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티스토리 저품질 변화 워드프레스

최근 다음포털의 변화가 심상치 않습니다. 눈치 빠르신분들은 이번에 사진만 많이 집어넣고 글쓰던 사람들글이 11월 25일인가 그날 이후로부터 상단에 사진 카운팅이 안되는걸 알수 있습니다. 부쩍 많아진 다음 티스토리 저품질 왜이럴까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다음 티스토리 저품질

다음 티스토리 저품질 변화

 

주변에 티스토리를 시작해서 조금의 수익이 나기 시작하신 분들이 줄줄이 다음 저품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누구 말처럼 얼마전 애드센스 승인 대란때문 인지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광고 달린 글을 쓰면서, 다음의 심기가 불편해 졌는지 그것은 아무도 알길이 없네요.

 

 

그나마 예전에는 저품질 될것 같은 블로그는 눈에 보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략 이 블로그는 돈된다고 말하고 다니겠지만, 미안합니다. 곧 저품질 될것같네요. 속마음으로 애도를 표하고 지나갔다.

 

 

하지만 최근엔은 이런 블로그가 왜 저품질, 전혀 저품질 받을것 같지 않던 이웃들이 다음 저품질을 받고 있음에 놀랍다. 신기한건 해당 이블로그 또한 저품질은 아니지만 점점 다음에서 이별해야할 시간이 온것같다.

 

 

티스토리 저품질

최근 다음의 변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예전에 사진만 많이 넣으면 상단에 올라가던 말도 안되던 시스템을 특정날짜 이후로 기존에 글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언제부터 쓰는글에 사진 2개이상 겹치게 올리면 사진이 카운팅이 안되는것을 알아 차렸을겁니다.

 

 

네, 뭐라구요 아직도 몰랐나요? 설마, 진작 이야기 해드릴걸, 개인적으로 사진 2개넣는게 이뻐서 최근 많이 사용했지만, 2개넣어도 사진 카운팅이 안되더라구요. 아직 이말을 이해 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아래와 같은 사진들 말하는겁니다.

 

 

▣ 다음의 변화 카운팅 안되는사진

 

카운티 안됨

 

이렇게 사진을 여러개를 사진한개 크기로 모아둔 사진들이 모두 카운팅이 안되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저도 당황했어요. 어 나 분명 사진 8개 넣었는데 2개라니, 2개이상 겹친 사진은 카운팅이 안되었더라구요. 아래와 같은 사진도 마친가지 입니다.

 

 

카운팅 안되는 사진

 

개인적으로 참 속시원하기도 합니다. 어떤 글을 보면, 글보다 사진이 더 많은걸 보게 되면 인상이 찌그러지죠. 물론 음식과 여행과 같은 특수한 블로그는 당연히 사진을 많이 올려주심에 더 감사하지만, 상단에 올리기위해 말도안되는 사진 수십장씩 넣던 그분들, 그거 아실려나, 그렇게 수십장씩 넣으면 네이버나, 구글에서 과연 받아줄까요?

 

 

그나마 다음이 기존꺼까지는 인정해 주었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진 많이 때려넣으면 다른 포털에서도 안받아주는데, 말그대로 쓸데없이 공들인거다 이말인것이죠. 물론 운좋아서 받아주는 곳이 생길수도 있지만 확율이 별로입니다. 제가 이제것 써왔던 글중, 네이버 같은경우 간소한것들이 더 노출이 잘되는 경우가 많으니간요.

 

 

저품질로 보고싶어도못본다

 

▣ 다음 왜이러는 걸까요?

 

얼마전에 2차도메인 씌우지 않은 티스토리 블로그 모두가 24시간정도 애드센스 광고가 안뜨는것을 경험 했을겁니다. 그로인한 손실은 누군가는 치명타 였을겁니다. 뭐 공짜로 티스토리 쓰면서 바라는게 많으면 안되지만, 저만 못봤나요. 혹시 티스토리 측에서 사과 공지 한번 했는지 모르겠네요.

 

 

귀찮아서 확인 안하지만, 만약 안했으면 아이정말 다음형 그건 아니지, 아무리 공짜 플렛폼이지만 서로 상생하고 있는데 그러면 안되지 형덕분에 지금 많은 사람들이 워드프레스로 넘어가고 있다는거 아는지 몰라?

