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초보자 수익내는 방법 팁

블로그 초보자 수익내는 방법 팁


제목이 거창합니다. 그냥 내블로그 니간 맘것 멋지게 키워드를 적어 봤습니다. 블로그 초보자 분들이 수익을 낼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처음에는 수익에 관한 생각보다 그냥 무작정 포스팅 하기가 바쁘겠죠. 그것도 애드센스나,애드포스트 정도 승인 난후에 가능한 일이지만 아차 요즘엔 쿠팡도 있긴하네요. 아래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블로그 초보자들이 고려해야 할것


시작전 블로그 고수님들은 그냥 베시시 웃으시며, 지나가시기 바래요. 말 그대로 초급편입니다. 요즘주변에서 블로그에 관해 갑자기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아진 관계로 그분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을 간단히 적어볼가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전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냥 제품리뷰를 할것이냐 또는 일상 소소한 글을 적을것인지, 전문적인 글을 적을건지, 용돈벌이를 하실건지. 대부분 사람들의 말은 내가 하고싶은거 하는데 용돈벌이도 되면 좋다. 




맞아요 제가 그래서 이걸 적고있습니다. 하고싶은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적으면서, 용돈벌이좀 해볼까 하고, 그런데 시간이 흐르니 전문적인 내용으로 적은 블로그와 현재 이블로그의 단가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이건 잡블로그 수준이니 말이죠.



즉 애드센스를 기준으로 (조금있다 애기하겠지만) 이 블로그가 잡블로그 수준으로 하루 40달러를 번다면, 전문적으로 가꿔서 잘써놓은 블로그는 하루 2배를 번다 그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문자수요 에이 수익에는 큰의미 없어요. 방문자수는 전문블로그와 이잡블로그와 큰 차이가 없거든요.





▣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것인가

  • 전문성이 강한 블로그

  • 이것저것 잡다한 블로그

  • 홍보성 블로그

  • 개인공간 블로그


자 위에서 대충 나는 무슨 블로그를 할지 정합니다. 여기서 수익을 좀내는 용돈벌이 하는 블로그를 할까 그런생각을 하신다면, 위의 블로그의 방향에서 아래와 같은것들을 추가해주면 됩니다.



▣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 애드센스를 승인받는다(구글꺼)

  • 애드포스트를 승인받는다(네이버꺼)

  • 애드핏을 승인받는다(다음꺼)

  • 쿠팡파트너스를 한다(쿠팡꺼)

  • 제휴를 한다

  • 쿠폰팔이를 한다


정말 다양합니다. 위의 내용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는점 초보자분들은 알아야 합니다. 블로그로 활용할게 정말 많거든요. 애드센스로 한달 1천벌수도 있고, 블로그를 활용해서 1천벌수도 있습니다. 또한 2개를 같이 벌수도 있습니다. 즉 무긍무진 하다는 뜻이죠.



참고로 누군가는 이런글을 안좋아합니다. 왜냐 처음에는 초보이겠지만, 시간지나면 그사람도 전문가 프로가 될것이니간요. 그러면 자신의 자리까지 빼앗길 가능성이 있기에 꾸준한 사람을 싫어할것입니다. 그러서 저는 이야기합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꾸준해야 한다고.







블로그 활용하기


보편적으로 블로그로 수익 낼수 있는 방법은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여러방법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보편적인 방법을 간단하게 이야기 할게요. 오늘 글쓸게 마땅치 않아서 귀차니즘으로 아무거나 써야지 시작했다가, 적다보니 진짜 방대한걸 알고 지금 글쓰다가 짜증이확 ~ ㅜㅜ 그래서 죄송하지만 간단하게 팩트만 남길게요.




▣ 애드센스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당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보내면서 그수익을 당신에게 주는 구조입니다. 단 애드센스는 구글의 자격시험을 통과해야합니다. 애드센스 고시라고 할만큼 까탈스럽죠. 무엇으로 하냐 네 맞아요 블로그로 구글에 제출하면 됩니다. 인터넷에 간단히 나와있으니 참조하시면되요. 자 팩트만 들어갑니다.



아무 블로그로 승인을 받느냐? 아니다 HTML소스를 붙일수 있는 블로그로 가능합니다. 다음의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 워드프레스 등으로 가능한데 초보분들은 다음의 티스토리로 시작하는게 가장 쉽고 가장 노출이 빠릅니다. <즉 처음은 티스토리로 시작하세요.>







▣ 애드포스트(네이버)


앞서 말한광고 관리자가 구글이라면 이번엔 네이버가 관리하는 애드포스트 입니다. 대략 네이버 블로그에 25-30개정도의 글을적고 신청하면 쉽게 승인이 나더군요. 애드포스트 가입방법은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 대략적 수치 팁

요런게 중요합니다. 실험이니간요. 저에겐 네이버 블로그가 4개정도 있습니다. 4개중 3개는 애드포스트를 달아놨죠. 1개는 왜안달았냐 애는 쿠폰팔이 블로그 거든요 상업적이지 않게 상위노출을 위해 광고는 배제시켰습니다


  • 제1블로그 일 3-4천명 기준 애드포스트 한달수익 10만원

  • 제2블로그 일 6천명기준 한달 14만원

  • 제3블로그 일 2만명기준 한달 30만원


요정도의 수치가 보편적으로 나오고있습니다. 유입수가 많다고 수익이 팍팍 올라가는건 아닙니다. 어떤키워드로 적는지와 블로그 형태에 따라 확연히 수익은 달라집니다.







