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애드센스 광고 차단 후기
- 인터넷 IT
- 2020. 11. 19. 12:42
개인적인 경험을 짧게 풀어볼까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블로그마다 또는 주변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구나 정도만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을 위해 우리는 애드센스 광고 차단을 하고 있나요? 이것에 대한 유쾌한 정답은 있나요? 그래서 유쾌하지 못한 답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을 위해 할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다들 그냥 읽고 지나쳐 버리는 일이 대부분이죠. 인터넷만 찾아봐도 전부 이거 하면 좋다 저거 하면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막상 노력해서 따라 해 보면 오히려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농락하는걸까요? 그것은 2가지입니다. 그 정보를 적은 사람도 남에꺼를 보고 결과 도출 없이 그냥 1포스팅 하기위한 포스팅 소재라 뻔한 이야기만 하고 속재료가 없다. 둘째 내가 성격이 급해서 수정후 1-2일 안에 효과가 나타나야 하는데 오히려 떨어지는 수익을 보고 바로 원상복구 한다.
저 같은 경우 포함 여러분들도 대부분 둘째 후자에 속할 겁니다. 수정했는데 그 시간부터 오히려 수익이 올라갈 생각도 안 하고, 다음날 되려 수익이 반토막같이 더 좋지 않게 느껴질 때, 우리는 그것을 참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찐 정보를 얻기가 힘듭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구요? 광고하나 변경해도 최소 3-4일은 지나야 무슨 변화가 생기던데, 광고하나 더 추가하고 빼고 하는 거 말고 하루 이틀 만에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마음가짐이 틀렸다는 것이죠. 그래서 자칭 고수라 말하기도 하고, 연구만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들은 연구용 블로그가 존재합니다. 여기서 더나 가면 연구용 애드센스 계정이 있죠.
블로그로 어느정도 나시는 분들은 이 정도 준비물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애드센스 계정이 한 개가 아닐 것이며, 애드센스 사이트가 수십 또는 수백 개 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봤습니다. 어깨 너머로 제가 사이트 10-20개 운영할 때 어깨 너머로 본 그분의 사이트는 샐 수가 없었으니 간요.
▣ 착각하지 마세요.
블로그 한 개가 수천 달러를 벌어 들인 다는것을, 그거는 애드센스로 매우 힘들며, 그 블로그를 활용해서 다른 데서 돈 버는 건 가능하겠죠. 보편적인 일반인들이 그렇게 벌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간, 블로그에 대한 브랜딩 등등 끝도 없어요.(인생이 피폐해질 수도 있습니다. 수익을 만들어내기 위한 갖은 노력 필요)
차라리 대략 한 개의 블로그로 1-2천달러 나오는 블로그를 3-4개 만드는것이 5-8천달러 나오는 블로그 한개 만드는 것보다 덜 진지해도 됩니다. 먼 진지냐고요. 5-8천 달러 짜리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공부의 범위와 독자적인 깨달음이 아니고서야, 머리만 아프거든요.(어디서든 돈 되는 유입을 시켜야 하는데 머리 아파요.)
차라리 꾸준히 적으면서 1-2천 달러 블로그를 한 개더 개설하고 나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물론 개인적 의견입니다.) 또한 한 개보다는 2개의 수익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대응하기도 더 좋고 단점보다는 이점이 더 많습니다. 다만 1개의 포스팅이 아닌 여러 개의 포스팅을 써야 하는 단점이 존재하지만요. 그러나 수익을 생각하면 웃으면서 쓸 수 있는 게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 실험용 블로그의 필요성
실험용 블로그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맞아요 이것저것 다해보는 블로그가 필요합니다. 저품질로 날려보고, 안전한지 안 한 지 미리 본 메인 블로그에 대입하기 전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임금님께 수라상 올리기 전 은 수저로 독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과 같다 생각하면 됩니다.
에이 대충 하는데 그게 뭐가 필요해, 에이 이보셔요 대충 하니깐 하나쯤 미리 만들어 놔도 언젠가는 쓸모가 있습니다. 저도 실험용 블로그가 몇 개 있는데요. 그중 포스팅 숫자가 600개가 넘어가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실험입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블로그 수익을 위해서 꼭 긴 글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 때문에 포스팅을 30개 정도 3-4줄 팩트만 남기고 광고 넣고 끝내 봤습니다. 결과가 어땟을거 같나요?
