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워즈 애드센스 키워드 중요성 개인적 견해

애드워즈 애드센스 키워드 중요성 개인적 견해


간만에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봅니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과 많은 의심을 해보는게 노하우를 깨닫는 효과적인 방법이였습니다. 오늘은 다들 중요하다는 키워드 특히 애드워즈, 애드센스 키워드에 대하여 간략하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짧게



애드워즈 키워드, 애드센스 키워드


제가왜  이 두가지 키워드를 적었을까요? 눈치 빠른분들은 아실겁니다. 이둘의 키워드는 유입이 별로 없어서 한번할때 일타 쌍피로 해결할려고 키워드 선정후 적어봅니다. 사실은 이 키워드가 중점이 아니라 저의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가족과 같은 분들에게 작은 생각의 견해를 함께 해보자는 취지죠.



즉 제가 지금 적은 두 키워드는 애드센스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키워드자체는 단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이 키워드를 치고 들어오시는 여러분들은 광고따위 클릭하지 않을겁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갑니다.





간단하게 보여주고 싶어서 키워드를 저렇게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저런 키워드 단가를 확인하냐구요. 네이버광고도 있고, 다음, 카캉오등 많지만 애드센스 광고단가는 애드워즈에서 보통 저는 확인을하고 키워드 선정을 합니다. 아래를 참조하시죠.



▣ 애드워즈 키워드 단가 확인하는법


기본적으로 애드워즈에 가입되어 있다는 가정하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애드센스를 하면서 애드워즈에 가입이 안되어 있다는것은 총만 들고 전장에 뛰어 들어가는것과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수익이 적은 이유이기도 할겁니다. 



제일먼저 네이버나 포털에 애드워즈라고 칩니다. 가입안되신분은 가입하시고 첫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빨리 빨리 넘어갈게요.)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아래를 참고하세요.





1번을 누르고 2번을 누릅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자 여기서 새 키워드 찾기를 누릅니다.(애드센스로 수익을 낼려면 최소한 이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세부적인 활용방법은 책을 사서 보시던지 인터넷의 정보를 활용하세요.




1번에 찾는키워드를 입력합니다 저는 "키워드"라고 입력했습니다. 그런후 2번 클릭하면 해당자료가 검색되어 나옵니다. 아래참조.





위와 같이 정리되지 않고 그냥 키워드에 관한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정렬하기 위해선, 페이지상단 입찰 최저가나, 최고가를 더블 클릭하면 금액크기에 따라 정렬되어 나옵니다. 아래참조.





위에 보시면 제가 잡은 키워드가 보이죠, 욕심내서 2개를 잡았습니다. 사실 욕심은 아니죠. 그냥 보여주기 위해 2개를 잡았습니다. 어짜피 단가는 있어도 이쪽 일하는 사람들은 광고 잘안누릅니다.(즉 이런글은 시간낭비죠)



자 보시면 애드워즈키워드, 애드센스 키워드 단가보이시죠. 해당 키워드로 치고 내블로그에 들어오면 최소 976원 최대 6천862원의 광고가 제블로그에 기재 됩니다. 그러나 100%다 믿지는 마세요. 말그대로 최대, 최소입니다. 다만 단가 없는 키워드보다는 광고단가가 좋겠죠.





이런식으로 키워드 단가가 몇푼이라도 있는 글을 쓰게되면 블로그 수익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것의 차이가 하루 10달러 뿐이 못버는 사람과 매일 30달러 이상 버는 사람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물량이기는 장사 없겠지만, 보편적으로 단가 있는글이 평균CPC단가가 높습니다.




키워드 저품질 이것이 전달하고자 하는 팩트


에이 제가 고작 저런 키워드 단가나 이야기 할려고 이글을 적었을까요? 간만에 제 블로그 놀러 오시는 는 몇안되는 가족님을 뫼시는 글인데, 제가 양심이 있지요. 제가 경험한 짧은 지식을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 저품질 원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저품질 원인에 대해서 서로의 견해가 다릅니다. 왜냐 너무 많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포털의 눈치를 보고 쓰는 대출, 보험, 경쟁율이 치열한 금융글등 자칫 잘못하면 저품질의 위험으로 빠집니다. 



그런데 그거아시나요? 어떤 블로그 보면 대출글만 한가득인데 계속 유지되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짜자잔, 저도 예전에 대출글만 잠시 적어본 블로그가 있습니다. 수익 좋았습니다. 어떤글에는 하루에 300달러 이상 나오는 수익도 있었지요. 그런데 저품질로 날라갔습니다.



수익에 맛을 봐서 그거 때느라 심적 고생을 했습니다. 당연히 좋았죠. 그런글을 쓰면 돈이 되는것도 알았고, 어떻게 쓰면 살아남는지도 대략 짐작했으니간요. 그러나 그떈 수익뿐이 모르는 초보 였다고 인정합니다. 결국 누구한테 날라갔나? 신고겠죠.



보통 보편적 저품질은 글을 적고나면 1-2시간쯤 상단에 있던 글들이 사라지거나, 내가 내 블로그에 무슨 짓을 해야 반응이 나옵니다. 이것은 보편적인 저품질이죠. 해당글이 문제가 생긴겁니다. 그러나 그런 행위가 없는데, 저품질로 블로그가 날라가는 이유는.



포털이 칼날을 들어 직접 날리거나, 누군가의 신고로 인하여 블로그를 날리는 경우 입니다. 보통 포털이 안날립니다. 경쟁자가 신고해서 날라가는 것이지요. 딱보세요. 해당 키워드군에서 치열하게 신고하고 공격하고 합니다.



