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입었을때 대처방법 바로 병원가세요

화상입었을때 대처방법 바로 병원가세요


뜨거운 커피 및 라면 국물을 피부에 부어 버리면 2도 화상이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하는 화상, 화상입었을때 대처방법 및 치료기간 비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상입었을때

화상 입었을 때화상 입었을 때 후기

 

아무 생각 없이 뜨거운 커피가 먹고 싶을 때 우유를 데우고 커피믹스를 넣고 다시 전자레인지에 더 뜨겁게 데웁니다. 그렇게 늘 하던 데로 무릎 위에 놓고 다른 일을 하다 결국 자신의 배에 부어 버립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제가 얼마 전에 그랬거든요.

 

 

뜨거움을 느낌과 동시에 벌덕 일어나서, 배 위에 있는 반팔티를 들고 화장실로 바로 뛰어 들어간 후 차가운 물로 배 위에 뿌렸습니다.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일단 머릿속에 생각난 대로 한 5분간 계속 배에 찬물을 뿌렸습니다.

 

배와 같은 약한 피부 부의에 뜨거운 물이 떨어지면 최소 2도화상이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주말이어서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 응급실로 바로 운전해서 갔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잘 알아야 할 것은 처음에 화상 입고 난 후에는 시뻘것고 2도 화상은 조금 지나면 피부가 벗겨지고 진물이 나옵니다.

 

그 말인 즉 손이더라도 흉터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안 아프고 괜찮을 것 같아도 무조건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응급실에 도착하니 의사가 바로 식염수와 같은 시원한 물을 거즈에 묻혀 배에 놓아주니 그제야 좀 살만했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하면 이렇게 진행합니다.

 

  • 거즈에 시원한 식염수를 묻혀 화상부위 덮는다

  • 화상 밴드 같은 것을 붙인다

  • 떨어지지 않게 테이프로 감싼다

  • 항생제, 진통제 각각 1대씩 주사를 맞았다

 

이제 것 응급실 가서 재료비는 가장 많이 들은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응급실 비용 6만 얼마가 그렇게 비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응급실 비용 6만6천원

 

 

화상입었을때

 

1. 화상입었을때 대처방법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으로 가는 것이지만, 병원에 갈 수 없을 때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화상 입었을 때 대처하세요.

 

 

 

▣ 찬물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은 약 20 분 동안 화상 부위에 차가운 물을 흘리세요. 화상 부위를 시원하게 해 주기 위해 깨끗한 젖은 천을 놓으면 통증과 부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 15 분 간격으로 압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화상을 더 자극할 수 있으므로 과도하게 냉찜질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 항생제 연고


항생제 연고와 크림은 감염 예방에 도움이됩니다. 항균 연고를 화상 부위에 바르고 달라붙는 필름이나 푹신하지 않은 멸균 드레싱이나 천으로 덮으십시오.

 

 

▣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가 1도에서 2도 화상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알로에는 항염증제이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알로에 베라 식물의 잎에서 채취 한 순수한 알로에 베라 젤 층을 환부에 직접 바르십시오. 

 

 

▣ 꿀

꿀을 국소 적으로 바르면 가벼운 화상을 치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꿀은 항염증제이며 천연 항균 및 항진균제입니다. 연고가 없을 시 가벼운 화상에 효과적입니다.

 

 

▣ 절대 물집을 터트리지 마세요

물집을 터트리는 순간 감염 및 문제는 더욱더 커지게 됩니다. 그러니 물집은 그대로 두십시오. 물집은 병원에 가신후 의사에게 맡기시길 바라요.

 

 

 

이런걸 배에 발라줍니다

화상 전문 병원에 가야 하는 이유

 

그렇게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마친 후, 내일 다시 일반 외과에서 치료를 받으라고 하는 것을, 주변에 물어보니 화상전문 병원에 가라고 합니다. 이유인즉 아무래도 화상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하다 보니 흉터 및 관리가 더욱더 수준이 높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날 화상 전문 병원에 갔습니다.

 

역시 화상 전문병원에 가기를 잘했습니다. 전문병원 의사가 깜짝 놀라면서 배에 뭘 이렇게 많이 발라 놓으셨어요. 응급실에서 그렇게 했다고 하니깐, 나이가 지긋하신 의사 선생님이 웃으시네요. 그런 후 기존 발라놓은 화상부위 밴드를 제거하고 배 위에 있는 것을 하나하나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지 쭈글쭈글 해지지 않는다고 하시던데 확실히 전문병원은 느낌이 조금 남달랐어요.

 

보편적으로 뜨거운 물을 약한 피부에 부어버리면, 2도 화상이 됩니다. 저 또한 2도 화상이고요. 치료기간은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3주 이상은 지나야지 괜찮아진다고 합니다. 물론 흉터는 관리하기 나름이지만 남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그나마 화상전문 병원에서는 이러한 흉터가 남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한다고 하니, 화상이라면 꼭 화상 전문병원에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붕대 감아주기

 

▣ 화상병원 치료비용

 

비용은 비싸긴 합니다. 응급실에 가서 치료한 비용이 6만 원 중반 때인데, 화상전문병원 가서 오늘 치료한 비용은 4만 6천 원 정도입니다. 그나마 실손이 있으신 분들은 실손보험으로 보험비 청구가 가능하오니 너무 부담스러워하지 마시고 좋은 병원에서 치료받아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흉터를 최소화하세요.

 

 

2도 화상을 입은 가족이 있다면, 범위에 따라 틀리지만, 정말 많이 아픕니다. 그러니 잘 대해주세요. 엄살이 아니랍니다. 이상으로 화상 입었을 때 대처방법 바로 병원 가세요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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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1.02.01 16:43 신고

    휴 화상 정말로 무섭죠~ 예전에 아들이 팔팔끓는 감자탕을 맨손으로 잡았는데 ... 아주 아찔했죠~ 그래서 화상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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