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72시간 블로그 신누락 현상 티스토리는

네이버 72시간 블로그 신누락 현상 티스토리는


안녕하세요. 최근 기분이 찹찹한 하얀맘입니다. 최근 네이버가 자꾸 로직을 변경하고, 무언가를 고치고 넣고 두두리고 있죠. 이러한 시국에 피해는 힘없는 블로거들만 보고 있다 생각이드네요. 네이버 72시간 블로그 신누락 현상 티스토리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로직 변경중


얼마전 네이버가 쿠팡을 칼로 자르더니, 이번에는 블로그 로직을 자꾸 변경시켜 중간에 엉덩이만 살짝 걸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 된것은 수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쿠팡파트너스를 과하게 운영한사람들도 한몫했다 생각합니다. 자동화 ~ 에라이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 과하면 아프기 마련입니다. 너무 과하게 포털을 좀먹고가니 포털은 대대적인 대청소를 시작하고, 눈만 껌뻑 껌뻑하고 있는 선의의 피해자 블로거들이 함께 숙청되고 제거가 되어 갑니다. 





▣ 최근 티스토리가 처한 상황


72시간 신누락 이라고 해서, 네이버 블로그야 뷰란에 안나오고 웹란에 나온다고 난리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글이 갑자기 사라져서 보이지도 않고, 그것에 대한 해법으로 휴대폰에서 발행하면 안되고 PC에서 발행하면 해결이 된다는 이야기 정도 나왔습니다.



그래요, 네이버 블로그야 그렇게 하던 안하던 나와는 상관없는데 중요한건 이러한 과정에서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들이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맥을 못추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 네이버 인플루언서란 강화(웹란이 밀림)

  • 네이버 블로그가 웹으로 밀리면서, 웹에놀던 티스토리 뒤로밀림

  • 개인적 카테고리에 따라 웹란의 수혜가 틀림 뒤로밀린것도, 아예 안나오는것도


즉 대부분 웹사이트란에 묻어 살던 티스토리와 뷰란에서 쪼껴난 네이버 블로그 까지 웹사이트란에 나타나면서 장소는 협소한데 블로그만 늘어나면서 앞에 나올 확율이 줄어 들었죠. 안그래도 티스토리 찬밥인데 더 찬밥이 된듯합니다.






티스토리 72시간 신누락?


별에 별일이 다있습니다. 현재 제가 주로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4개정도 있는데요. 그중 만명넘게 들어오던 블로그가 거진 실신 상태에 있으며, 6-7천명 들어오던 블로그는 반토막 더 났지만, 다시 살아났는데, 어제부터 또 72시간 신누락 현상이 생겼네요.



현재 이블로그는 잠시 이득을봐서 유입이 2배로 뛰었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좋다가 말았습니다.  현재 네이버 로직 변경으로 인해 급하게 피해를 보고 있는 2개의 블로그를 보면서 느낀생각은 두 블로그는 카테고리 주제가 다릅니다.



하지만 두 블로그의 주제에 공통점은 네이버 인플루언서란이 특히나 많이 나타났습니다. 기존에는 인플루언서란이 통합란 아래에 주로 나왔지만, 최근에는 해당 주제글에서 상단 첫번째 또는 두번째에 많이 나와서 내글이 웹사이트란에 1위로 등록되어 있어도 유입이 반토막 더 났습니다.



또한 인플루언서란이 생기면서, 통합란에서 웹사이트란이 안나타나는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것을 어찌 알았냐 하면, 분명 나의 글이 저품질이 아니고 해당 란에서 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유입이 반토막 나는 이유는 앞서 말한것 처럼, 웹사이트란이 아예 안나오던지, 인풀루언서란이 웹사이트란보다 위에 있는경우가 많아져서 입니다.






▣ 72시간 신누락?


저품질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략적 72시간후 3-4일정도 후에 유입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말인즉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기다리다 보니 다시 로직이 변경 되면서 기존의 유입보다 10-20%더 많은 유입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2개의 블로그중 1개는 그렇게 유입이 더 많게 들어왔고, 1개의 블로그는 그대로 아직도 땅을 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블로그가 일주일만에 또다시 기존과 같은 현상이 생겼습니다.





이건 그냥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현재 로직을 계속 변경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에 더 부합되는 로직을 찾아 거기서 멈출겁니다. 운이좋아 내 블로그가 그로직안에 들어간다면 감사한거고, 그게 아니면 재미가 없어 질겁니다.



그러면서 최근 느낀게 과연? 블로그를 하면서 열심히 적을 필요가 있을까? 이렇게 로직을 맘것 바꿔 버리고 결국 포털의 이익에 맞는 구조가 형성되면 거기서 멈출건데, 내가 그안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도로아미 타불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좀해 힘들어 죽겠다 정말!)


▣ 결론


현제 네이버가 주로 유입이 되는 티스토리라면, 아무 힘이 없습니다. 저품질도 아니기에, 그저 네이버 로직의 변경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그안에 내가 소속되길 기원만 해야죠. 그래서 네이버란 포털에 대해 마음이 조금씩 떠나게 되네요.



다행이도 이와중에 한개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구글신께 선택을 받아, 몇년동안 아무탈없이 공들인 만큼 유입도 안정적으로 되고 수익도 안정적으로 주네요. 그래서 다들 구글 구글 하는가 봅니다. 



해당 블로그는 다음, 네이버 비슷한데, 다음님께 잘보여야 할지도, 네이버에겐 티스토리란 그저 남일 뿐이니, 마음이 신란하네요. 내가 가는길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오늘은 여기까지 네이버 72시간 블로그 신누락 현상 티스토리는 이란 글을 마칩니다. 까라면 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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