그짓을 누가할까? 일반적인 블로거일수도 있지만, 대부분 비싼돈주고 자신은 광고하고 있는데 블로그 글이 노출이 많이되?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속이상하겠죠. 그럼 해당 블로그를 상업적이다는 이유로 신고하거나, 공격할겁니다.



" 그래서 날라 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글 적고 저품질 피할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구요. "



이보세요 어디서 약을 파세요. 물론 저도 한때 그게 노하우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뭐 간단해요. 너무 튀지않고 너무 한꺼번에 많이 몇일 시간을 두고 올리며, 지수약한 블로그는 처음부터 경쟁이 심한 상업글은 적지 않는다. 요정도



아 ~ 또말이 길어지는데요. 치과가야하는데, 그래서 날라가는 겁니다. 그럼 저품질 나는 정말 바른 정보글만 적었는데, 저품질로 당했다는 사람, 또는 무효클릭 공격으로 한달 광고정지 당했다는 사람 다양합니다.





▣ 저품질 (단가 높은글)


제가 처음 블로그 하시는 분들께 이야기 하고싶은 이야기가 바로 이겁니다. 처음부터 돈 된다고 단가가 높은 글만 적으시면 안됩니다. 단가가 높다는 뜻은 상업적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물론 운좋게 아닌 키워드도 있지만 대다수 단가가 높다는건 경쟁이 치열하다는 뜻으로 간주합니다.



그래도 정보성 글인데, 누가봐도 정보성 글이에요.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누가 봐도 정보성 글이였죠. 간단하기 치아 임플란트 치료하는글 올렸는데 거기에 보험비 받은거 적다보니 임플란트 보험관련 키워드가 되어서 그런 정보를 얻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당연히 해당글이 상위권으로 올라갔고, 그와 동시에 시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마 그때 저는 저품질을 처음 당해본것 같네요. 이것도 글의 품질이 나빠서 당한게 아니라 초보때 멋도 모르고 적었던글이 잘풀려서 보험관련 경쟁자들과 본의 아니게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아무 이유도 모르고 날라간거죠.





그당시는 몰랐는데 블로그에 대해 알게되면서, 그래서 그랬군 즈래 짐작해봅니다. 지금도 그런글은 매일 무효클릭 공격을 당하고, 저는 그놈 잡을려고 IP추적 관련 유료신청해서 돈내고 해당 IP모으고 있습니다. 꼭 돈주고 뭘깔면 또 한동안 조용합니다. "머피의 법칙"





▣ 결론


치고 다녀와서 결론을 냅니다. 누군가는 블로그 하면서 저품질은 꼭 당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믿었죠.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분명 저품질은 이유가 있는데 본인이 모를뿐이라고.



애드센스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분들 이래저래 애드센스 관련 책사보고, 정보사보고 얻은 지식들 그것으로 한두달간 열심히 해서 수익도 많이 오르고, 쉽게 가는것 같죠. 앞서 말했듯이 저품질 이유도 모르고 훅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경우 수익이 완전 바닥나기 때문에 맨탈 강하지 않은분들은 블로그를 대부분 접으십니다. 제말 뜻을 이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몇백달러 수익받을려고, 블로그 저품 보내고, 다시 만들고 하는 그시간에 블로그 한개라도 저품질 안걸리고 쭈욱 갈수 있는 블로그를 만드는게 보람찬 블로그 생활의 시작이라는것. 안그런가요.



첫술에 배부를려고 하지마세요. 보험,대출,병원등등 특정 키워드가 아니더라도, 일반키워드인데 단가높은 글만 적다보면, 본인은 그럽니다. 나는 정보성 글만 적었는데 왜 저품질 걸린지 모르겠다. 어디 한번 당신이 적은글 단가좀 보실까요?. 어설프게 아는것은 "독"을 마시는것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격어보고 노하우를 축척하라고 이야기하는데, 돈이면 그런 정보 대략 다 얻어서 실행해 볼수 있지요. 그렇게 로직이 변경되면 그들의 노하우라고 하는것은 독이 되어 당신의 블로그를 저품질로 보내 버립니다. 아래 사진 처럼 ~





제가 제일 멋지게 생각하는 노하우 말은요. "기본에 충실해라, 꾸준히 해라." 이말이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필요한 노하우인것 같아요. 책사봐라, 정보를 얻어라 노하우를 사라 이런 말보다는, 뭘 알아야 봐도 알지, 멋도 모르고 막 하다 저품가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그러니 스스로 해보세요.



"처음시작할때, 글자모양, 정렬, 띄어쓰기, 문단모양, 사진위치, 모바일에서 보는 내블로그형태, 대략적 광고위치, 키워드의 이해정도만 알고 시작해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텐데."



뭐든 다 상업적으로 변화하나 봅니다. 노하우는 "돈" 그러나 그러한 노하우는 로직의 변화에 늘 변화하지만, 정석은 아무리 포털이 변화 한다고 해도, 정석의 바탕은 변화하지 않으니, 그게 바로 진정한 값비싼 노하우가 아닌가? 그리고 그런 정석은 어디든 찾아보면 예전에도, 지금도 잘나와 있음을.





"돈"으로 살수 없는것이 경험이다. 돈을 주고 살수 있는건, 내것이 아닌 그사람의 노하우이다. 즉 내것이 아니니 분명 부작용이 존재한다. 그러한 부작용을 커버할수 있는 내공이 있을때, 다른이의 노하우를 활용할수 있는것이다. 여기까지만 적고 이만 마칠게요. 이상으로 애드워즈 애드센스 키워드 중요성 개인적 견해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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