을 했으니,

시에는 개인의 마음과 시대의 풍경이 그대로 들어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는 후세에 남겨져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으며,

시대상의 배경과 그사람의 성향까지 그대로 잘 표현되어

우리에게 전달된다. 시를 아는 사람은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현재를 어떤 눈으로 바라볼까? 궁금하네요.


이상으로 유명한 시 좋은시 아름다운 단편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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