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사용 후기

여러분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번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를 구매하고 사용하지 못하여 그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왜 나는 안되지, 이런 벌써 머리가 나빠진 것인가, 벌써 한 시간째 결국 내일 다른 분에게 도움받는 걸로,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음을 인지하세요.

 

 

샤오미 미워치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갑자기 맘보기능 및 내 몸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나, 애플 워치 등과 같은 제품들을 많이들 끼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들 편하고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귀가 얇은 저도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너무 비싼데 하고 있던 순간 샤오미 미 워치 라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성능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다만 중국제라는 것 이것 빼고는 후기 및 평가가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만만했습니다. 애플 워치는 30만 원 중후반 때를 하던데 샤오미 미 워치 라이트는 7만 원 정도면 충분하니 간요.

 

 

샤오미

그렇게 샤오미 제품을 구매하다

 

해당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를 보면 어떤것은 한글판이라고 적혀 있고, 어떤것은 해외직구 제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머리아픈건 질색이라 쿠팡에서 구매 버튼을 누를려고하는데, 한글판이라는 글귀가 없어서 구매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고민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구매를 했고,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해당 제품을 받아본 저희는 사진처럼 실물은 동일했고, 충분한 만족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다음부터 이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원시인 인지라 팔에만 차고 이거 어떻게 하지, 보다가 설명서를 찾아 앱을 실행하는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가입하고 했는데 아무리 눌러도 뭐가 움직여야 말이죠.

 

 

그렇게 1시간동안 차고만 있었습니다. 바보2명은 이렇게 이야기 했다죠. 그거 차고있어야 정보를 받을수 있으니 30분정도 차고 있어봐, 30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도 변화하는건 없고, 그러다가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니 어라 블루투스, 그걸 해야한다는것을 뒤늦게 알아챈 바보2명은 블루투스 설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피엔딩이 되는가 했지만, 왜 블루투스가 잡히지 않지, 그렇게 한동안 시름하다가 손발을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젊은 친구들에게 부탁하게 되었네요. 저희가 좀 잘못해서 그런것이 맞겠지만, 이왕이면 설치할때 가족중이나 지인중 젊은 분들이 있을때 옆에서 좀해달라고 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샤오미

충전기

 

 

샤오미

과연 비싼제품이 필요한가

 

제가 요즘 나오는 제품들을 봤습니다. 너무 예쁘고 좋아보이는것들이 많긴 하더군요. 하지만 애플워치 같은경우 가격이, 저것이 저렇게 비쌀 이유가 있는가에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갤럭시 워치 또한 정말 비싸네요.

 

 

하긴 시계대용으로 많이들 하기 때문에 그정도 가격이 비싸지 않게 느껴질수 있지만, 솔직히 조금 저렴하게 나와도 충분할것 같은데 비싸게 느껴지네요.

 

저처럼 그냥 건강상 이점을 체크 하기 위해 필요하신 분들은 샤오미 미워치 라이프 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제품인것 같네요. 제가 중국제를 추천하는 날이 올줄이야, 그만큼 가성비가 최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제대로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주변분들이 샤오미가 많아서 다들 만족하시니 가격대비 좋은것 같습니다.

 

제대로 써보진 못했지만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사용 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디자인은 깔끔하니 예쁘네요. 내돈주고 산제품 입니다. 중국제를 추천드리지만, 샤오미 제품은 성능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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