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남자 반지갑 후기

예전에는 들고다니지 않던 지갑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돈에대한 생각이 변화하고 돈을 모으기위해 돈에대한 생각도 변화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남성 반지갑 보테가베네타를 구입하게된 후기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보테가베네타

남자 반지갑 선물로 최선

 

저같이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던 사람들에게는 장지갑이나 중지갑은 그저 짐으로 여겨질만큼 불편합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나이가들어가니 지갑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인즉, 명함지갑을 들고다니긴 하였지만, 돈을 구겨서 넣고 다니고, 카드만 가고 다니다 보니, 현금이 필요할때가 생깁니다, 이것은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아이들이 커가는 나이대의 30대후반 40대부터는 이러한 생각이 가끔들것입니다.

 

 

내돈주고 사기에는 뭐 그런걸 사야하나 하지만, 선물을 받으면 의외로 잘사용할수 있을것 같은것이 바로 남자 지갑입니다. 요즘 지갑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보다 휴대폰 처럼 그냥 들고다니는 사람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싼돈 주고 구입한 지갑을 그저 호주머니나 차안에 넣고 다니면 그것만큼 비효율적인것 없으니간요. 그래서 요즘 젊은 30-40대 남성들은 휴대폰과 함께 그냥 들고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테가베네타 남자 반지갑

 

위제품을 구입할때 잠시 고려해야할점은 있습니다. 가죽이 하나하나 채크무니로 박음질되어 있기 때문에, 호주머니에 넣고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추천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유인즉 가죽이 옷에 걸려서 쉽게 상할수 있으니간요.

 

하지만 저처럼 손으로 들고다니거나, 안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는 분들은 괜찮은 제품아라 생각하고, 무엇보다 가죽의 무게가 매우 가벼워 들고다니기 편안합니다.

 

무엇보다 남성 지갑은 들고다니다 보면, 카드가 흘러내릴수도 있는데 해당 보테가베네타 222338 V4651 1000 제품은 카드 꼽는 방향이 기존 지갑과 다르게 위를 보고 있는것이 아니라 서로 마주보고 있어 들고다녀도 흘러 내릴 걱정이 없습니다.

 

 

▣ 222338 V4651 1000 사진

카드 떨어지지 않음

남성지갑 추천

지갑 크기

 

인터넷으로 사지 않는이유

 

저는 명품이라고 하는 제품은 왠만해서는 인터넷으로 구입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좋지 않았던 기억도 있고 진품이 가품으로 변화는 과정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20-30%더 저렴하게 구입할수도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진품인지 아닌지는 발행하는 쪽지 하나만을 믿어야 하니간요. 진품이라고 하는데 진품아닌 느낌을 받아 찜찜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런 반지갑 구입할때는 조금더 돈을 주더라도 직접 보고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보증서

 

 

프리미엄 아울렛 보증서

▣ 보테가베네타 반지갑 가격

 

이것이 인터넷 최저가로 37만원 정도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믿기 힘들고, 롯데백화점에서 인터넷 판매하는 제품이 43만원에 있던데 품절 되었네요.

 

최근 원달러 환율의 상승으로 명품 가격이 새롭게 갱신되어 가격이 올랐습니다. 저또한 이번에 구입한 제품이 아울렛에가서 구입했는데도 54만원을 주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원달러 오르기 전이라 이전에 50만원대로 나왔는데, 할인해서 40만원대로 판매되었으나, 최근 나오는 제품들은 65만원가격대 이며, 아울렛 이런곳에서는 20%정도 할인을 해서 54만원에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가볍다

1. 보테가베네타 반지갑 222338 V4651 1000 가격 총정리

 

• 인터넷 최저가 32만 8천원 신뢰안감
• 인터넷 평균 가격 40만원 초중반
• 프리미엄 아울렛 오프라인 54만원
• 백화점 오프라인 65만원 정도?

 

백화점은 귀찮아서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온 신제품 같은 경우 환율 영향을 받아 같은 제품인데도 가격이 오른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요즘 같은 시기는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저같은 경우 지갑이 마음에 들어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구입했으니 백화점보다 싸겠지하고 바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돈에대한 예우를 해줘야 하고, 카드가 아닌 현금의 필요성도 느끼기에 들도다니지 않던 지갑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선물이나 남자 친구 선물로 괜찮은 브랜드 남자 명품 지갑이라 생각하며 글을 줄입니다.

 

 

루비통 가방 조르주 질리지 않네

 

구찌 미니 버킷백 솔직 후기

 

명품 선글라스 브랜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