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면 손저림 발저림 당뇨 원인
- 건강
- 2025. 4. 13. 11:39
자고일어나면 손저림이나 발저림을 느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당뇨전단계나 당뇨관련 있는 분들이 당뇨가 원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 당뇨가 손저림과 발저림의 원인이 될수 있지만 아래와 같이 다양한 원인으로 자고일어나면 손저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자고일어나면 손저림
자고일어났을때 손저림과 발저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것을 알고 있나요. 밤에 자는 습관이 잘못되어도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 손과 발에 저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계속 반복되는 경우 때문에 원인이 궁금할겁니다. 이러한 저림은 잠자는 습관 때문에 신경이 눌리면서 압력으로 인해 저림이 발생하거나, 만성적으로 외상이나, 스트레스, 세균, 바이러스, 당뇨와 같은 질병으로 신경 손상의 증상일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경우는 자고일어나면 손저림의 원인이 신경손상의 징후때문인지 또는 손과 발을 많이 사용하여 다양한 증후군으로 인한 저림, 마비 증상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 말초신경병증 : 당뇨병, 노화로 인하여 신경 손상은 뇌와 척수에서 멀리 떨어진 신경, 특히 손과 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노인이되고 나이가 들면 말초신경병증을 앓을 확율이 높습니다.
자고일어나면 손발 따끔거림
자고일어났더니 저림같기도 하고 손발이 따끔 거린다고 느끼는 통증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증상으로 양쪽 발에서 먼저 나타나고 다리로 올라가 양쪽 손과 팔로 이어집니다. 당뇨병 환자들의 3분의2 정도가 경증에서 중증의 신경 손상을 경험합니다.
1. 손이 따끔거리는 이유
손목터널 증후군과 같이 손목에서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손가락과 팔뚝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가 있으며, 요골신경 압박 증후군은 손가락에 따끔거림을 유발하고 팔뚝 안쪽 손바닥 일부, 마지막 두손가락의 신경에 문제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신경이 눌렸을때 자다가 손으로 누르거나 무거운것이 신경이 지나는 곳을 스트레스 받게 하는경우 손이 따끔거리거나 저리고 쥐난것처럼 아무런 감각을 느낄수 없습니다.
2. 발이 따끔거리는 이유
비골신경마비와 같이 다리아래로 지나는 신경손상으로 인하여 다리 바깥쪽이나 발등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족근관 증후군은 손목터널증후군 형태로 발목 안쪽을 지나가는 신경이 압박되어 발이 따끔거릴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크와 같은 좌골신경통은 허리 아랫부분의 디스크 탈출로인하여 신경을 압박하여 다리에 따끔거림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디스크도 주의해야 합니다.
3. 손발 따끔거리는 이유
- 불안
- 섬유근육통
- 전신 질환(신장, 간, 혈관, 혈액, 만성염증, 호르몬등등)
- 비타민 결핍
- 알코올 중독
- 독소 화학물질
- 자기면역 질환
- 감염
- 유전질환
- 부상
- 다발성 경화증
- 약물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 부었을때 원인 병원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이 부어있을때가 있나요, 손가락 부었을때 원인에 대해서 생각을 안해 보셨다면 지금 그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런 경우 어떤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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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면 손저림 발저림 원인
자고일어난면 손저림이나 발저림이 발생하는경우 스스로 원인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이러한 증상이 길어 질때는 병원을 찾아서 혈액검사, 당뇨, 비타민 결핍증, 간또는 신장 기능장애, 대사장애, 비정상적인 면역체계 징후가 있는지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대부분 손발 저림의 원인은 위와 같은 이유이며, 일상적인 자고일어나면 손저림의 원인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잠을 잘못잤을때
- 발을 꼬고 잤을때
- 당뇨가 있는분들
- 나이가 드신분들
- 손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
- 최근살이 많이 찌신분들
- 술을 많이 드신분들
- 흡연을 많이 하시는 분들
이와 같은 분들이 자고일어나면 손저림과 발저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원인은 말초신경에 영양분을 공급하지는 못할 망정 혈액공급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흡연과, 알코올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당뇨와 별 다르지 않게 말초신경에 무리를 가하게 됩니다. 당뇨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흡연과 알코올을 많이 하고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고일어나면 손저림과 따끔거림은 신경의 자극, 손상, 또는 압박으로 인하여 발생하며, 이러한 증상이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경우 진단과 치료를 빨리 받을수록 신경 손상의 추가 발생을 막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당이 높은 분들은 당관리를 하시고, 몸무게가 증가 했다면 식습관을 바꾸고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경험으로 확실하 3-4Kg 빠지니간 손발 저림이 없어 졌습니다.
식사는 일반 밥보다는 현미로 드시고, 매일 꾸준히 하루에 1시간 정도 걷는다면 1주일만 지나도 1-2kg 이 빠집니다. 핵심은 흰쌀밥이 아닌 현미와 운동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단 해보시고 알코올과 흡연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양을좀 줄이면 좋습니다. 여기까지 자고일어나면 손저림 발저림 당뇨 원인 포스팅을 줄입니다.
아차 당뇨전단계 이런분들은 아직 당뇨전단계 당뇨 초기인데 손발 저림과는 상관없다 생각 할수도 있지만, 물론 말초신경병증은 아니지만, 이러한 저림이 발생하는 이유는 당뇨가 점점 건강하던 당신의 말초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에 저리거나 찌릿거리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진짜 말초신경병증은 그저 쥐난것 처럼 저림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이건 말초신경병증이라 느낄 통증과 증상을 주기 때문에 말초신경병증은 아닐수 있지만, 몸에서 아프다고 관리하라고 주는 반응을 무시한다면 미래는 정해져 있다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저부터도 현미와 운동을 병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손발저림 증상 서울대병원에서 이야기한거 4분짜리 한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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