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약정 호갱 후기

휴대폰 약정 호갱 후기


그동안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내가 얼마나 호갱이었는지, 그리고 이 글을 적으면서 어떻게 6년 가까이 그 매장에서만 구입을 했는데 6년 동안 엄청나게 나를 호갱으로 나의 가족까지 휴대폰 약정으로 해 먹었는지 LG 유플러스 그 대리점에 치를 떱니다.

 

휴대폰-호갱
휴대폰 호갱

휴대폰 약정 호갱되지 마세요

 

휴대폰 대리점, 정말 너무 합니다. 물론 양심적으로 하는데도 있지만, 솔직히 양심적인 곳 저는 한 곳도 못봤으며, 그동안 그놈 말에 속고, 뭐하나 물어보면 자꾸 꼬아놔서, 그런가 보다 넘어간 세월 나와 내 가족은 그놈에게 호갱이었다.

 

우리 집 가족의 휴대폰 비용은 3 식구 25만 원 정도 나가고 있다. 그중 아이꺼 3만 원짜리 요금을 빼버리면 어른 한 명당 11만 원 정도로 LG 유플러스 8만 5천 원짜리 요금과 최신 휴대폰 기계값, 제휴카드인 줄 알고 신청해달라고 했더니, 거기에 할부를 넣고 할부 이자까지 빼먹게 하는 정말 나쁜 놈에게 걸린 것 같네요.

 

그동안 휴대폰에 대해 너무 많이 나간다 생각은 했지만, 가면 늘 감언이설로 친절한 척 나이도 나보다 어리고 삭삭하게 구라를 치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인지는 몰랐다.

 

작년부터는 너무 화가 나서 꼼꼼히 하나하나 체크를 하고 있었는데, 요놈이 글세, 기존 휴대폰 반납하고, 남들은 휴대폰 요금을 20% 싸게 하라고 하던데, 휴대폰 할부 기계값을 조금 더 싸게 하는 게 이득이라 이야기를 하네요.

 

뉴스도 내가 안 보는지 아나, 그건 그렇다 치고 놔두고 한 달에 30만 원 쓰면 제휴카드 1만 5천 원이든 1만 원 할인해주는 거 있잖아요. 그거 해달라고 하니깐, 제휴가 아니라 농협카드에 36만 원 할부를 걸어두고 이자도 1천500원 나가게 해 놓고 누굴 바보로 아는지 따졌더니 헛소리를 합니다.

 

저번에 해놓은 게 아직 끝나지 않아서, 참 밥 벌어먹기 힘들다, 양심까지 속여가면서 제가 LG 유플러스를 욕하는 게 아니라 기존에 이런 상품 한번 들어보실래요.

 

 

휴대폰-약정-사기
휴대폰 비용

휴대폰 비용은 8만9천원 (이금액은 인터넷 TV, 가족 휴대폰 할인 1만원 이상 할인이 제외된 금액) + 지맘대로 36만원을 24개월 할부로 해놓고 월 1만5천원씩 빠져나가고 수수료 1,527이자 빠짐.

 

물론 30만원 쓰면 1만 5천원 할인이됨, 그런데 나는 이조건으로 한게 아니고 기존에 없던 할부가 생기고 할부 이자까지, 30만원 쓰고 그냥 혹시나 한번씩 쓸때 1만 5천원 할인 받을려고 한건데, 대리점 마음대로 이렇게 설정을 해놓았네요.

 

 

▣ 기존에 가입되었던 LG유플러스 상품

 

  • 36개월 약정 중
  • 24개월 휴대폰 비용 중 50% 할부 사용
  • 12개월 동안 휴대폰 할부 50% 내지 않고 휴대폰 반납

 

즉 2년 사용하고 휴대폰을 반납하면 되는 것 대신 최신 휴대폰으로 다시 구매를 해야 한다는 제약, 그게 그렇게 악덕 법인지 모르고 진행하게 되었고, 2년 사용 후 알게 된 사실을 이야기드립니다.

 

카드 제휴가 아니라 24개월 동안 휴대폰 50%에 대한 비용 대충 그때 휴대폰 가격이 120만 원이라면  60만 원을 2년 동안 내는데 거기에 이자가 붙는다 이자 나가는 거 보면서 처음 알았다.

