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겨드랑이 멍울 만져질때

남자 겨드랑이 멍울 만져질때


여성들 겨드랑이 멍울에 대한 이야기는 다양한데 그에 반해 남자 겨드랑이 멍울에 대한 이야기는 뻔한 애기뿐입니다. 의사들이 하는 말만 한가득이죠. 일반인 남성이 겨드랑이 멍울 때문에 걱정한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릴게요. 결론은 병원 가서 진료를 해야 걱정을 덜게 됩니다.

 

남자 겨드랑이 멍울

남자 겨드랑이 멍울

 

요즘 회사일도 그렇고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한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라면, 한참 연말을 지나 연초에는 신경 쓸게 많잖아요. 그런 이유인지 목의 편도선이 붓고 아프고, 입안은 헐고, 혓바늘이 나고 거기에 업친격으로 샤워를 하는데 오른쪽 겨드랑이 부근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만져보니 어라 동그랗고 딱딱한 뭐가 잡히는데, 처음에는 종기인가 그렇게 치부 했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싶어 찾아본 인터넷 검색이 되려 이거 암 아냐 림프종인가 그러한 걱정거리로 새롭게 다가왔네요. 저처럼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병원 안 가집니다. 그렇게 4-5일 병원 안 가고 혼자 고민하다가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병원 청방전

 

1. 첫번째 문제 발생

 

남자 겨드랑이 멍울 때문에 병원을 갈려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어머니들 가는 유방 초음파 산부인과 가라는 글 내과, 외과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첫 관문은 어떤 병원 무슨 과를 과야 할지가 고민이었습니다. 큰 병원은 시스템 자체가 오래 걸려서, 동네 병원 외과 전화하니 안된다 하여 내과를 찾아갔습니다.

 

 

2. 두번째 문제 발생

 

내과를 방문하여 의사 선생님께 남자 겨드랑이 멍울이 잡혀요 이게 먼가요. 물으니 어디 한번 맞지 봅시다 하고 위치를 보고 만져보시더니, 그냥 지방종과 비슷한 뭐 그러한 낭종 같습니다.

 

여기서 문제발생, 일반적으로 저같이 묻게 됩니다. 림프종 뭐 이런 거 아니죠. 괜찮은 거죠. 그러면 의사 답변은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확실한 건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초음파로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초음파 하실래요? 해야 돼 말아야 돼 무조건 하세요. 어차피 실손보험 청구하면 되니 간요. 비용도 얼마 안 비싸요.

 

 

 

남자 겨드랑이 멍울 원인

 

3. 세 번째 문제 발생

 

이제 2번째 관문을 지나 초음파까지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겨드랑이에 젤을 바르고 의사 선생님이 이것저것 보시면 우리가 걱정하는 림프 과련, 혹시나 싶은 유방암 관련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아 용어로 말하면 알아듣기 힘들어서 알아듣는 척을 할까 아니면 하나도 못 알아듣겠네요. 쉽게 이야기 해 주세요. 말을 할까 그런 3번째 관문이 왔습니다.

 

저는 선생님 한글말로 쉽게 해주세요. 그렇게 이야기드리니 웃으시면서, 림프 관련은 아닙니다. 림프는 초음파 하면 피부 표피를 지나 지방을 지나 살 깊숙이 혈류가 흐르는 이쪽 안쪽에서 부풀어 오르는데 초음파상 피부 표면 쪽에서 부어올랐습니다.

 

그 말인 즉 지방종인데 만져보니 딱딱하고 그런 걸로 봐서 지방낭종인 거 같습니다. 선생님 지방낭종이 뭐죠.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낭종은 고름의 액체를 포함하고 있고 그러므로 지방종과 달리 단단합니다. 치료 없이 스스로 사라 질 수도 있지만 고름이 더 크게 감염되면 병원에서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실손보험 청구

남자 겨드랑이 멍울 개인적 의견

 

인터넷을 찾아보면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합니다. 네이버 지식인을 봐도 젊은 사람 할 것 없이 겨드랑이 멍울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지요. 역시나 찾아보니 40대 이상 남성분들의 질문은 별로 없으시고 아마도 바로 병원 가시지 싶네요. 저처럼

 

유방암, 림프종과 같은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겨드랑이 멍울이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그것은 박테리아에 감염이 되어서 우리의 몸이 감염과 싸우고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 생각하며, 감염이 덧나지 않게 병원가셔셔 항생제 처방하여 드시면 합병증 없이 해결되지 싶네요.

 

그리고 움직임이 없아 딱딱하고 크게 아픈지도 모르겠고 이런 게 무슨 큰 병 걸린 것 마냥 인터넷에 정보들이 떠돌아다녀서 저도 그 글을 보고 움찔했는데, 지방종은 부드러운데 단단하니 이거 다른 큰 병인가 하겠지만, 대부분 낭종의 일종으로 만져보시면 피부 안쪽이 아닌 겉에쯤에 볼록 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판단하기에 깊은 곳과 피부 표면을 어찌 알 수 있을까요 생각하지만, 림프절 같은 경우 산속 깊은 곳에서 잡히는 멍울입니다. 손으로 잡을 때 피부 표면으로 잡히는 건 낭종이고요. 대부분 낭종이거나 땀샘이 막혀 발생하는 감염과 같은 질병일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남자 인경우는 말이죠.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이것을 체크 하세요. 크기가 계속 커지는지, 그리고 고름이 차오르는지, 그런 경우 병원에 방문하셔서 디시 한번 진료를 해야 하며, 낭종일 경우 고름이 차거나 하는 경우 제거해야 하니 간요. 간단한 시술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혼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 가시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대부분 별일 없다는 것을 가만해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이상으로 남자 겨드랑이 멍울 만져질때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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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2021.01.20 14:16 신고

    정말로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몸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에 가기 두려워지는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 2021.01.21 10:01 신고

      ㅠㅠ 하나 낫고 아파야 하는데 하나아프고 또다른게 아프고 나이가 들어가니 몸이 그러네요 화이팅

  • 2021.01.21 06:55 신고

    포스팅 감사합니다~^^

  • za
    2021.02.09 06:04

    내과 아니면 정형외과가셨나요??

    • 2021.02.09 08:15 신고

      동네 정형외과 전화하니 내과 가라고 해서 내과 전화하니. 외과 가라고 해서,
      화냈더니, 오라고 해서 내과 갔습니다.

      내과 가서 초음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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