□ 경험은 웃음을 자아낸다
⊙ 팩트, 효과가 있었습니다. 수익이 잘 올랐습니다. 글도 한꺼번에 많아지고, 저품질 왔냐고요? 아니요 그 당시 저품질 먹을 만큼 지식이 없던 시기도 아녔거든요. 교묘하게 하루 3개 정도의 글을 적고 여러 개의 실험용 블로그로 해봤죠.
효과가 있길래 메인 블로그 글 적기 싫은 날 짧은 인팩트 강한 글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니 키워드를 얼마나 잘 만들어 놨던지 사람들이 그 글로 몇천 명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총체적 난국이 시작됩니다.
스마트 프라이싱? 들어보셨나요. 저질 트래픽, 방문자가 과도하게 들어왔는데 읽을 글이 없으니 링크 광고나 그런 거 막 눌러볼 겁니다. 1 클릭당 단가가 0.01 기존 1 클릭이 200-400원이였는데 1클릭이 10원짜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때 저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머물고 가는 시간, 이탈률에 대한 심도 있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꽤 오랜 시간 해당 애드센스 계정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1년도 안해보고 이게 맞다 틀렸다 말할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것의 결과가 1년 또는 2년뒤에 나타날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이들이 하는말을 한번쯤 잘 되색여 봅니다.)
□ 그래서 정성스러운 글을 적으라 했더니
도저희 못하겠다고 합니다. 정성스럽게 적으라고? 그 말을 들은 후배는 정성스러움을 논문 수준으로 착각하고 포스팅 하나에 2-3만 짜 이상 글을 적어대니 그 포스팅을 보는 저도, 쓰는 그도, 서로 속마음은 틀렸을 겁니다. 솔직히 저는 속으로 이거 돌 ie 아닌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전달이 잘못된다. >
일반적으로 정성스럽게 글을 쓰라함은, 최소 1천 자 이상에 글이 부드럽게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과 정보가 흘러들어 갈 수 있을 정도의 흐름을 나타낼 수 있는 글자의 숫자이며, 포스팅 키워드와 내용이 맞지 않는 글을 적지 말라는 뜻에서 하는 말입니다.
또한 너무 짧은 글은 위와 같은 방문자가 머무는 시간이 부족해 지기 때문에 CPC 단가 및 블로그 품질에 악영향 때문에 정성스러운 글을 적어라고 말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길 엄청 긴 글 적으라는 게 아니에요.
▣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남들 다내는 수익 나는 왜 어려울까? 그건 생각의 전환을 조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블로그 아시는 분이 잡생각 하는 시간에 포스팅 하나라도 더 해라 이런 이야기 하실 거예요. 보통 꾸미다가 접는 분들이 많아서 일단 글을 써보고 시작하라는 의미라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 최적화는 시간이 지나면 되지만, 글쓰기 최적화는 스스로가 어느 정도 마추어 놓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글이 포털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모바일로 어떤 모양, 어떤 패턴으로 나오는지 확인후 구독성 좋게 나올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그방식대로 꾸준히 적는 습관을 두는게 좋습니다.
여러분은 블로그가 뭘까요? 저는 오프라인으로 보면 물건을 판매하거나, 홍보하는 점포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이러한 점포를 어느정도 기본은 가지고 시작해야지, 이점포는 뭘 판매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전에 이야기했지만 잡블 로그라도 주 주제가 있습니다. 일반 점포도 주 메뉴가 무언지 정도는 알아야 손님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요식업인지, 정치인지, it인지, 건강인지, 여행인지 이정도 필은 줄수 있으니간요.
보기에도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 이런 비슷한 말이 있어요. 구독성을 좋게 하는 주변 블로그 환경이 글을 읽을 때 집중력을 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돈 되는 글 처음부터 너무 많이 쓰면 독이 되지만, 적당히 찾아서 넣어줄 줄 알면 도움이 됩니다.