 

거기에 휴대폰 2년 뒤 반납하려고 하니깐, 휴대폰 옆에 조금이라도 흠집이 나면 안 된다 반납하고도 돈이 까일 수 있으니 간 액정이랑 옆 테두리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 휴대폰 주니 알아서 삼성 A/S 센터 가서 거진 36만 원인가 결제를 하고 나는 거기에 대한 20% 내 돈을 내고 보험 처리를 받았다.

 

분명 휴대폰만 반납하면 된다고 했지, 완전히 새 걸로 교체하라는 이야기는 없었는데 즉 완전 사기다. 그런 이야기는 휴대폰 살 때는 전혀 없다가 2년 지나고 휴대폰 반납하니깐 그 소리를 해댄다.

 

그리고 기존 카드사에 약정되어 있던 것이 지들이 3개월 늦게 카드 신청해놓고, 카드사에는 아직 3개월 남았다고 그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또 7만 얼마를 내 돈으로 내었다.

 

 

휴대폰-LG-나빠
마음에 안듬

그렇게 휴대폰을 반납하니

 

기존 카드가 나는 30만 원 쓰면 1만 5천 원 할인해주는 카드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지인의 가족이 하는 휴대폰 가게를 가니깐, 이야기해준다 카드 종류도 여러 가진데 이건 제휴가 아니고 가장 악랄한 호갱 방법이라고, 어찌 3종 세트 다하고 있냐고 되려 놀란다.

 

그러니 내가 그놈을 믿고 6년 동안 거래하고 있는 거 자체가 기적이다. 이번에도 이미 휴대폰을 2년 약정을 해놓고 너무 무언가 돈이 많이 나와서 지인 가족 휴대폰 가게에 가서야 왜 이렇게 많이 나왔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유플러스 TV+인터넷도 오랜 기간 사용하고 있어서 1만 원 이상 할인을 받는데도 10만 원이 넘게 나오는 이놈의 비용을 휴대폰 통신비용으로 8만 9천 원 (1만 원 이상 가족할인받은 금액임) 난 쓴 적도 없는 카드에 36만 원의 할부가 적혀 있어 1만 5천 원 매달 빠져나가고 이자까지 1천500원 이상 생기며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

 

 

솔직히 이 글을 쓰면서 횡설수설한다. 그만큼 몸에 좋지 않다, 너무 열 받아서 정말 사기당한 거 같아 너무 열 받고, 매번 물을 때마다 답변이 다른 그 인간의 혓바닥을 생각하면 실소가 난다.

 

아무튼 이렇게 나의 가족들은 휴대폰 하나에 엄청나게 호갱이 되어 있었고, 이번에 와이프도 2년이 되어서 휴대폰을 교체하기 위해 다른 곳을 알아보는데 그놈이 빨리 가입하러 와야 한다고 전화가 온다.

 

당한 것이 정말 기분이 더럽지만, 속으로 이 말을 한다, 그따위로 장사하면 아무도 안 남아, 와이프 휴대폰은 당연히 다른 곳에서 했고 비용도 훨씬 저렴하게 진행하였다 거이 반값이 더군 최신 휴대폰으로 해도, 어처구니가 없다.

 

여러분도 웬만하면 휴대폰은 여러 군데에 가서 물어보세요, 인간적으로 LG유플러스는 이젠 치가 떨리네요, 어쩜 이따위 프로그램으로 제품을 팔아먹지, 확실한 건 인터넷으로 조금 불안하지만 확실한 곳에서 싸게 적당한 최신 휴대폰 구입해서 스스로 개통하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다시는 이런 대리점에서 휴대폰 개통하기 싫네요, 앞으로 20개월 남았지만, 불쌍한 사람 돕는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겨야겠어요, 너무 화가 나니깐 LG 자체가 싫네요.

 

원래제가 LG 가전제품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계기로 노트북 컴퓨터 패드는 애플로 점점 바꾸고, 로봇청소기는 샤오미, TV, 세탁기, 가전은 삼성으로 향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같은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소소한 복수는 이런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휴대폰 바꿀 때 웬만하면 여러 군데 알아보시고, 인터넷으로 공기계 사서 하는 게 호갱이 안 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휴대폰 약정 호갱 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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