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맥 27인치 후기 2021
- 생활정보
- 2021. 4. 25. 00:13
애플 컴퓨터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겁니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무하 한 편리성을 제공하는 애플 아이맥 27인치 사용 후기 간략하게 여러분들께 이야기드리며, 만약 여러분이 그래픽과 디자이너가 아닌데 해당 컴퓨터가 필요가 있을까요? 필자는 그것에 대한 후기를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애플 아이맥 27인치 후기
해당 제품은 2021년에 나온 제품이 아니라 2020년 제품입니다. 다만 제가 구입한 시기가 2021년 3월말 입니다. 사용기간은 이제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제가 해당 아이맥 27인치를 구입한 이유는 가지고 싶었던 애플 디자인과 오히려 그래픽 디자인을 하지 않는 저에게 딱인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이맥 27인치를 가지고 검색 및 쇼핑 그리고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고작 블로그를 쓰는데 아이맥이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굳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전원 키를 눌렀을 때 나오는 애플만의 독특한 켜지는 소리와 5K의 선명한 화면은 답답한 노트북, PC의 화면을 눌러 버리는 시원함을 제공합니다.
그런 것 때문에 300만 원이나 하는 아이맥을 사냐고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먼저 2021년 아이맥이 곧 출시될 건데, 왜 지금 끝물인 해당 제품을 사냐고 물을 수 있겠네요. 개인적인 답변을 드릴게요.
2021년 애플 아이맥이 아닌
현재 제품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인텔CPU가 아닌 M1을 탑재한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2021년 아이맥이 곧 나온다는 것, 그런데 앞서 이야기드렸다시피 저는 그래픽을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래서 M1의 속도가 얼마나 빠르던지 불필요합니다.
또한 디자인도 풀체인지 된다고 했습니다. 아래 애플 마크가 사라지고 그만큼 디스플레이 크기가 더 커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싫었습니다. 애플은 모니터 앞에 커다란 애플 표시가 로망이라 생각하는데 화면만 더 커지는 것보다 그러한 애플만의 특정 표시가 좋았습니다.
▣ 2020년 아이맥을 선택한 이유
- 기존 애플 아이맥 디자인이 좋았다
- M1보다 인텔의 호환성이 더좋다
- RAM을 싸게 구입해서 호환할 수 있다
- 전자제품은 필요할 때 사는 게 옳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자제품은 내가 필요할때 사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020년 제품은 삼성 RAM과 같은 제품을 사용해서 손쉽게 램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아시다 싶아 애플에서 8 RAM 올리는데 가격이 어마 무시합니다. 128 램으로 올리려면 몇백만 원은 소비되는데 일반 램을 사서 넣으면 엄청 저렴하게 램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M1은 호환이 기존 인텔보다 좋지 못합니다. 인텔의 마지막 애플 아이맥이라는 것에 더욱더 해당 아이맥이 끌렸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뛰어난 성능을 가진 컴퓨터입니다.
일반인에게 아이맥 이란
일반인이라고 아이맥을 쓸 수 없는 건 아닙니다. 여러분이 맥북이나, 아이폰을 쓰고 있다면 오히려 PC는 아이맥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맥 하나가 집안의 멋진 장식이 될 수도 있으며, 모니터를 보는 이로 하여금 5K의 화질은 눈이 편안합니다.
저는 취미로 글을 많이 적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맥에 손이 익지 않아 괜히 샀나 그런 고민도 했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여러 개의 창을 띄어놓고 쓸 수 있는 만족감과, 화질에 대한 흐뭇함, 아이맥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글쓰기 너무 편한 단축키와 여러 기능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맥을 써 본 후 저는 향후 노트북도 애플 제품으로 구매할까 합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너무 편하게 되어있네요. 다만 애플이라서 몰라서 못썼을 뿐이지 왜 젊은 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선호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 핫 한 디자인
- 사용의 편리성
- 색감
기존까지 PC는 조립식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새것을 사도, 사자마자 헌것이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제든 더 좋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가 쉬 우니간요. 그래서 완전체의 제품이란 느낌보다 부속품이라는 생각이 깊었지요.
그런데 아이맥을 구매하고 난 후 완전한 제품이라는 느낌과 몇 년이 지났다고 더 좋은 제품으로 교체하는 그런 느낌이 아닌 나와 오랜 시간 함께 같이 갈 수 있을 거란 파트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애플 아이맥 27인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기대만큼 기대 이상의 뿌듯한 제품이며, 집에 누군가 놀러 왔을 때 모두 해당 아이맥 27인치를 보고 컴퓨터 너무 예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이상으로 애플 아이맥 27인치 후기 2021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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