애드센스 광고 차단 후기
어느 정도 블로그를 하고 몇 개월이 지난 후 포스팅 수도 몇백 개가 되어갈 때, 점점 고민하게 되는 것이 CPC 단가 일 겁니다. 또한 이때부터 수익에 연연하게 되고, 주변 다른 사람 블로그를 염탐하고, 무작정 따라 하며, 염탐하는 사람 키워드 빼먹고 그런 일을 합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참고하던 블로그 주인은 알게 됩니다.
그런데 화를 내 거나 죽자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적어 놓은 키워드 모방했다고 막 화냅니다. 물론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올챙이 적 생각 못하고 화만 내서는 안 되겠죠. 피해가 간다면 대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화내는 분들은 초심자에서 어느 정도 수익이 나온 지 긴 시간이 안된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따라 적으면 문제가 되지만 어차피 본문 내용 아닌 제목 키워드 가져간다고 문제가 될까요 만약 문제가 된다 생각하면 자신의 블로그 능력이 그 정도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도 뭐든 적당한게 좋은게 이바닥입니다.
전에 적은 글 중에 보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 차단 및 여러 가지 애드센스 광고수익을 이야기한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겉포장으로 뱃길수 있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글 적는 사람의 글솜씨, 전문성, 그리고 애드센스 광고 관련 실험 결과물로 큰 수익의 차이가 난다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게 찐 노하우가 아닐는지.
▣ 애드센스 광고 차단해 말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애드센스 광고 차단하는법을 포스팅 하고 광고 차단 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대충 훑어보면 한글이 아닌 외국어로 된 광고는 수시로 차단하라고 하는 사람까지, 다양합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정답을 모릅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하라고 하는 사람은 자신은 이익을 봤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남의 이야기 따라해 보거나 실험은 하루 이틀 해봤고 그냥 써 내려간 글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애드센스 광고 차단 또한 오랜 시간의 실험이 필요했습니다.
한국어 아닌 광고는 모조리 다 제거해봤고, 다음날 며칠 동안 엄청난 후폭풍을 맞이하게 되고, CPC 단가는 박살이 납니다. 그런 후 이건 아닌가 보다. 생각하여 선진국이라 여겨지는 영어권, 일본권 제외한 언어들은 모두 제거했습니다. 그러니 좀 낫더군요.
그러나 수익은 광고를 제거한 후 그날부터 그다음 날까지는 힘을 못씁니다. 이유는 아시죠. 컵에 100% 차 있던 물 중 30%를 버렸어요. 그러면 70%뿐이죠. 즉 나머지 30%만큼 공간이 비어요. 그동안에는 100% 안에 들어가려면 100원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데, 공간이 비었으니 간 일단 채우고 보겠죠.
그러한 채우는 과정 중에 10원짜리 50원짜리 500원짜리 광고들이 가득 찰 때까지 들어옵니다. 그러니 한동안 수익이 그렇게 엉망이 되는 건 아닐까요? 즉 우리가 차단해야 하는 광고는 조금만 생각해보세요. 한글광고라고 차단하지 않는다? 생각의 전환을 하세요. 돈 안될 것 같은 광고를 차단해야 합니다.
▣ 광고의 팩트
외국 광고들이 한가득 있다고 외국광고 들이 모두 나오나요? 그거 아닙니다.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한국 광고가 우선이고 광고에도 data-language="ko" 써서 한국광고 넣어달라고 말을 합니다.
즉 당신의 블로그에 나오는 광고는 100% 한글광고가 안 나와요 외국 광고도 비슷한 유형인데, 수익성이 좋으면 외국광고 나올수도 있습니다. 뭐 외국광고 없으면 100% 나올 수도 있지만 그렇게 차단하다 보면 한글광고 나오기 이전에 빈 공간이 나올 가능성이 더 농후합니다.
당신은 블로그의 두뇌입니다. 광고주들은 도움이 되는 블로에 자신의 광고가 뜨길 희망하며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를 신청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그러한 광고를 매칭 시켜 여러분의 블로그로 송출합니다. 구글을 믿으세요.
구글 또한 광고 클릭하면 자신들도 수익이 극대화됩니다. 그런데 싼 광고보다 비싼 광고를 더 선호하겠죠. 그런 광고를 여러분 블로그로 집어넣어주고 있는데, 외국 광고란 이유로 다 차단해버린다면, 또다시 100%로 채워야 하고 채워진 가운데 경쟁을 통해 높은 단가의 광고들이 당신 블로그에 송출되고 있습니다.
