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통 가방 조르주 질리지 않네

많은 명품 가방을 사준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제일 잘 사줬다고 생각하는 가방은 루비통 조르주 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가장 루비통 같으면서도 선두개로 질리지 않는 세련됨을 선사합니다. 보통 1년만 지나면 지겨운데도 해당 루비통 가방은 가지고 다닐수록 문안하면서 빨간줄이 포인트를 더하네요.

 

 

루비통 가방

루비통 가방 조르주

 

집에 들고 다니지 않는 가방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어설프게 중간 메이커를 돈주고 사면, 명품 가방이 생기는 순간 안들고 다닙니다. 사람들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그렇게 명품가방을 하나둘 사다보면, 결국 들고 다니는것도 거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른 명품 가방들은 잘모르겠지만,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것 일수 있겠지요. 제눈엔 다 똑같은 가방으로 보이는데 들도 다니는 사람들은 아닌가 봅니다. 그나마 루비통 조르주 가방은 처음에는 줄때문에 별로인가 그런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 루비통 같은 제품이며, 질리지 않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 루비통 조르주 가방

 

제가 해당 제품을 현대백화점에서 돈주고 살때 200만원 중반정도 주고 산것 같은데, 요즘엔 중고가 그가격 정도 하는것 같네요. 요즘 이런 제품의 모양대신 조금 달라진 모양으로 300만원이 넘는것 같던데 많이 비싸졌네요. 어떤 디자인 인지 간단하게 살펴볼게요.

 

루비통 조르주 앞

뒤

내부

옆면

 

최근 돈의 값어치가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명품 가방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간듯 하네요. 제가 이 조르주 가방이 쓸만하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도 가죽 상태가 좋으며, 포인트인 빨간줄과 파란줄이 오염되지 않고 오랜시간 멋스럽게 유지가 되서 예쁨니다.

 

 

또한 의외로 어떤 옷이든 매칭 하기가 쉬워서 잘 들고다녀 지는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딱 메고 다니기 편한 크기의 루비통 가방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디자인이 어떤가요. 저는 처음봤을때는 줄때문에 꼭 구찌가방을 떠올리게 했거든요.

 

 

이것이 팩트이다

 

명품 가방은 짝퉁이 많습니다. 그러나 해당 조르주 제품은 인기가 없는지 몰라도, 짝퉁이 거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호불호가 많아서 그런가 짝퉁 제품을 본적은 없는듯 하네요.

 

그리고 위 제품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름 루비통 상표의 프리미엄을 느끼고 들고 다닐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루비통 표시와 색상이 저는 맘에 드는데, 굿이 다른색상의 루비통 가방을 비싼돈주고 왜사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는 그렇네요.

 

명품가방을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괜찮은것 같습니다. 앞서 루비통 가방 가격을 이야기 했듯이 시간이 지나니간 가격이 많이 올라 갑니다. 즉 나중에 맘에 드는 가방하나 살려고 하면, 계속 가격이 올라가니간 살수가 없네요. 그러니 미리 하나정도는 구비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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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통 시내 면세점에서 철수 한다

 

루비통이 시내 면세점에서 철수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루비통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짝퉁거래와 같은 노출을 줄일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이제는 면세점에서 루비통 가방은 볼수 없을것 같네요. 그말인즉, 명품 가방 가격은 계속 올라 갈거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상으로 루비통 가방 조르주 질리지 않네 포스팅을 줄입니다.

 

 

제말의 결론은 명품가방 하나쯤은 마음에 드는걸로 가지고 있는것도 좋을것 같다 뭐 그런 뜻에서 이런글을 적어봤습니다. 행보한 하루 되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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