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드라마 아이들 볼까 무섭네요
- 생활정보
- 2020. 11. 1. 14:34
요즘 어떤 드라마를 볼까 고민하다가 펜트하우스 출연진이 맘에 들어서 1편부터 보게 되었는데요. 내용은 볼만합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 아이들이 볼까 봐 두렵네요. 집단으로 행하는 아이들 행동이 도를 넘어선다고 생각합니다.
펜트하우스 아이들 봐도 되나요
펜트하우스 재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해도 해도 조금 지나친 감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네요. 이런 드라마 특성상 이리저리 꼬아 놓은 건 이해하겠지만, 아이들이 과외 선생님한테 하는 행동이 도를 넘어서고, 가진 자가 가지지 않은 사람에게 하는 행동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이런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꼭 가진사람들은 없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처럼 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번 펜트하우스는 도가 너무 지나 친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 행동이 이건 어린인 제가 봐도 심하게 느껴지네요
▣ 펜터하우스 드라마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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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집단 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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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을 하면서 행동하는 아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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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넘어서는 아이들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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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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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볼까 심할 정도로 못땟음
이번 드라마를 보면서 눈살이 절로 찌푸려지네요.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설정이 너무 심합니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차이점을 너무 심하게 표현했으며, 아이들이 과외선생님에 대한 단체행동, 그리고 그 부모의 반응 묵인하는 아이들 모습 등.
이런 모습에 대해서 우리의 아이들이 볼까 봐 무섭네요. 또한 능력 있는 사람들이 모두 이상한 변질자 같이 느껴지게 하는 너무 뻔뻔한 설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른들의 불공평한 잣대, 가진 사람은 다 가질 수 있다는 처음 설정 같은 것이 심할 정도로 드라마 자체가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을 편파 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옛날 사람은 아닌데, 이번 드라마는 좀 이런 느낌 한번 그렇게 딱 끝내면 되는데, 그것을 이래저래 아픈 곳을 한 번 더 후벼 판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머리에 각인이 더 쉽게 되는데, 이런 각인이 좋지 못한 사람의 행동이 각인되는 것 같아 특히 청소년들이 보면 정말 좋지 않아 보여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쉽지만 저는 오늘부로 아이들부터 절대 해당 펜터 하우스 드라마를 시청 못하게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런데 이것이 저뿐만 아니라 해당 드라마를 본 부모님들이 저와 같은 마음들이 많더라고요. 적당해야 하는데 그 적당을 넘어서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펜트하우스 드라마 아이들 볼까 무섭네요 포스팅을 마칩니다.
그런데 처음에 저만 그런지 알았는데, 주변에서도 많이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요. 제가 이제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가 정말 해당 펜트하우스 드라마는 아이들이 볼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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