▣ 애드핏(다음)


어떤 고수분은 수익이 좋던데, 저는 영 별로더군요. 그래서 권하고 싶은분들이 누구냐 티스토리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분들 애드센스 승인 기다리며 지겨운 분들 그런분들 달아놓고 심심할때 보면 좋을듯 합니다. - 참고로 수익에는 별 큰 도움이 없었습니다 - 저는 그래서 아웃 시켰습니다.





쿠팡파트너스


어찌보면 가장 쉽게 돈을 벌수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돈을벌면 결국 한순간의 물거품이 된다는걸 저는 또 경험 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쿠팡파트너스를 활용해 한달 한달 꽤 괜찮은 수익을 거두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대가성 맨트 이런건 달지 않아도 됐으니간요.



그런데 이후 갑자기 자동화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하루에 수십 수백개의 포스팅들이 쏫아지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아 이건아니잖아 결국 조만간 또 포털(네이버) 한번 판을 뒤집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염물질은 제거하고 갑니다. - 주력 블로그에서 쿠팡파트너스 배제 시켰습니다. -



이런글은 좋습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자세한 설명과, 물건을 사야하는 이유 평판 등등의 일반인들이 원하는 생각을 나열해놓고 마지막에 쿠팡링크를 달며, 홍보하는거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고 읽기도 좋고 저는 그렇게 예쁘게 쿠팡파트너스가 이어지길 원했으나, 누군가에게 기회, 돈으로 분명 여겨 졌을것이며, 아이디어를 써서 시작했겠지요. 사람의 욕망때문에..



그래서 저는 아쉽지만 기존 블로그들에서는 거진 발을 뺐습니다. 그리고 먹이를 나두고 질수는 없죠, 저도 네이버 블로그 연습용으로 만들어 놓은것들에 쿠팡을 써내려가기 시작했죠. 아는 지인은 프로그램써가면서, 잘도 올리더군요. 차마 그짓은 못하겠고. 그냥 쿠팡 링크만 영혼없이 걸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저품질오고, 죽으면 또만들고, 저품질오고, 죽으면 또만들고, 이렇게 자꾸하다가 얼마전 3월 초인가 대대적인 물갈이에 쿠팡만 쓰던 블로그들이 다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또하고 있겠죠.  이번에 맞은 저품질은 계정저품질인지 한방에 쿠팡만쓰던 한계정의 블로그들이 다날라갔습니다. 시원 섭섭하지만,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시장의 과도한 경쟁은 시장을 망치는데 기여하기 때문입니다 "


즉 이것의 시작으로 상업적 글들은 점점 제재를 당할것이고, 소소하게 수익을 벌던 사람들까지 피해를 볼것입니다. - 지금 안하냐구요, 하죠 기존 벌던 돈들이 눈에 선한데, 다만 기존처럼 하지는 않습니다. 기존엔 한달 월급이였다면, 지금은 소소한 용돈벌이로 정성들여 가끔 쓰는정도 하고 있다는 것이죠.






▣ 대가성 문구


아까 대가성 문구 뭐 이런이야기를 했는데요. 네 아주머니들이 가장 많이 하고 있는것이 바로 자신이 가진 블로그를 활용해서 생활필수품 및 전자제품을 홍보해주고 대가성으로 해당 제품을 받고 글을써주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대가성 문구가 쓰여진 블로그의 글을 믿지 않기때문에 안봅니다. 남에것에대한 대가를 받고 쓰는글의 결론은 거진다 똑같기 때문이죠. 안그런가요.



그러나 저렇게 소소하게 아주머니들께서 또는 젊은 처자분들이 물품으로 집안을 채워갑니다. 어찌보면 현명한 분들이죠. 이것외에도 CpA등으로 글을써주고 돈을받는 형태의 수익이 있습니다. 여러업체가 있어요 거기에 가입하고 그들이 쓰고자하는 글을 대신 써주는것인데, 이것도 수익이 좋은사람이 옆에 있는데 신기하더군요. 월천 가능하단것을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개념과는 맞지 않아 저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어떻게 하는지는 공부는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CPA를 할경우 블로그가 저품질될 확율이 제법 높으므로 함부로 쉽게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아시다 싶이 업체에서 주는 사진과 내용이 한정적입니다. 그들이 주는 그대로 적었다가 저품질 필수가 되겠죠. 



즉 이쪽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기본조건이 해당 키워드를 활용해 적되 내용은 내가 손을좀 보겠다 등등의 조건을 달기도 합니다. 