 

 

다음형도 하나 알아야해, 다음 블로그 거진 끝났지, 그런데 티스토리는 왜 남아 있는지 알어, 애드센스라는 수익의 창출때문이야 그리고 다음은 그러한 애드센스를 할수 있게 만든, 어찌보면 대한민국 효자 기업인데 왜냐 딸라 벌어다주는 수단을 오래전부터 만들어 준거니간.(대통령 표창 줘야해)

 

 

그런데, 자꾸 사람들 괴롭히면, 눈을 다른데 돌린다. 티스토리 말고 안전하게 애드센스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곳 그게 요즘 핫한, 형이 얼마전 24시간 다운시키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지금 그거 도전하고 있고, 워드프레스에 관한 자료가 급증하고 있다는것 이거 불행의 씨앗을 키운격인거 같은데 내가 다음 관리자라면 아니 카카오 관리자라면 정말 이러한 분위기 조심하겠어.

 

 

 

내가 대세야

 

▣ 탈 다음화

 

초보땐 티스토리만 하다가 이제 호스트, 서버 등등 이해하고 난 사람들이 탈 티스토리화 하고 있어, 어라 티스토리 안해도 갑질 안당하고 내가 사장될수 있네 돈은 조금들어도 그게 속편하지, 어려웠는데 점점 자료가 쉬워지네, 나도 할수 있겠는데, 어라 설치가 되네, 하다보면 되겠지.

 

 

지금 이정도 분위기인데 다음은 알려나 모르겠네. 물론 워드프레스 처음부터 하면 다음에도 안나오고, 네이버에도 안나오고 그나마 구글에는 운좋으면 좀나오는데, 워드프레스 하는 초심자의 말이 재밋는데 어짜피 티스토리 시작해서 저품질 먹으면 다음 안나오는거나 매 한가지이기 때문에 워프를 시작해도 손해가 아니고 시간 지나면 더 좋은 플렛폼이기 때문에 지향한다. 우와 나 이말듣고 절로 고개가 끄덕이던데,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다음 이러면 위험한데.

 

 

 

티스토리 빨아당기기

티스토리 저품질

 

물론 다음 저품질이 많은데는 이유가 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몰렸고 상업적인 글들이 너도나도 많아졌다. 아마 그래서 피도 눈물도 없이 티스토리를 저품질로 보내는것 같다. 왜냐 이것을 악용해서 돈버는 사악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피해를 일반 소소한 사람들이 보는것이다. 지금것 그랬듯 과하면 해먹은 사람은 먹고티는데, 뒤늦게 탑승한 사람은 이유도 모르 좌절하게 된다.

 

 

앞서 제가 이야기 했던 이블로그도 이제 점점 다음을 떠나가고 있다는 말? 무슨의미냐구요? 다음 티스토리 저품질은 아니구요. 다른 포털 네이버나, 구글의 유입이 많아지니간, 이상하게 저는 모든 블로그가 대부분 다 그랬어요. 다른 포털의 유입이 많아지면 다음 저품질도 아닌데 다음 유입은 급감하더군요.

 

 

워드프레스

 

해당 블로그도 그렇습니다. 글을 쓰고 몇일 상단에 잠깐 올랐다가 바로 뒤로 내쳐지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그리고 복귀를 하지 못하고 계속 뒤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스팅 100개 안되는 블로그는 하나써놓으면 채감상 오랜시간 상단의 위치에 있던데, 혹시 이것도 블로그 포스팅 숫자에따라 쳐내고 있는건 아니죠?

 

 

아무튼 해당 블로그도 그랬듯 점점 이유없는 다음의 유입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하 이유는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 구글에서 예전글들에 손짓을 해서 데려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 데려간 아이들을 자신의 포털에 노출해줄 생각이 전혀 없는것 같네요. 자신의 아이들인데 다 컷다고 보내는건가, 아무튼 그래서 이런말이 있습니다.

 

 

"다음은 언젠가 저품질 온다 - 이말의 뜻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즉 저품질이 아닌데도, 다른 포털의 유입이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다음 유입은 줄어드는 현상 지금것 여러개의 블로그 패턴이 늘 같았습니다. 다음 도대체 이유가 뭘까? 점점 다음 키워드에 발마추어 쓰던 키워드들이 구글이나 네이버를 따르게 되고, 내집 놔두고 남에집 눈치보게 되는 이런 별로 좋지 못한 현상을 내집도 없는 워드프레스가 포장마차에서 따뜻한 오뎅 궁물 마시며, 티스토리 블로거들을 쳐다보며 손짓하네요.

 

 

" 어서 오라고, 여긴 신세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