□ 이 모든 게 가설입니다.
가설이지만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제가 앞서 이야기한 것이 생각의 전환을 초심자 분들은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하는 말입니다. 남들이 광고 차단한다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광고 차단하지 마세요. 자신의 CPC 단가가 괜찮으면 둣이 광고를 갈아 업을 필요가 없습니다.
광고 언제 갈아엎냐고요. 몇 달 동안 외국 광고든 한국 광고든 돈 안될 것 같은 광고, 이건 하나하나 차단해보면 애는 아니다 라고 결론이 만들어집니다. 그것이 노하우고, 시간과 함께한 실험 결과겠지요. 그런 광고를 심심할 때 나오면 제거해줍니다. 제일 먼저 하는 게 공익광고겠죠.
그 뒤 단가가 박해 보이는 광고를 제거합니다. 그러면 한꺼번에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수시로 채워지는 새로운 광고만큼 변화하기 때문에 다음날도 CPC 단가 변화가 없으며 오히려 더 높은 CPC 단가가 점점점 높아지는 경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기 전에는 기존 0.2-0.3이던 CPC가 0.3-0.5 이렇게 차츰차츰 변화하게 될 수도 있으니 간요.
다만 광고를 차단할 때 아무 생각 없이 하지 마세요. 오늘은 이런 특정 광고 애니면 애니, 옷 광고, 옷 광고가 많다면 옷 중 이런 종류의 URL광고를 차단해보고 체크 해놓습니다. 분명 그렇게 몇 번 하다 보면 그 광고 놔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감이 생깁니다.
제일 무식한 게 한꺼번에 외국 광고 모두 차단해 버리는 사람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100% 다음날 cpc단가 문제가 생기고 하루 이틀 수익 공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매일매일 하던지 몇 개씩 건드리고 그런 유의 광고를 제거하니 1주일 후 단가가 오른 느낌 이런 감을 잡아야 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 그럼 광고 차단 제대로 언제 해요
가끔 화 딱 질 나서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 있습니다. 광고 그럼 차단 찔끔찔끔 만 하나요. 아니요. 가끔은 앞서 이야기했듯 갈아엎어 버릴 때도 있습니다. 광고를 찔금 찔금 차단했는데 성과가 지속적으로 안 나오고, 지금 같은 시기는 아닙니다. 이런 11월 같은 시기에는 광고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차단보다는 받아들여야죠.
총체적으로 광고단가가 안 좋을 때, 일단 외국 광고 차단해서 밀어버리고 다시 신선한 녀석들로 받아들입니다. 100% 다친 후 거기서 필요 없는 녀석들을 하나하나 차단해 나가는 거죠. 물론 이렇게 하게 되면 길게는 3-4일 단가가 수익이 바닥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 다음날 수익이 엉망이라고 차단했던 광고 다시 차단 해제하는 속이 좁은 사람이 되지 마세요. 옛날 제 이야기이지만, 고려하세요. 가을 시즌 광고는 뭐가 많을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람들은 어떤 광고를 많이 클릭할까? 어떤 광고가 이 시즌쯤에는 열심히 광고비를 많이 쓸까, 그럼 애는 살려둬야겠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완전 초보신 분들은 어쩌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초보적인 기본적인 이야기는 널려 있습니다. 그러나 초보를 뛰어넘을 수 있는 이야기 또는 한 번에 도약할 수 있는 생각의 전환점의 이야기는 잘 존재하지 않는 게 이 바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별 도움이 안 된다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의 생각이 맞다면 초심자를 조금 지나고 한 달 100만 원 정도 기웃기웃하시는 분들에게는 광고란 것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충분히 될 수 있다 여겨집니다. 누군가는 크게 도약할 것이고, 누군가는 눈만 껌뻑 껌뻑하겠죠. 또한 누군가는 고개를 끄덕이지만 실천을 안 하겠죠.어느 순간부터는 경험을 통한 최적화 물량의 싸움입니다.
실천하지 마세요. 한 달 만 달러 이상 버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대한민국 부국강병해 질테지만, 폼이 나지 않을테니간요. 너도나도 만달러 이러면 재미없잖아요. 이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애드센스 광고 차단 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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