쿠폰팔이 수익


블로그를 보면 링크가 걸려있거나, 자신의 쿠폰번호를 이야기하면서 5%할인 10%할인되니 사용해달라고 한다. 왜그럴까? 맞다 당신도 좋고 나도 좋은 홍보방법이다. 즉 그사람의 글을 보고 그사람의 쿠폰을 입력해서 물건을 구입하게되면, 당신에게도 할인헤택을 주고, 해당 쿠폰 당사자에게도 적립금을 준다. 즉 기업에서는 이런 마케팅을 한다. 광고 안하고 일반인들이 홍보해서 고객을 이끌면 보상하는 제도가 쿠폰의 적립금이다.


  • 여행 쿠폰

  • 건강제품 쿠폰

  • 화장품 쿠폰

  • 반려동물 쿠폰

  • 숙박 쿠폰등

  • 기타 특수 쿠폰등


무시하지 말자 본인은 블로그를 활용해 나에게 필요한 제품을 쿠폰으로 산다. 즉 내가 써놓은글의 쿠폰번호로 누군가 물건을 사주면 나에게 들어온 리워드 적립금으로 화장품, 건강식품, 여행등등을 해결한다. 가끔은 지인들에게 싸게 팔기도 한다. 즉 나에게 적립된 적립금30만원으로 화장품 30만원짜리를 산다. 지인이게 20만원을 받고 준다.



소소하다. 가량비에 옷젖는다고 하였다. 1년이면 여행을 몇번이고도 남을 비용이 생기고, 건강제품은 1년 내도록 사먹어도 남을만큼 건강식품 적립금이 생겼으며, 화장품은 써도써도 모자름이 없을만큼의 적립금이 생긴다. 가능하냐고? 그러니 이글을 쓰고 있겠지요. 눈으로 보거나 내가 격어보지 않은일은 적지 않습니다. 






▣ 기타 수익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시나요. 예전에 제가 적은글에 저는 블로그를 땅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일단 땅을 먼저 만들어 놓으라고, 그이유는 미리 만들어놓고 최적화를 생성해 놓자는 의미였지요. 다음 티스토리 기준. 





집을 지을려구 해도 땅이 있어야 집을 짓지요. 블로그는 땅입니다. 포털은 국가구요. 이해 가실려나 모르겠네요. 까페 운영해 보셨는지요. 하나 재밋는건 하나 유명한 까페 전국구로 지역에따라 있는 까페 그사람이 그사람인거 아시는지요. 



까페도 돈이되니 협찬받고 지원받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특히 무슨 무슨까페들 파워도 있고 입김도 생기고 하니 저같아도 하나 만들어 놓았겠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ㅜㅜ 제대로 된게 없다. 제가 하고싶은 말으 팩트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지만 블루오션은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의 결론


뭐가 또 빠진거 같은데 물건파시는분들 블로그로 홍보해도 좋구요. 아마존, 구매대행등 블로그로 진행해서 먹고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네이버 스토어도 마찬가지구요. 꼭 회사를 다니고, 누군가의 아래에서 돈을벌어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멈춰도 될듯합니다. 요렇게 블로그를 하고 있던 사람들이 주로 눈돌린것이 바로 SNS, 유튜브 입니다. 



누군가는 블로그의 내용을 가지고 유튜브를 진행할것이며, 블로그 경력으로 키워드의 본질을 이해한 사람들은 보편적인 일반인들보다 더빠른 조회수를 기록할것이며, 수익도 남다를 것이다. 이미 우리는 애드센스로 구글에대해 파악했기 때문에 유튜브또한 같은 애드센스승인을 받아야만 할수 있는 같은 과목이므로, 이미 우린 공부하지 않았냐고 묻고싶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무나하는게 아니라고? 설마? 누구말처럼 "요즘은 우리집개도 유튜브로 채널개설 해볼가 하는데, 영상찍을때마다 자기도 출현하고 싶어하나봐 " 이세상에 어려운것은 본인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해보세요. 처음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만 보내다보면 전문가가 되어 있는게 우리삶이니 저같으면 블로그든, 영상제작이든 일단 발한번 쓰윽 밀어넣고 시간을 보내볼렵니다. 그러다보면 별개 아니거든요. 눈에 보이거든요. 이래저래 시간 지나면 전문가가 되어 있는 삶? 그게 인생아닌지요.





저는 또이렇게 무의미하게 잡담을 남깁니다. 그러나 이러한 잡담이 누군가에게는 이미 짚어진 화력에 윤활유를 집어넣는 "격"을 만들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하우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유 또한 잘하지 않지요. 이유요? 크게 생각해보세요. 이상으로 블로그 초보자 수익내는 방법 팁 포스팅을 마칩니다.( 이글은 1년 나둬도 100명 채워지지 않는 키워드임을 알지만, 그100명중 1명만이라도 탄생하길 ~ 내가 우연히 지나치다 본 그분의 잡담처럼 )



" 꾸준한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무기이다 " - 하얀맘 -




▣ 공유 또한 잘하지 않지요. 이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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