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초기증상 40대 주의보

당뇨 초기증상 40대 주의보


당뇨 초기증상 40대 이상인 분들 주의하셔야 합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말인즉 활동보다는 음식만 먹고 가만히 있는 시간이 증가하여 몸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뱃살이 요 근래 많이 늘어났습니다.

 

40대 여러분 혹시 자주 화장실을 가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피곤하고 손발이 저리고, 눈이 침침하며, 갈증을 느끼 싶니까? 염증이나 상처가 나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정말 치유가 잘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일까요? 당뇨 초기증상 40대 여러분들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그 내용을 확인하세요.

 

 

 

당뇨 초기증상

 

서구화된 식습관인지 그런것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이번 바이러스로 인해서 회사 집, 회사 집 이런 삶이 1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그러한 결과 인지는 모르겠지만, 살은 찌고, 건강상태는 별로 좋아진 것 같지 않네요. 주변의 보세요 60대 이상이신 분들이 싸움하고 있는 질병이 대부분 무엇인지 바로 당뇨라는 질병입니다.

 

특히 2형 당뇨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고통이나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걸리기 쉬운 2형 당뇨병 지금 당신도 진행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간략한 당뇨 초기 증상을 참조하세요.

 

  • 목마름 갈증

  • 그냥 피곤함

  • 염증 및 상처가 잘 나아지지 않음

  • 과민성

  • 눈이 침침하고 흐려짐

  • 잇몸 및 피부 감염이 자주 발생

  • 소변을 자주 보게 됨

  • 체중이 감소함

 

 

당뇨 초기증상

 

본인은 건강하다 생각하는데 당뇨라는 병은 몇 년의 기간에 걸쳐 천천히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체는 계속해서 인슐린을 생성하지만 세포는 서서히 인슐린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고 포도당 수치가 올라가기 시작하며 신체는 고혈당 수치를 보상하기 위해 더 많은 인슐린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이 일련의 과정은 고통이 없기 때문에 진행되고 있는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장기적인 혈당 상승의 경고 징후가 몸 전체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포도당이 혈관에 마모되면서 눈이 힘들어집니다. 초기에 발견하게 되면 치료할 수 있지만 너무 오래 알지 못해서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성 망막증이라는 상태가 발생하여 눈의 혈관에 영구적인 장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손과 발은 손과 발의 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고통스러운 문제인 말초 신경 병증으로 인해 무감각과 따끔 거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포도당은 피부, 손톱 및 생식기에 전신적으로 곰팡이 감염을위한 번식지를 만듭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작은 상처조차도 치유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혈당 상승에 대한 초기발견은 적절한 순환과 치유를 할수있습니다. 너무 오래 방치하면 상처가 감염되어 앞으로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당뇨 초기증상

 

▣ 40대인 저도 걱정이 되네요

 

30대 후반이시거나 40대이신 분들 저만 그런가요. 그냥 피곤하고, 손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가 계속 저리고, 어디 상처나면 예전만큼 잘 치유가 되지도 않습니다. 또한 잇몸질환은 아니지만 입술 잘부르키고, 혓바늘도 나고 그러네요.

 

 

제증상을 보면 완전 당뇨병 증상인거 같습니다. 눈도 침침하고, 다만 확실하게 다른건 이놈의 몸무게는 올라가면 올라갓지 내려오질 않네요. 그걸 위안 삼아야 할까요.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닌데, 조금 몸이 불편하거나 기능이 나빴지만 이제 나이 먹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이야기를 해봅니다.

 

저기요 요즘 100세 시대거든요. 우리 많은 나이 아닙니다. 몸의 기능이 나빠지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자고요. 대부분 몸 관리를 잘못했거나 찌 푸등 하게 있어서 그런 것이니 간요. 정기검진도 잊지 말고 꼭 받아요 우리.

 

 

 

1형 2형 당뇨병

1형 2형 당뇨병

 

▣ 1형 당뇨병

 

1형 당뇨병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생산의 갑작스런 중단과 급격한 포도당 수치 상승은 매우 빠르게 바뀔 수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 징후는 중요하고 긴급하며 항상 긴급한 치료와 인슐린 주사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TV에서 보면 자신의 배에 맞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런유형이 1형 당뇨병입니다.

 

 

▣ 2형 당뇨병

 

2형 당뇨병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납니다. 음식 선택과 운동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건강 수준과 포도당 조절 수준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초기증상의 발견으로 치료를 하면 삶의 질과 장기적인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주변을 보시면 연세가 있으신분들 대부분이 바로 2형 당뇨병입니다. 운좋게 2형당뇨병 초기증상을 발견하셔셔 음식과 운동으로 다시 정상수치로 내려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당뇨가 왔습니다. 아버지는 당뇨가 오시기전 초기에 발견해서 다시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부모님을 보며 생각하길 초기에는 발견하면 정상으로 돌릴수 있지만, 이미 선을 넘어버린 당뇨는 평생 안고가야하는 문제인것 같았습니다.

 

 

당뇨 초기증상


▣ 내가 당뇨증상이 있나 고민

 

  • 감기 및 염증 회복 속도, 불쾌감

  • 최근 눈때문에 시력검사 한적있나요

  • 고맙게도 이유없이 살이 빠진적이 있나요

  • 최근 감염이 재발 많이 하나요

  • 손이나 발에서 마비 및 따끔거림을 느끼시나요

  • 물을 많이 드시고 화장실이 자주가시나요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의심스러우면 병원에 가셔셔 검사를 받으시길 권해봅니다. 당뇨를 초기에 발견하고 그에 따른 치료를 한다면 여러분의 건강은 다시 파란불을 찾으실거라 생각하면서 당뇨 초기증상 40대 주의보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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